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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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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일부 화이트 햇은 우크라이나 자금 문제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체포 요구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717 24.04.22 09:5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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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1:14

    첫댓글

  • 작성자 24.04.22 13:01

    뭐랄까 적을 속이기 위해 아군을 먼저 속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과연 트럼프의 의도가 무엇일 지 궁금합니다. 트럼프는 지금 뉴욕 사법 마피아들과 전투 중이고, 이제 입법 마피아들과도 전쟁을 치르고 있네요. 이미 행정부와는 전면 전쟁 중이고요.

  • 24.04.22 11:29

  • 작성자 24.04.22 13:12

    수면 아래 숨은 적들을 부상시켜 만천 하에 공개하기 위한 트럼프의 묘수일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마이크 존슨의 뒤통수일지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지원 액수가 950억 달러라고 하는데 그 돈이란 게 어디서 나올 지도 궁금하구요.

  • 24.04.22 23:43

    @악어잡는사자 기다려 보면 뭔가 알 수 있겠지만, 뭐가 되든 950억 달러의 전부 또는 일부를 아동납치, 매매, 고문, 착취, 살해하는 악마 국가의 리더인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게 지원한다면, 바이든이 사실상 사라진 상태에서 미국 공화국(Republic of United States)은 악을 지원하는 국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이는 트럼프를 믿고 있는 다수 여론에 커다란 흠집을 내는 것으로서, 트럼프의 정치적 이미지에 커다란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 작성자 24.04.22 23:36

    @db4697 도박 같단 생각이 듭니다. 잘되면 대박, 안되면 쪽박같은... 뭔가 승부수를 던진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언젠가는 미국 국민 아니 세계 인류 모두가 직면해야 할 진실이고 고통스럽겠지만 피할 수 없을 겁니다.

  • 24.04.22 12:2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2 13:18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존립은 미국에도 중요하다"라고 SNS에다 썼다는데 묘하게 해석할 여지가 다분합니다. 대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으니 일방적인 편들기가 아닌 모호한 얘기를 흘리네요. 그냥 모두 다 연극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하네요.ㅎㅎ

  • 24.04.22 12:43

    지금 미전역에 깔려있는 불법이민자들 즉 2천만명에 해당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이 비밀리 준비하고 보낸 "글라디오"군대와 전면전을 위한 미군부의 전쟁준비가 박차를 가하는게 잡히고 작전상 기밀유출방지를 위해 크렌돌제독 및 스미스장군과 같은 주요 화이트햇 사령관들에게는 정보를 알면서도 작전의 성공을 위해 함구령중인상태로 저는 보입니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가까이" 란 말이 있듯 트럼프대통령님과 뒤에 있는 13th기사님의 전술전략이 실제 협업이 되어 돋보일것 같으며 실전적인 전세계 군사계엄령과 EBS를 윤곽화 시키기위한 극적 이벤트를 준비중인게 보입니다ㅉㅉ 미국민 3억만명은 기본 사격술을 통해 적과의 대치시 전원 사살할수 있는 기량과 마음자세와 긴장을 유지하고 화이트햇장교단과 마샬 및 밀리샤 화이트햇 경찰의 지시와 명령 및 정보에 따라 움직이시길 바랍니다ㅉㅉ

  • 24.04.22 13:05

    트럼프대통령님은 때론 아군을 속여야만 진실로 적의 실체를 들어낼수있기 때문에 고도의 기만술과 정보전이 어우러지고 제5열을 통한 극악의 3중스파이들을 대체적으로 배치하여 교란작전 및 혼란을 유도해 딥스테이트들에게 괴멸적 타격과 대규모 체포에 들어가기 위한 미전역의 개시같다는 정보와 느낌을 받습니다 저 하원의장 하나잡는다고 늪이 배수되는것은 아닐것이므로 곳곳에 숨겨져있는 딥스테이트 스파이들을 대량 축출하고 전원 총살 시키기위한 작전으로 보이니 흥미로워집니다 사자님 이미 스타링크는 모든 지구의 휴대폰 데이터 목소리를 감청 및 도청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ㅉ

  • 작성자 24.04.22 13:26

    역시나 멋쟁이님의 막힘없는 달변에 감탄하고 많이 공감합니다.ㅎㅎㅎ 열흘 전 존슨이 마라라고에 갔을 때 트럼프와 어떤 얘기가 오갔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통수칠 걸 대비해 꼭 필요한 가이드라인만 제시했을 것 같네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에 얼마를 퍼주든 사실 그 돈 액수 자체가 리셋을 통해 아무 의미가 없어지면 공염불에 그칠 수도 있겠지요. 트럼프가 지금 뉴욕의 사법마피아와 그에 동조하는 언론 마피아들과 싸우고 있는데, 이제 입법부도 본격적으로 손보기 위한 작업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3차 대전 연극 진행에 좀 더 탄력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요.

  • 24.04.22 13:51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2 14:38

    저런 법안 마련과 의원들의 동조를 얻어내려면 꽤 많은 시간을 들였을테고, 트럼프가 그걸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열흘 전에도 열심히 추켜세워주는 걸 보면 (그것도 자기 안마당에 초청해서) 일종의 트로이 목마 같습니다. 트럼프의 목마일지, 카발의 목마일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 24.04.22 13:54

    배신자 마이크 존슨에겐 오로지 숙청뿐...

  • 작성자 24.04.22 14:29

    그에 동조한 다른 의원들도 패키지로 같이 가야죠... 열흘 전에 마라라고에 갔던 걸 보면 뭔가 꿍꿍이가 있었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 24.04.22 15:29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22 19:29

    전임자 매카시처럼 통수 제대로 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할 것인지, 짜고치는 고스톱일지는 봐야할 것 같네요. 지금이 또 대선레이스라 MSM ㅅㄲ들이 뭔 혓바닥을 날름거릴 지 모르는 상황이라 여러 상황을 고려해봐야 하고요. 지금 또 트럼프는 뉴욕에서 '입막음 돈' 관련 재판도 있고요.

  • 24.04.22 16:44

    트통의 포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4.22 19:26

    열흘 전 존슨이 마라라고 간 걸 보면 뭔가 짜여진 각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런 법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키려면 많은 시간을 들여 물밑작업 및 접촉을 할텐데 그걸 모를 리가 없을테니까요. 뭐 두고봐야겠죠. 그리고 원래 군인들이 좀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요. 정작 최고 지휘부는 잠잠한 것 같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2 18: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2 19:23

  • 24.04.22 20:44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2 23:39

    트럼프가 존슨과 선긋기를 하게 될 것인지, 존슨이가 통수를 친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대선 레이스가 껴서 트럼프가 신중 모드를 가져간 것 같기도 하네요. 파산한 미국 주식회사 사장 자리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 24.04.23 04:46

    의회에서 정한 헌법대로 해야죠, 지들이 전두환이냐..

  • 작성자 24.04.23 12:51

    카발 딥스 놈들은 헌법을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여기는 자들입니다. 헌법이 그냥 좋은 말만 써있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지 않게 하려면 저 카발 ㅅㄲ들 모두 반헌법적 반역죄로 잡아 처형해야 합니다. 선거 사기로 권좌를 탈취한 순간 그에 동조하는 자는 모두 반역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역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형입니다.

  • 24.04.23 12:30

    존슨이 바이든 일가 비밀기록 일부를 숨겨준 것을 TIMELESS PAT이 알려 준것이 몇 달 전입니다. 이제야 해임하다니 일처리는 정말 늦는거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24.04.23 12:54

    함정수사인지 방임인지 타이밍을 맞추려는 건지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봐도 무슨 꿍꿍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하자는 플레이일까요? 카발들이 자꾸 시간벌이용 작전을 펴는 것 같습니다. 그에 묘하게 말리는 듯한 느낌은 글쎄 기분 탓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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