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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아이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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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해 쉼터 소식입니다 (동해보호소) 2012년 6월 20일 동해보호소 소식이에요
낚자0w 추천 0 조회 269 12.06.20 22: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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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병인가봐요..
    소장님의 글을 처음부터 읽으면서,. 한장한장 보면서,. 눈에 눈물이 고여요, 자꾸,.
    수잔과 써니가 마음이 아파요,
    맥스도 미용하니, 참~ 이쁘네요^^
    사자같은 아이도, 어떤 사연이 있는것인지,.
    대학생들도 생각이 있는것인지,. 참,.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려는지, 아주 가슴이 답답합니다.

    참외가 보기만해도, 싱싱하고 맛나보여요~:'
    누구신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싱숭생숭한 일들도, 조금씩 잘,.해결되야할텐데요;;

  • 12.06.21 00:00

    마음쓰이는 일이 있으시군요. 직접 도와드릴 순 없어도 잘 해결되시라고 기도할께요. 늘 바람 잘 날이 없군요.
    감성무딘 어른들도 아니고 한창 감성이 살아있을 대학생들이 키우다 버리고 간다니.....더 속상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 걸 보니 걱정입니다. 일손은 둘 뿐인데 보호소가 좁아져라 아이들은 들어오고...

  • 12.06.21 00:18

    요즘 참외가 금값이던데.. 어느 천사분이 보내주셨는지..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겠어요~ 우리 아이들도 참외 참 좋아라하는데.. ㅋㅋ
    외롭다고 분양받아 키웠으면, 그 외로운 시간을 함께해준 아이를 버리고 가는게 인간인지.. 참 생각없는 아이들이에요..
    잡아다가 아주 그냥 혼구녕을 내줘야 하는건데 말이에요...
    요즘 보호소에 무슨 일인가요.. 힘드시면, 까페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고 상의하고.. 그러세요.. ㅠㅠ

  • 12.06.21 08:25

    작은 동해시에서도 이렇게 버려지는데 큰도시들은 얼마나 많이 버려질까요..

  • 12.06.21 10:08

    새로 들어왔다는 조그만푸들 땜에 맘이 많이 흔들리네요....데려오고 싶어서요....
    소장님 글 을 읽다보면....어쩜 사랑이 많이 묻어 나오는지 가슴이 따듯해져요....

  • 12.06.21 22:30

    파랑새님께 간다면 진짜좋을텐데 .푸들인데 새끼 토미만큼 작더라구요 몸무게 1.5진짜 넘작아 보기도 안스럽더라구요 사람한테 착착안기는데 넘 이쁘더라구요

  • 12.06.22 09:11

    다리 상태가 어떤지...임보라도 해 보고 싶은데....지금 두 녀석이 뛰고 짖고 하는데 민원은 없는것 같긴해요...
    왜냐면 옆집3호도 유기된 아이 입양 했어요..잘했죠...또 1호집은 말티즈2..푸들1 세아이거든요...1호집은 민원이 들어가더라구요..많이 짖어서,,,

  • 12.06.21 14:54

    오늘 따라 괜시리 그냥 애들 얼굴이 안쓰럽고 맘이 아파요,, 능력만 되면 하나랑 두리는 정말 같이 업어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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