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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경조사방 시지야 이영우님 짚신문학회 등단을 다 함게 축하 해 주세요
행복지킴이 추천 1 조회 742 16.04.29 23:51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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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30 06:36

    행복아우님
    상큼한 좋은 아침입니다

    오랜만이죠~
    요즘 봉사단분들과
    나들이 다녀 왔어요

    아우님방에 보물이
    많이 쌓여있네요

    그리구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행복아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수고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행복아우님♡♡♡

  • 작성자 16.04.30 11:49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금숙누나^^

  • 16.05.01 02:14

    금숙님!

    이제는 정신력으로
    깊고 푸른 밤을 지킵니다.

    봉사단원 분들과의
    나들이는 봄 소풍닮은
    철학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행복지킴이님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담아 축하해 주셔서
    사람의 향기를 발산합니다.

    아무개야!
    부름에 응답하면
    소쿠리에 먹성좋은
    형제자매의 배부름이

    그리움으로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코~~~
    하겠습니다.

    멍~~~ 합니다.
    별빛은 총총한 밤에

    시지야의 눈빛은
    꿀잠에게 업무를
    인계인수합니다.

    굽신^^ 고맙습니다.

  • 16.04.30 06:48

    그렇다.

  • 작성자 16.04.30 11:50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추카님^^

  • 16.05.01 05:54

    추카성님!

    시의 함축성의 최고봉입니다.

    그렇다.

    긍정에너지가 응축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빛나는
    시어 하나에 소인 시지야 감탄합니다.

    풍류를 즐기시던 성님을 기억합니다.

    세상 모르게 잤습니다.

    새로운 아침이 인사합니다.

    좋은 아침!

  • 16.04.30 06:58

    시지아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운 시어들을
    보석처럼 더듬어서
    메마른 영혼에
    샘물처럼 다가오는
    생명의 시로
    흠뻑 적셔주세요.

  • 작성자 16.04.30 11:51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분홍별님^^

  • 16.05.01 06:16

    분홍별님!

    와우!
    진심과 진실은 소통합니다.
    축하에 진실로 고맙습니다.

    보석을 더듬어서
    고운 시 만들어서

    메마른 영혼들에게
    샘물의 시 강물처럼
    창작하는 시지야 되겠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풍덩 빠지는 시지야는

    모두의 심금을 감동시키는
    오케스트라를 만들겠습니다.

    굽신^^ 고맙습니다.

  • 16.04.30 11:02

    시지야님 등단 축하드려요
    행복한 날들 되시고
    건필하시길 바라며
    휴일 잘보내세요~~

  • 작성자 16.04.30 11:51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카페지기님^^

  • 16.04.30 22:17

    @행복지킴이 지킴이님도
    행복한 5월 되시구요~~

  • 16.05.01 06:40

    rain lee 님!

    축하와 행복과 건필을
    선물해 주셔서 기쁩니다.

    어제는 절반의 성공을
    발명한 아들을 만났습니다.

    하루가 일년같은 훈련을
    절반도 성공하기를 기도합니다.

    속으로 그랬습니다.
    '아버지도 그랬다.'

    남정네들의 훈련소 추억은
    하루가 일년 마냥 느리게 갔습니다.

    보내고 지나 온 세월이
    일년이 하루였음을 깨닫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일년처럼
    시나브로 살아가렵니다.

    비오는 날을 사랑하던 시절에
    두 시간 반 빗속을 거닐다
    삼박사일 끙끙 했습니다.

    지금도 비오는 날
    우산이 없으면 빗속으로
    돈키호테처럼 진격합니다.

    우산을 잘 챙기는
    지혜로운 삶을 살도록
    밝아오는 하루에 다짐합니다.

    언제 한 번 뵈었으면 합니다.

  • 16.04.30 12:59

    시지야님
    시인 등단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런 경사스런 일을요

    아무튼지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ㅎ
    많은 분들께
    가슴 따뜻 하게 하는글
    행복한 글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오월엔 좋은 일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이궁..,
    제가 아둔하고
    건강치 못해서리
    울 행복 칭구님이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행복 칭구님께서도
    더없이 좋은 오월 마중하셔요 ^^

  • 작성자 16.04.30 13:30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시지야시인님
    좋은 글에서
    자주 뵈어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자운영칭구님^^

  • 16.05.01 06:57

    자운영님!

    수줍은 아낙 하나가
    "지가 동해댁이라 예!"

    무쟈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아포지 말아요?
    시지야 맴 더 아포해요.

    오지랖 넓은 아낙네와
    밴댕이 속알머리 남정네

    어쩜!
    우리는 천생연분인지 모릅니다.

    최고의 찰떡처럼
    진득한 글로서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고향 친구마냥
    항상 반가왔습니다.

    오월의 여왕 자운영!

    호~~~♡♡
    아포지 마오.
    호~~~♡♡
    호~~~♡♡
    호~~~♡♡

    간절함으로 기도합니다.

  • 16.04.30 17:48

    시지아님 축하드려요 향기방에 기쁜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4.30 19:59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올만에 인사드리며
    4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윤연님^^

  • 16.05.01 23:11

    윤연님!

    감사함으로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지킴이님이
    고생하셨지요!

    향기있는 좋은 글의
    일등공신의 반열이 있다면,

    행복지킴이님은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진실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그리운 시대입니다.

    이웃과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소박한 꿈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토롱이가 저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6.04.30 19:51

    시지야님
    짚신문학회 시인 등단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향기방에 경사 이지요
    좋은시 부탁 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지킴이 오라버니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두분모두 행복한 5월
    맞이 하시길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6.04.30 19:59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커피동생님^^

  • 16.05.01 23:16

    커피님!

    덕분에 행복한
    오월이 열렸습니다.

    시지야도 커피를 좋아합니다.

    담백한 아메리카노
    블랙향기에 푹 빠집니다.

    와우!
    커피님의 노고도 기억합니다.

    깊어가는 밤 편한 쉼 하세요.

  • 16.05.01 11:08

    시지야 이영우 시인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시향이 깊으시군요.

    그런데 영상작가 홍수영님하고 친하시나봐요.
    그분은 음악 영상 즐겨 만드시는 분인데...

    건필하시고.
    멋진 5월 되세요.

    행복지킴이 아우님도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싱그러운 5월 되세요.

  • 작성자 16.05.01 12:37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향기누나^^

  • 16.05.01 13:54

    @행복지킴이 아우님 반가워요.즐겁고 신나는날 되길바래요

  • 작성자 16.05.01 15:24

    @바다의 향기 누나
    따뜻한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나께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5.02 00:14

    @바다의 향기 님!

    아내와 만리포 여행을 떠나서
    '약속 그리고 꿈'을 발명했습니다.

    그리고,
    밤바다를 보면서 습작했습니다.

    다음 날,
    천리포 수목원에서 꽃속에서
    춤추는 홍학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짚신에도 짝이 있습니다."
    홍수영 선생님은 사람의 향기납니다.

    오랜 군인의 길을 퇴역했습니다.
    사회에는 경제논리가 정답입니다.

    시지야는 어린이부터 책과 친했습니다.

    오른쪽 중지에는 옹이 하나 있습니다.

    책과 동고동락하는 낙서의 달인입니다.

    심미안을 기진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물리적인 힘과 정신적인 힘!

    등단시에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글 기대합니다.

  • 16.05.03 08:07

    @행복지킴이 님!

    하늘이 운다.
    시지야도 운다.

    대전 탄방동
    눈 내리던 날 2월

    제2연병장에서
    드럼통처럼
    굴러 이동하다가

    똥물까지 토하고는
    하늘이 노랗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았다.

    사랑하는 동기생아!

    피 끓은 청춘을 조국위해
    희생한 사랑하는 전우야!

    하늘나라에서
    평화의 안식 영면하기를
    시지야는 통곡하며 기도하노라.

    5월5일 대전현충원에
    사랑하는 동기생 묘지 하나
    군인은 수의 대신 군복입고 갑니다.

    행복지킴이님!

    불편하신 손가락의 공로를
    소인 시지야는 가슴에 새깁니다.

    하늘이 통곡합니다.

    자랑스런은 조국을 위해
    심장이 갈라진 조국을 워해

    겨레여!
    도산 애국가여 통곡하라!

    심장 하나로 숨쉬는
    통일 그날까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03 08:22

    고은 최돈애님!

    조국 대한민국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 담은 필향
    소인 시지야는 보았습니다.

    시차적응 고난 중에도
    그륵에 담긴 진심의 축하메세지
    감동과 감성의 보물창고에 넣습니다.

    성난 파도 시지야
    시나브로 잔잔한 바다 됩니다.

  • 16.05.04 00:54

    시지야님
    짚신문학회 시인 등단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긐로 향기방
    곳곳에 고운향기
    많미 많이
    풍겨 주시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6.05.04 09:53

    유겸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며
    잘 지내시지요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동행 해 주시고
    축하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5월되세요~^^

  • 유겸이님!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짚신의 정신으로 살겠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짚신문학회 회원
    문예사조 시지야 이영우 시인

    늦게 답댓글 적어서 미안합니다.

    향기로운 좋은글 카페는
    모든 향기님들이 주인입니다.

    진심담아 고맙습니다.

  • 16.05.09 22:09

    온 마음을 다하여 축하드려요

  • 작성자 16.05.09 23:45

    아햄보케님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셨지요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

  • 16.05.10 22:35

    @행복지킴이 네 감사해요

  • 작성자 16.05.10 22:37

    @아햄보케
    따뜻한 답글 고맙습니다

    수고하신 하루
    편안한 쉼
    좋은 밤 되세요^^

  • @아햄보케 님!

    온 마음으로 축하해 주셔서
    오케스트라 감동을 받습니다.

    온 맘 다해 고맙습니다.

  • 16.05.11 21:50

    으이쿠 늦었습니다
    요즘은 컴으로 들어가질
    못해서 몰랐어요
    늦은축하드립니다
    시지야님 승승장구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지킴이 아우님
    정보 주셔서 늦었지만
    감사해요 죄송 또 죄송합니다
    시지야님 ㅎ
    추카 왕창 드립니다

  • 작성자 16.05.11 23:32

    제나누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늦었지만
    시지야님 시인등단
    축하글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 라온제나님!

    승승장구와 건강지킴이
    늦은 인사로 고맙습니다.

    짚신은 한글지킴이 입니다.
    순수한 한글 라온제나 사랑합니다.

    세종대왕의 후손의 한사람으로
    온전한 짚신정신으로 살겠습니다.

  • 16.05.17 21:57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

  • 작성자 16.05.17 22:00

    빨강바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세요~^^

  • 16.05.28 10:09

    시지야이영우
    시인 아우님


    문학화등단을
    축하합니다

    이제야 왔습니다

    시인님으로
    이때에나
    후세에도
    빛나는 빛으로

    남는 시인으로
    개인이나

    가족에게나
    모든 지인의

    히스토리에
    기억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을
    전합니다

    행복한 주말 을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시지야 이영우
    시인 아우님^^

  • 16.07.05 12:07

    진심담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7.05 21:43

    매력꽃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첫 인사드리며
    자주 뵈어요

    함께 해 주시고
    축하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마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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