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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에서 행복 만들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오늘 아내와 함께 인간극장 다시 보다
오리온 추천 0 조회 146 10.02.22 02: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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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2 19:25

    첫댓글 실제 와서 살아보면 본인의 생각과 다를 수가 있어요.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사람 사는 곳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렇게 살기까지 엄청 고생한것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등기도 안된 땅을 싸다고 사서 고생한 문제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속의 뒷 이야기가 있지요. ^^ 아뭏튼 제가 쓴 이야기들을 잘 읽어 보시고요,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0.02.23 08:55

    ^^:: 이협님이 말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어요.........그런이협님의 말씀 고맙습니다..(정말감사)
    제 나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나이 대비 세상 경험이 적은편이 아니라서(사람상대로 장사를 10년을 햇어요)
    물론 직원많이 대리고사업도 해봤고요 하지만 현실은 이협님 말씀대로 틀리더라고요
    사기도 당해보고 계획과 틀리게 돌아가는 사업체 그런 경험들이 때문에
    요즘 제가 더 성숙해진거 같아요 ㅋㅋㅋ(민망)
    도피성 이민이라면 저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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