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개명산 산행후기]믿어도 되나요? 사부작산행?
violet 추천 0 조회 381 11.05.23 14:40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24 10:00

    혼자 등산로 찾기는 힘들텐데요! ㅎ

  • 11.05.24 08:03

    요기엔 무지개색 마음들이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곳이였군요!~ㅎㅎ~

  • 11.05.24 09:59

    정말 한적하고 좋아답니다!

  • 작성자 11.05.24 10:06

    무지개색 아리따운 사오모여친들 야그구마...><

  • 11.05.24 08:15

    모처럼 제가 지각을 해서 마이 미안했심미다..ㅎㅎ
    사부작 사부작해서 도합 팔부작이었던 산행이었고 차말로 절거운 하루였다는..
    다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다음에 또 가입시더~~~와우

  • 11.05.24 09:18

    유자님과 여적지 한번도 같이 산행을 해보지 못해 차말로 아숩숩네다.
    언제 같이할 기회가 오겠지요? ㅎㅎ

  • 11.05.24 10:01

    다음에갈때 저도 델꾸가요!

  • 작성자 11.05.24 10:08

    지각하는 사람은 아매 귀가 무척이나 개려울걸?ㅎㅎㅎ
    우리가 걸은 길이 사부작 4km정도라고 주장하던 사람 누구더라....결국 자기가 측정한 GPS덕에 팔부작 8km라는 것이 들통났지만서도..ㅋㅋㅋ그이름은 모범나리!!

  • 11.05.24 12:51

    모처럼 고향분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유유자적님~ 멀리서 참석하시는 성의야 정말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앞으로 자주 뵙지요 .

  • 11.05.24 09:41

    호젓한 산행길, 청량한 새소리,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제 개인적인 바람은 이 산이 알려져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으니 산길이 다져지지 않아 얼마나 푹신하던가요. 모두들 만족스런 산행이었다 하시니 준비하고 산행을 제안한 저로서는 그저 므흣.

  • 11.05.24 10:06

    정말이지 발바닥 감촉이 무쟈게 좋았습니다 새로사신 등산화도 아낄겸 다음에 맨발로 산행이 어떠하신지요?

  • 작성자 11.05.24 10:09

    등산화 신고도 느껴지는 푹신함이었답니다.
    아휴 등산화무게 땜에 맨발로 안걸은 것이 후회되네요 -_-

  • 11.05.24 14:42

    이 모든것이 훈장님의 부지런한 덕분이죠~모처럼 사부작 좋은산행하게되 넘~좋았고
    훈장님~갈비도 넘~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24 13:00

    아 산행 멤버님들 사진으로나마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멋진 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1.05.24 13:05

    아림님 왜 안오셨냐고 묻는 사람 많았다는....요즘 일욜에 뭔 공사중이셔? ㅎㅎㅎ

  • 11.05.24 14:45

    사부작산행 오셨슴 좋았을껄~아림님 많이 보고싶었는데~

  • 작성자 11.05.24 15:24

    문정원님 수국 앞에서 찍은 독사진 대령이요!
    너무 사진들이 많아 사진 몇 장은 못 올렸어요~

  • 11.05.24 16:13

    ㅎㅎㅎ violet님땜에~~~ 선약이 있어 몬갔어효~~ 계곡이 있는 푹신한 개명산 사부작 산행 한번 더 했음 좋겠네요, 문정원님 다음 산행때 만나요~~ ^^*

  • 11.05.24 19:18

    바욜렛언냐~수국앞에서 독사진 감사함니다 저녁먹고 짐 들어왔네요
    아림님~사부작산행 담에 또함 그때봐요~빵긋~

  • 작성자 11.05.26 04:36

    불두화~라니까네! ㅎㅎ
    담 산행엔 난 밥만 한 그럭 싸갈거예요...문정원님 뜨신다하모~

  • 11.05.30 16:49

    ~에 바욜렛언냐~저 산행갈땐 밥안싸와도 되구요 걍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병간호 하시느라 힘드신데 저 포함 2~3인 나눠먹을수있도록 여유있게 가져갈께요~빵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