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기쁨, 사랑, 후원 ♡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저는 아시아 동쪽 끝 나라 한국 전북전주에서 살고 있는
박영생 입니다.
섬기는 교회는 전주 동명교회 집사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후원을 시작한지 벌써 10년 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은 한국 국내로 어린이들에게 해 오면서
기도를 하고 응답 받아 국외로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왜 구지 한국도 어려운데 남에 나라에 꼭 할 필요가
있냐고 말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나눔과 사랑의 후원이 저에게는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저에 가족이면서 그들에게 꿈을 주고 있고 또 여기에 하나님을 모르는
한국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소속돼 있는 베트남 북부 므언족 에
살고 있는 어린이 리츠는 저에 가족 처럼 여기고 사랑합니다.
아이는 제가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도 알고 있으며 편지 할 때 에
하나님의 말씀도 때론 같이 보내기도 합니다.
복음이 쉽게 전파 하기에는 좀 어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네 이웃을 사랑하라 명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들을 주의 사랑으로 품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인도에 사는 사루마띠 어린이는 한국컴패션 이라는 재단 인데
여기는 다들 아시겠지만, 기독교 재단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먼저 양육하고 후원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8학년 인데 사는 곳이 너무 어렵습니다.
사막이고 흙으로 만든 벽돌 집에서 그곳은 질병도 많다고 합니다.
위생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3개월 한번 씩 편지를 받으면서 저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저에게 딸이 둘 있다는 것 만으로 매일 사진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눔의 기쁨 사랑의 기쁨 후원의 기쁨 이렇게 기쁨이 충만 해서 좋아요,
혹시 형제 자매님 중에서 아직도 나눔의 가족이 없으시면
한번 찾아 보세요,
어디든지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과 아름다운 손이 그리고
부끄럽지 않는 손이 되여주세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 서면 딸들 한테서 편지가 왔을 때
그 기쁨 말 할 수가 없을 만큼 행복하고 힘 들었던 하루도
쏵 가시고 행복한 쉼이 됩니다.
어린이의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시간이 될 수가 있습니다.
주안에서 기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첫댓글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그 심령위에 건강위에 하시고 저하는 모든 꿈과 목표위에
주님의 사랑의 손길과 은혜의 복이 차고도 넘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기도 합니다 아멘
주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