국내 식품업체들의 비건 사업이 빠르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해외 공략에 힘을 주고, 신세계푸드가 미국 법인을 설립해 사업 강화에 나선데 이어 풀무원도 일본에서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9년 47억 4100만 달러(약 5조4700억 원)에서 2023년 60억3600만 달러(약 7조 원)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국내 기업들도 앞다퉈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 풀무원, '두부바'로 일본서 K비건 바람몰이
◇CJ, 3년 내 글로벌 비건 매출 2000억 목표...신세계푸드, 이달 美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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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건의 글로벌 진격...CJ·신세계푸드 美 진출ㆍ풀무원도 日 시장서 ‘승승장구’
▲풀무원 아사히코 두부바가 생산되고 있는 교다 공장 (사진제공=풀무원)국내 식품업체들의 비건 사업이 빠르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CJ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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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출도 좋지만 국내에서 더더더 잘팔렸으면 좋겠는데..ㅠㅠ 아직도 이런 거 모르는 사람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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