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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17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통역이 필요한 요즘 청춘들의 말
손난규 추천 0 조회 61 15.10.07 08: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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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7 23:33

    첫댓글 한마디도 못 알아듣겠네....ㅋㅋ
    겨우 하나 알아먹은거는 맨날 호갱노릇맛 하고 다녀서인지 "호갱"!
    이 외에도 우리가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아 딴 세상에서 사는것 같을때도 있잖어..
    몇년전만해도 뭔지 궁금해서 검색도 해봤는데, 요새는 그럴려면 그래라, 나는 내 식대로 산다....
    하고는 휙 넘어가버리네~~

  • 15.10.08 00:05

    날로 발전하는 은어?
    몇년전까지는 아는 단어들이 몇개는 있었는데
    이번에는 완전 꽝이네.
    이렇게 말하는 것 알아듣지 못해도 그냥 나는 '꼰대'가 더 낫다.
    따라가다가는 뭐가 찢어지게 생겼어.
    그냥 꼰대식으로 살아가야지.......

  • 15.10.08 07:45

    우 와~
    진짜 한마디도 못 알아듣겠네.

  • 15.10.16 23:16

    차라리 이북말이 더 쉽겠다.
    짧은 영어를 섞어서리 뭐하자는건지.
    아이구 머리야~~
    모르는게 약이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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