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026년 국가자격시험 합격을 위한 형준쌤의 2가지 권면사항
춘삼월,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데요.
조만간 벚꽃도 피는 좋은 계절이 오겠지요~^^
2025년 맑고 좋은 기운으로 학습하면서
원하시는 국가 자격을 꼭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꿈 실현을 위한 회원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2가지 권면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실제 시험일에 자신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로 열매 맺을 수 있다는 신념(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앨버트 반두라(A. Bandura)는 이러한 신념을 자기효능감이라고 하였으며,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원천이 자신의 과거 성취경험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자기효능감을 유지하고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과거에 이루었던 조그마한 일(예: 다른 자격증 취득)이라도 생각해보면서 자기효능감을 유지한다면 정신무장은 충분히 될 것입니다.
둘째, 학습하는 방법 측면에서 체계적인 학습과 함께 반복적 복습을 하는 것입니다.
체계적 학습이란, 이론 - 기출문풀 - 실전문풀의 순서에 따라 학습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없는 재시생의 경우는 이론을 건너뛰고 문제풀이 학습을 반복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문제풀이 과정은 예습 - 채점 - 복습 - 틀린문제 재점검의 과정으로 집중학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복습의 중요성을 강조한 헤르만 에빙하우스(H. Ebbinghaus)는 1개월에 4번의 반복복습을 강조했지만, 수험생 여러분은 여러 과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남은 기간에 적절한 시간간격을 정해 2번~3번의 반복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시험에서 쉽게 나오는 과목, 서로 연계된 과목을 먼저 학습하는게 좋은데, 이 내용은 2026년 대비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상 2가지의 권면사항을 잘 지킨다면 만족스러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효능감 유지, 체계적인 학습과 복습의 2가지 과정이 비록 힘들지만, 전문가의 등용문인 [국가자격 취득]이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나눔복지교육원은 2025년, 2026년(사회복지사1급)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국가자격시험 합격을 힘껏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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