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속에 피는꽃'은 1967년 제17회 이태리 산레모 페스티발에서 대상을 받은 칸소네로
돈 박키와 모골 작사, 디토 마리노 작곡, 죠니 도렐리가 불렀는 곡으로서 원어의 타이틀은 '번민'이란 뜻인데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곡이다.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꽃) -- Johnny Dorelli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a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a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E un giorno lo sapro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u grande immensita
Di quel cielo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Un giorno trovero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나는 믿고 있어요
흐르는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 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날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고 있어요
영원 속에서는 누군가 나를 생각 해주고
나를 잊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평생 외톨이가 되지는 않겠지요
언젠가 난 찾아낼거에요
영원속에 보잘것 없는
나를 위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나는 그것을 알고 있어요
일평생 외톨이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이 하늘보다도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작은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첫댓글 이런 노래 들으믄 옛날 생각이 더나!~~
여자가수가 부른게 원곡이 아니었군요.. 그 가수가 밀바죠??
남자가수 노래도 좋습니다
이 음악으로 한때 맘의 위로를 많이 받던 곡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