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 버나디나에 오퍼하고 응답 대기중.
두산 - 無
NC - 해커 맨십 모두 바꾸려고 한답니다
롯데 - 無
SK - 켈리 로맥 잡고 다이아몬드는 물음표
넥센 - 로저스 영입 오피셜
LG - 나바로썰은 류감독이 직접 부인. 3루수를 찾는다고 하는걸 보니 역시 황재균은 바이바이
한화 - 로사리오는 한화와의 재계약을 거부. 미-일 진출을 노립니다.
삼성 - 라팍 벽에 레나도와 페트릭의 사진은 사라지고 러프는 남았습니다. 투수는 두명 다 1선발급으로 데려온다고 합니다(만은 레나도도 100만불이 넘었음). 드류 허치슨이 거론되기도 합니다.
케티 - 피어밴드와는 재계약 완료. 로치는 내보내고 피어밴드급으로 노린답니다. 로하스는 재계약 오퍼 예정. 올해 작정하고 돈 쓸 모양이네요.
첫댓글 넥센 벤헤켄은 나가는거죠?
네. 브리검을 보내진 않겠죠
삼성이 해커나 맨십에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삼성도 그렇지만 한화도 관심 가지면 좋을듯 한데..
한화 투수 두명도 재계약 안한다 했습니다
비야는 은퇴할 것 같고. 잘하면 필이나 사도스키처럼 구단 프런트에 일할수도 있다더군요..
다이아몬드는 광산으로 간다는 썰이(농담).
한화는 가성비가 좋은 외인으로만 꾸려주기를(넥센 처럼)
삼성은 스카우터 갈아 치웠나?
로저스는 과연 부활이 가능할지...
러프 아직이라는데요 시간을 달라했다는데...
흠 한화가 다이아몬드 줍줍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제 주변에서도 순실 일당에게서 벗어난 케티가 총알 충전 완료했다고 전해지네요
롯데에 지금까지 나온 외국인선수 관련 뉴스를 종합해보면, 린드블럼은 딸의 건강상태에 따라 재계약이 안될 수도 있다하고, 레일리는 mlb에서 좌완원포인트로 노리는듯한 움직임이 있고, 번즈는 FA계약 여부에 따라 계약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손아섭과의 계약 불발 및 민병헌/정의윤 등 외야 FA등을 영입하지 못하면, 번즈 대신 거포형 외국인 외야수를 노릴 수 있다하비다.
내야 수비 안정이 신의 한수였는데 외야 거포라니...외야는 한명 키워 쓰고 키스톤 콤비를 외인 2명으로 갔음 좋겠구만 ㅠㅠ
해커는 노리는 팀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