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을 놀라게 할 유명한 사진 공모전에서 온 12장의 사진

[부엉이]

당신을 놀라게 할 유명한 사진 공모전에서 온 12장의 사진

잠자는 아기 침팬지부터 다른 세상의 '중간계' 산까지: 권위 있는 사진 공모전에서 당신을 놀라게 할 12장의 놀라운 이미지

From a sleeping baby chimpanzee to otherworldly 'Middle-earth' mountains: Twelve incredible images from a prestigious photography contest that will leave you awestruck

⊙The One Eyeland Awards 2022 endeavours to recognise 'exceptional photography from around the globe'.

2022년 원 아이랜드 어워드는 '전 세계의 뛰어난 사진'을 시상하기 위해 노력한다.

⊙Jatenipat Jkboy Ketpradit, a photographer from Thailand, has won the title of Photographer of the Year.

태국 사진작가 자테니팟 Jk보이 켓프라딧이 올해의 사진작가상을 수상했다.

⊙READ MORE: The breathtaking winning images from the GDT Nature Photographer of the Year 2023 contest.

자세히 보기: GDT(독일 자연 사진협회) 2023년 올해의 자연 사진작가 공모전의 숨막히는 수상작 이미지.

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Published: 17:06 BST, 28 April 2023 | Updated: 17:06 BST, 28 April 2023

일부 사진은 당신을 놀라게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뛰어난 사진'을 인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진 콘테스트인 2022년 원 아이랜드 어워드의 수상작 이미지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인도에 기반을 둔 사진 공유 사이트 원 아이랜드(One Eyeland)는 2008년 사진작가 샤라드 학사르(Sharad Haksar)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상을 위해 29명의 "유망한 예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54개국에서 온 3,600장 이상의 사진 중에서 전체 수상자를 선정하는 임무를 맡았다.

잠자는 새끼 침팬지의 따뜻한 사진, 거대한 빙산에 의해 왜소해진 펭귄 무리의 장엄한 사진, 아프리카 평원을 가로지르는 한 쌍의 코끼리의 매혹적인 사진이 찬사를 받는 사진들이다.

그러나 태국 사진작가 자테니팟 Jk보이 켓프라딧의 작품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되었다.

아래에는 콘테스트에서 추천 및 수상한 12장의 멋진 사진이 있다. 맨 아래로 스크롤하여 전체 우승자 켓프라딧의 포트폴리오에서 숨막히는 한 장의 사진을 확인하세요...

Some photographs can leave you awestruck.

That's certainly the case with the winning images from the One Eyeland Awards 2022, a photo contest that endeavours to recognise 'exceptional photography from around the globe'.

Based in India, the photo-sharing site One Eyeland was founded by photographer Sharad Haksar in 2008. For its awards, a jury of 29 'esteemed artists' was tasked with choosing the overall winners from over 3,600 images from 54 countries.

A heartwarming picture of a sleeping baby chimpanzee, an epic shot of a colony of penguins dwarfed by a giant iceberg, and a mesmerising image of a pair of elephants crossing an African plain are among the pictures to garner acclaim.

However, it's the work of Thai photographer Jatenipat Jkboy Ketpradit that truly won the jury over, earning him the title of Photographer of the Year.

Below are 12 spectacular photographs that have been commended and awarded in the contest - scroll down to the very bottom to see one breathtaking shot from overall winner Ketpradit's portfolio...

1. This incredible shot shows a brown bear 'dwarfed by the immense beauty of Katmai', a volcano in southern Alaska. Titled 'Mists of Time', it's from a series by British photographer Harry Skeggs, which receives the silver award in the 'Nature - Wildlife' category.

이 놀라운 장면은 알래스카 남부에 있는 '카트마이 화산의 엄청난 아름다움에 왜소해진' 불곰을 보여준다. '시간의 안개(Mists of Time)'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자연 - 야생동물' 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영국 사진작가 해리 스켁스의 시리즈다.

2. This magnificent shot - a second image from Harry Skeggs' prize-winning portfolio - shows a 'colossal' iceberg in Antarctica looming over a colony of penguins. Skeggs notes that the deep crack in the iceberg 'looks set to hurtle tonnes of ice on top of them'.

해리 스켁스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포트폴리오의 두 번째 이미지인 이 장엄한 장면은 남극 대륙의 '거대한' 빙산이 펭귄 무리 위로 어렴풋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켁스는 빙산의 깊은 균열이 '그 위에 엄청난 양의 얼음을 쏟아부을 것 같다'고 지적한다.

3. Spanish photographer Xavier Ortega captured this 'tender' scene of a sleeping baby chimpanzee while walking through the forests of Mahale Mountains National Park in western Tanzania. It's part of a series that takes the silver award in the 'Nature - Wildlife' category.

스페인 사진작가 사비에르 오르테가는 탄자니아 서부에 있는 마할레 산맥 국립공원의 숲을 걷고 있는 동안 잠자는 새끼 침팬지의 '부드러운' 장면을 포착했다. '자연 - 야생동물'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시리즈의 일부다.

4. This shot from Xavier Ortega's prize-winning series shows elephants on the plains of the Masai Mara National Reserve in Kenya, 'where the sunsets and sunrises are spectacular'.

사비에르 오르테가의 수상작 시리즈 중 이 장면은 '석양과 일출이 장관인'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 평원의 코끼리를 보여준다.

5. Italian photographer Valerio Sbriglione snared this otherwordly mountain scene. Though it was captured in Europe, he notes that it reminds him of J. R. R. Tolkien's Middle-earth. It's part of a larger series that takes the bronze award in the 'Nature - Landscapes' category.

이탈리아 사진작가 발레리오 스브리글리오네는 이 산속 풍경을 포착했다. 유럽에서 촬영되었지만 J. R. R. 톨킨의 중간계(작가 J.R.R.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허구의 공간)를 연상시킨다고 그는 지적한다. 그것은 '자연 - 풍경' 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더 큰 시리즈의 일부다.

6. U.S photographer Cheyne Walls captured this breathtaking shot of a 'very unique' Japanese maple tree. She says that she took the shot on a day when 'Mother Nature was at her best'. Walls notes: 'The scene came alive when the sun briefly appeared... it was as if the tree was on fire.' The image is one of a series that takes the bronze award in the 'Nature - Trees' category.

미국 사진작가 체인 월스는 '매우 독특한' 일본 단풍나무의 숨막히는 장면을 포착했다. 그녀는 '대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날'에 촬영했다고 한다. 월스는 '태양이 잠시 나타났을 때 장면이 살아났다... 마치 나무에 불이 붙은 것 같았다.' 해당 이미지는 '자연 - 나무'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시리즈 중 하나다.

7. This is one of the images that has earned photographer Stue Rees the title of Photographer of the Year for New Zealand. Titled 'Do Not Disturb Me at Lunchtime', it shows an Alaskan brown bear feeding on salmon. It's part of a series that takes the bronze award in the 'Nature - Wildlife' category.

사진작가 스튜 리스가 뉴질랜드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된 사진 중 하나다. '점심 시간에 나를 방해하지 마시오'라는 제목으로 알래스카 불곰이 연어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 - 야생동물'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시리즈의 일부다.

8. This mesmerising picture by Stue Rees shows a storm rolling over the Southern Alps mountain range on New Zealand's South Island. It belongs to a wider series that's a finalist in the 'Nature - Landscapes' category.

스튜 리스의 이 매혹적인 사진은 뉴질랜드 남섬의 남알프스 산맥을 휘감는 폭풍을 보여준다. 그것은 '자연 - 풍경' 부문의 최종 후보에 오른 더 넓은 시리즈의 일부다.

9. This incredible shot of a lenticular cloud over 6,200ft-tall Mount Yotei, a stratovolcano in Japan's Shikotsu-Toya National Park, is the work of photographer Yuusei Nagahata. The amateur photographer notes that it was 'a fantastic sight'. Nagahata's work takes the bronze award in the 'Nature - Landscapes' category.

일본 시코츠도야 국립공원(日本支笏洞爺国立公園)의 성층화산인 1,860m(6,200피트) 높이의 요테이산(羊蹄山) 위로 렌즈 모양 구름을 촬영한 이 놀라운 사진은 사진작가 나가하타 유세이(永畑優生)의 작품이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는 그것이 '환상적인 광경'이었다고 말한다. 나가하타(永畑)의 작품은 '자연 - 풍경'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10. This vibrant shot shows 200-year-old ficus trees on the tiny Australian isle of Norfolk Island in South Pacific. Captured by the Australian photographer Stuart Chape, it's part of a wider portfolio that takes the bronze award in the 'Nature - Trees' category.

이 생생한 사진은 남태평양 작은 호주 노퍽 섬에 있는 200년 된 벤자민고무나무를 보여준다. 호주 사진작가 스튜어트 채프가 촬영한 이 사진은 '자연 - 나무'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더 넓은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11. Mist coats the landscape around Jamnik, a small village in northern Slovenia, in this enchanting photograph. It's from a photo series by Polish photographer Jaskula Jan, which takes the bronze award in the 'Fine Art - Landscape' category.

이 매혹적인 사진에서 슬로베니아 북부의 작은 잠닉 마을 주변의 풍경을 안개가 뒤덮고 있다. '미술 - 풍경'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 폴란드 사진작가 야스쿨라 얀의 사진 시리즈다.

12. This astonishing picture of Seceda, a mountain in Italy's Dolomites, is one of the images that has earned Jatenipat Jkboy Ketpradit the title of Photographer of the Year. It's part of a wider series titled 'Mountains of the World', which the photographer captured over a period of 10 years. The series takes the silver medal in the 'Nature - Landscapes' category.

이탈리아 돌로미테스에 있는 세체다 산의 이 놀라운 사진은 자테니팟 Jk보이 켓프라딧이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된 이미지 중 하나다. 그것은 사진작가가 10년에 걸쳐 포착한 '세계의 산'이라는 더 넓은 시리즈의 일부이다. 이 시리즈는 '자연 - 풍경'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