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근혜대표님께 감사하는 보수주의자가...

[민족사랑]

박대통령을 존경하는 직장인입니다. 근혜대표님께 보수주의자로서 많은 감사하는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국을 욕하는정도론 안되고...나라사랑하는 보수가 뭉쳐야 한다는 생각으로...가입했습니다.얼굴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그러나 나라사랑하는 보수가 많으니 대표님 힘내세요.
대표님 보면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님 생각 납니다. 그때 옆집 할머니가 얼마나 울었는데요.
전(40대초) 어렸지만...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도 야후에 글 많이 쓸 생각입니다.
아래글은 제가 몇달간 야후코리아에 쓴글중 몇개입니다.
너무길어서 읽으실 시간이 없을것 같지만... 나라걱정하며 밤 많이 새웠습니다.정책 담당자분들 참고 하세요. 제글이 이곳 취지에도 적합하면 ...관계자님. 멜 주시면...열심히 활동할께요.
jungshin28@yahoo.co.kr



1. 촛불시민단체 그리고 반미언론 3인방(오마이... 한겨레...프레시안...)에게...
2. 선일이 죽던날 그분노를 미국에게 돌리고,파병반대를 주장하던 분의 글을 반박하며...
3. 김정일 다루는법. 정치권에게 드리는 충언
4. 노대통령님 께 드리는 충언의 글(펌글)
5. 리플모음
6. 친일특별법.우리당에게
7. 박정희와 운동권출신대통령

( 답답한 마음이지만 쌍욕만 하다보면...잠시 시원해도...해결책은 아니리라 생각되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김정일 외에는 그래도 우리편이니 미워하지 말자는 마음으로...밤을 새웠습니다. 반미언론3인방과 ,촛불시민단체를 언급한것은...그들의 집요함이 지난1년간...우리민족을 혼돈으로 유도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전 친미도 반미도아닌...슬픈일 많이겪은 민족의 간작은 용미주의자 정도입니다. ....글재주 없어 길게 쓴글 용서 구합니다.
지겨우면 열줄만읽어도 고맙게 생각하렵니다....그러나 작금의 나라를 보며...,울면서 썼습니다. .나라를위해 울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 제가...........)(인터넷반복 올림을 용서바랍니다.)




1. < 촛불시민단체,그리고 반미언론 3인방(오마이...한겨레...프레시안...)
에게...>

6월중순 선일이 사건있고, 파병반대 촛불집회보도하던 프레시안이 기사제목을,
"국민이냐?미국이냐? 노무현은 선택하라." 로 붙였습니다.

(파병설문조사해보면 거의 반반 이며...약간 변동이 있는정도인데...) 언론이 한번 맘을 잘못먹으면...이런식으로 조작하기란 쉬운일입니다. 히틀러 3제국 초창기에도, 북 노동신문도 이런식으로 국민을 쇄뇌시켰습니다.
외국에서 이 기사를 보면...한국인은 모두 파병반대이고...반미이고...미군철수를 원하는 것 처럼...그렇게 몰고가려애쓰는 모습이 전 느껴집니다. 프레시안의 박태견 편집장님...왜..이러십니까? 양식있고...지식인이라는 분이...

진보언론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무리한 방법으로 당신의 주장을 설득하려 하십니까? 국민이 무식하니 교육시키려는 겁니까? 그냥 넵둬요... "파병반대집회가 열렸다" 정도의 사실 보도만 하면...판단은 국민이 합니다. 뭡니까? 이게...

(기회되면...왜 우리민족이 반미해야 되는지... 거의 하루도 쉬지않고 그런류의 글을 쌍욕 리플 들어가며 올리는지 박태견 편집장의 의견을 적고...제가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임을 적는식으로 토론합시다. 제 추천이 적으면 형님으로 모시죠...그러나...님의 추천이 적으면...펜 꺽으세요...님도...존심있는 분 같은데......)


그리고 시민 단체여...(대부분의 시민단체말고...보조금 받으며..촛불 그런 것 전문적으로 하는단체...)사건만 났다하면 그놈의 촛불집회...더 못 참겠습니다. 언젠가 A4 서너장으로 이거 한번 집고 넘어갈 예정입니다.
효순이 미선이 사건으로 촛불집회 본격 시작하여...노대통령 재미보고...비석 세우고...부모가 그만해라해도..1주기기념...미국 나갈때까지...찟긴 머리 크게확대하여...길바닥에 펼쳐놓고...소리소리 지르며...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서해교전..사망장병위해선...100원짜리 초하나...켜놓지않고...
대통령 탄핵땐...MBC까지 합세하여...
토요일오후면 어김없이...슬픈 사건때 또다시 모여,이번에도 뭔가 만들어보자며..파병반대,미국반대를 외치고...
2차대전일어나기전 나치의 제3제국이 생각납니다. 해가지고나면 횟불을 두손에 들고...대 게르만 민족의 영광을 외쳤지요.지금은 사무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그 광기의 시절을...
아직도 북쪽 평양엔...1년에 서너번씩 20만명 이상이...횟불을 들고...김.정.일. 을 외치며 행진합니다.

바로 40년전 중국 문화혁명대 중학생 고등학생 피끓는 젊은이를 선동하여...모택동어록을 손에들고..스승,성직자,지식인의 목에 새끼줄을 걸어 개처럼길거리를 끌고 다녔지요...10년만에 8백만명인가 굶어 죽었습니다.



촛불은 작은 횟불입니다.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온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열정도 생깁니다...평소땐 못울어도 촛불켜고...광화문바닥에 드러누워.. "산자여 따르라" 노래한곡 부르고 나면 ..저도 눈물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곳엔 순수는있고,열정도 있는데 민주와,대화와,토론은 없습니다. 반대하면..수구요...꼴통입니다...인민재판처럼...한쪽으로 분위기를 몰아 갑니다.


촛불하고 울고나서 노무현 도와주려 열린우리당 다 찍었지만....바로 한달지나서...보궐선거때 열린우리당은 완패하고...개박살 났습니다...바로 그 서울에서... 광기란 그런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댔지만... 전 국회의원 선거가 촛불로 탄핵 반대로 이성이 혼란되고 흥분된 상태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달만에 우리당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시민단체,MBC,반미언론3인방 당신들이...정치적 의도로,흥분된 마음으로, 국민을 유도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탄핵은 잘못 됬다고 생각합니다...허나, 이것과 국회의원 선거는 별개였어야 했습니다.....당신들이 울부짖으며..무리하게....연계시켰습니다...
작은승리로 기쁘겠지만...민주주의발전엔...큰 손실입니다. 벌써부터 백성들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뽑힌 자들중엔 자격 미달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비젼과 인물됨의 선거보다, 선전.선동의 선거가 이땅을 덮을 것입니다...
정동영씨..
보십시오...약간 깨끗 할순 있어도..비전문가...감정에 호소하면 된다는 당신의 후배지도자가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무섭습니다...슬픈 사건이 일어날때마다...정치목적에 부합하거나,미국을 반대하는데 이용할만하면...그들은 달려들다가...김정일이 관련되면....죽은듯이 침묵 합니다.

한총련이야...뭣도 모르니 그렇다 쳐도...여성들 아줌마들이야...감정에 북받힐수 있다쳐도...
시민단체와 반미언론 3인방에겐 섭섭 합니다.미국반대보다 이용하면 안됩니까?일본은 살살 구슬리면서 잘도 이용하던데...

촛불집회가 대본이라면 시민단체는 연출자고, 반미언론 3인방은 호객꾼 입니다..
선전 선동학을 공부해 본분이라면...지금 한반도에...그 광기가 진행되고 있음을 아실겁니다.
오마이...한겨레...프레시안...의 지난 1달간 기사제목 100개만 스크랩 해보면...무서운 반미 논조가 흐르고 있음을 아실겁니다... 이땅의 진보는 반미라는 어색한 옷을 입고 있으나...역사상 미국보다...진보적인 정치체계의 나라가 과연 있었는지...

백배 양보하여...언젠가... 국민들도 당신들에 동조하고...미국도 지쳐...미군 다 나가고..당신들 표현처럼...식민지 굴레를 벗었다 칩시다...


그후에 어떡하실 겁니까?
북의 정일이는 남한 정부는 1주일 꺼리로 보고 있는데...저놈이 자기 백성 다루는것을 보면...자르카위 저리가라 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대만아...까불면.. 갈아마시겠다며..전쟁을 위협하는 중국이 미국보다 더 좋은 친구가 될수 있겠습니까? 정부기관 해킹하는 것 보셨죠? 고구려사 왜곡 보셨죠?
국회의원 에게 "대만총통 취임식에 가는지 두고볼거라며..."협박하는 중국은 미국 나가면 우리를 조공바치던 동이족 정도로 볼것 같은데...

당신들이 반미를 하던 그자유도 존중해 줘야하나.....우리같은 사람도 엄현히 이땅의 백성인데...
하나의논조만 지나치게 외치니( 그렇다고 우리가 광화문에가서 친미나 용미..를 외치기도 우습잖슴니까??)
너무 하다는 생각이 솔직히 듭니다...
대화 합시다..손바닥만한 땅에서 전라도 경상도 나누는것도 우습지만...보수 진보되다가...수구 빨갱이되어....욕하다...북쪽가서...끌어안으며...민족외치는 것은 더 우습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그토록 미워하여 상종도 안하는 좃선일보를...욕하면서 배운다고...당신들이...수구에서 진보,반미로 제목만 바꾸어 따라한다는 느낌을 전 지난 1년간 받았습니다.

이후로는 이땅에 감정에 호소하는 촛불 집회보다...토론 단상 하나 마련해 두고...여러 견해를 모두 말하게 한후에...조용히 1주일 생각한후... 결정하게하고...언론은 있는것만 쓰고...국민이 판단하게 한다면...하는 순수한(?)생각도들고.... 어쨌던 나라사랑함이 지나쳐....여러가지...무리수를 두거나...국민을 교육시키려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좋은 시민단체 빼고...정치적 목적으로 촛불 하거나...국민 선동하는 시민단체 맴버, 반미 언론3인방(오마이...한겨레...프레시안...)기자분 있거든...토론 합시다.
내글 추천이 더 적으면...사과 하고 물러 나지요.생각도 바꾸지요...당신들 말막히면..자주사용하는 수구 꼴통...나 그거 아니니...전문가도 아니고...전공자도 아니고...평범한 이시국을 안타까와 하는 직장인에 불과하니...
딴나라 당원도 아니고...차떼기돈 으로..오뎅하나 얻으먹은적 없으니.....의심하지 마시고...)







2. < 선일이 죽던날 그분노를 미국에게 돌리고, 파병반대를 주장하던 분의 글을 반박하며...>

무악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에 동의 하지만 전 님의 지나친 자신감 넘침에 두려움을 느껴 한자 적고 싶습니다.
왜 결론이 미국 입니까? 님은 테러 분자와 미국에 분노를 돌리자 하나...사실은 미국이 아니닙니까?
파병 반대 촛불 집회가 거세게 일다가...결국 대통령이 여론에 굴복하여 파병중지하면...테러범은 울겠습니까?
웃겠습니까? 앞으로 동남아,중동,아프리카의 무장세력이....한국 정부가 그들의 이익과 반대되는 행동을 할때...한국인 한두명 목자르면....한국인은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라서 ...정책을 바꿀것이다.라는 생각을 한다면...그때 당신은 어떡 하실겁니까?

국가나, 역전다방 미스킴이나...한번 대주고 나면 두 번째 대주기란 쉬운 일입니다. 전 그때가 두려워...파병반대 를 자신있게 못 외치겠습니다.(파병할 필요도 없는 전쟁없는 세상 ...저도 원하니...제게..수구 골통 ..전쟁광..그런 욕은...자제해 주십시오.)


미국 얘기좀 합시다.
난 당신의 글 결론의 타격 대상이 미국임을 느꼈습니다...미선이 효순이 때도...사실을 미국이 타격대상 아닙니까?
시민단체는 미선이 효순이 대한의 딸들이 ,불쌍하고 억울해서....사지가 찟긴 사진을 길거리에 펼쳐놓고...그렇게 악을 썼습니까? 비슷한 시기에 서해교전으로 훨신 많은 아들들이 죽었을때...시민단체는 그흔한 촛불집회 한번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지않습니까...여중생은 시민이고..군인은 물건입까? 김정일은 원래그러려니...이해해줘도 됩니까?

전 미국을 숭배한 적이 없기에..그들의 섭섭한 행동에 ,힘의 논리로만 생각합니다... 전 이번 슬픈사건을 빌미로 시민단체가 또 결론을 반미로 정할것을 우려 했는데...그들은 역시 고인을 이용하여..반미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말을 선전하듯 인용하고 있는데....목에 총을 겨눈상태에서 파병하라고 하겠습니까?

당신은 노무현 정부를 욕하지 말라 했는데...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시민단체는 노무현정부와 근본 뿌리가 비슷하니...조금 무능을 비난할 뿐입니다....당신은 기뻐하십시오....그들의 타겟은 미국이 될것입니다...

그러나..그러나 말입니다... 솔찍히 대답해 주십시오....김일성 김정일도...50년간..미국나가라 하고...노무현정부도...김대중 정부와도 달리...미국과 정이 깊은 관계가 아니고...효순이 미선이 촛불 이후...시민단체가...시도때도없이...미국 욕하니...(사실은 대부분의 국민은 미군철수나..미국과 등을 돌리는 것을 원하지 않음을 아실거고...님도...그러리라...생각 합니다.)

또 냉전도 해체되어 러시아도 미국의 상대가...아니고...미군도...철수하거나..인계철선이 되길 기분나빠하고...
이런 분위기 속에...니 아들 이라크로 보내라..하며..악을써고......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이 굴복해서..파병중지하고 당신을 기뻐게...했다...칩시다...
그러다 혹시 1%의 확률로 핵문제가 잘못되거나..북에 정변이 일어나..이판 사판으로 통제력이 약화되어 미친 김 모 일 이가..전쟁으로...확전 시킨다면...당신은 어떡하실 겁니까? 당신은 뭐가 그리 자신있습니까?

당신이 미국병사의 아버지라면 사랑하는 자식을 ...한국땅에 보내겠습니까? 당신이 미국대통령이라면 한국인의 생명도 귀하듯 미국인의 생명도 귀하다하며 거절하지않겠습니까? 한국이 망한다고 미국이 휘청거리는 냉전시대는 지났습니다. 한반도 전쟁시 미군의 파병 명분은 대단히 약화되고 있습니다..유시민이 처럼" 미국이 언제 우리말 들었나?" 하며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것입니까?(이런 쪽재비 같은 새끼...)

50년 전 미국군인 부모가 악을 쓰며...촛불집회하며...뉴욕밤을 헤메었다면...우리자식들이 지금 김정일 댱군님행복해요..하고있지 않았을까요?

월남 망하던날 월맹과 평화협정으로 그토록 싫어하던 미군 나가고..1년 좀 넘어 힘있는사람 다 빠져 나가고 마지막 미국대사관 지붕에서 더오르는 헬기를 보며, 두려워하던 그백성들의 눈빛이 생각 납니다. 님이여...님에게 그런힘이 없다면 조금 자제해야 되는것 아님니까? 힘을 가질때까지 본심을 감추어 둘순 없습니가?

지난 50년간 경제에 치중하다...자주국방 외친지...겨우 1년입니다.
국방비가 북의 여러배니 안심하라고...운동권은 외치지만..80%가 인력 장비유지비로 나가고...아직 우리의 정보력 인공위성자료,정찰능력,특히 적의 화학전 생물,핵에대한 억지력은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함을 당신이 더잘 알것입니다...적은 국방비가 적지만 군인보다 서울시민을 대상으로하는 화학탄 생물병균,핵,방사포전력에 치중하고 있음을 왜 모른척 하십니까?? 50년간 전쟁이 없었으니....하다가 당한적이 우리역사에 한두번입니까?

10년안에...노무현정권의 자주국방이 현실화 되고...어느놈과도 맞짱뜰수 있을 주먹이 될때까지만...당신말대로...노무현대통령좀...도와주세요...
그 깡다구 있는분이 한국군 더많이 죽을것을 몰라서 파병하겠습니까? 지도자가..파병하지 않았을때 생기는...부작용을 걱정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님니까?


글을 보아하니...당신도...국제관계에...식견이 있는듯 한데...뭐가그리...자신이 있고...선진국 국민 다된것 처럼...미국과...등돌려도..맞장뜨도...자신있는것 처럼 말합니까?
촛불집회 하고싶어도...조금 참아줄수 없습니까? 우린들 뭐가그리 자신있습니까? 베트남운동권이...베트콩 귀 자른것만큼 한국인 귀자르겠다고 대검들고 오면...무슨할말이 있습니까?
일본이 미국에 굽신거리니..병신같이 보입니까? 미국과 친하지 않고는 그들의 경제를 일으킬수 없음을...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백배 양보하여...파병안하는것이 좋을수 있다고...합시다. 그렇다고..선전선동하듯이...사건일어날때마다...그사건을 일정 목표에 접목시켜...촛불집회하면 됩니까?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과 슬픔을...정치적 목적에 이용해도...됩니까? 마치 대한민국은...촛불시위 뿐이고...시민단체 뿐인것처럼...외국인은 알지 않을까요...
차라리..국민투표하자...국회에물어보자...하시면...저도 복종합니다.

두렵습니다...중국의 문화혁명이...자꾸떠오릅니다... 순수한 청년들의 정열에...고도의 정치적 목적을 접목시킬때...민중은 환각에...빠지기 쉽고....결국 800만명인가 굶어 죽었습니다.

IMF 때를 보십시오...경제에 근본 문제가 있었지만...국제관계에 무지한 김영삼대통령의 ...과격한 돌출발언...지나친 순수함 타협하지못하는 국제적 고립으로인한...본보기성 경제제제 도 있지않았습니까?

김근태장관님...장관님이 순수한 것 전 존경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빨리 힘을 길러 미국 눈치안보고,장관님처럼 속에있는얘기 현실화 시키고...미국이 자존심 건드리면 짱돌들고, 부시 대가리 찍는 그런날이 저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간이 작아서인지...아무리 봐도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3. 김정일 다루는 법. 정치권에게 드리는 충언.

< 김정일의 실체 >

우리는 북의 행동들이 매우 강경하고 때로는 전쟁을 선동하는 위협적이게 보이지만...또 남쪽에...그들을 추종하는 무리도 있고..그들은 전략대로 움직이지만...

저들의 큰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저들은 민족 자주를 부르짓지만...최근 국제사회에 동냥하는것으로 봐서 자주와는 거리가 멉니다.

저들의 지도부는 자기희생의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도부가 희생하여...통일을 추구하거나...민족의 번영을 추구하거나...그런 그릇이 못됩니다.

북의 인민들은 지난 50년간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잃어 버렸습니다.

저들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습니다.일종의 군대지요...

적장만 베면 됩니다.북한인민 전체를 적으로 돌리면...민족의 비극이 일어납니다.
(서독도 반민족적 행위를 앞장서서 한 자만 처단 했지...억지로 참여한 자나,동독인민은 끌어 안았습니다.)
정일이의 역사적위치는 연산군 정도입니다. 조선백성 모두가 연산군의 졸개는아니듯이..
북인민은 정일이의 폭력과 50년 쇄뇌공작의 불쌍한 결과일 뿐입니다.

전쟁이 잃어나면...토마호크나...화학탄이나...인공위성을 이용하여...
김정일과 그졸개 10명만...처리하면 됩니다.걸프전처럼 토마호크의 김정일 거주예상지 폭격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할겁니다. 중국은 경제발전땜에 공개적으론 북을 지원하기를 거부할것이고, 러시아는 예전의 미국과 대결하던 소련이 아닙니다. 서방이기를 더 원하는 러시아 입니다.
작년 미국미사일함이..동해에 떴을 때 두달간...위치를 감추고(백두산으로 피신했다는소문도...있고...) 어쨌던...미국의 토마호크류의 미사일정밀폭격을 대단히 두려워하는 ...위인입니다.
동해에 미 항공모함이나 미사일함이 떴을때 북은 반복적 전투테세나 신경질적 반응을 보입니다.
고소공포증도있어 비행기도 못타고 열차로 러샤방문하고...(지말로는 인민사는모습을보기위함이라 하지만...) 아무튼 민족을위하여 희생하거나.. 목숨을버릴수있는..그런 지도자완 거리가 먼 인간 입니다.


그가 언론통제와 인민군대의 힘으로만...통치하기에..그가죽으면...
마치 왕이죽은것 같이 잠시 혼란이 잃어나게 됩니다만, ......인민을 폭력으로 억압했기에 이라크식의 게릴라전은 없습니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같은 공산독재자는 사망일이 곧 국가 변혁일입니다. ... 일성은 현명하게도 이를 두려워하여...90년후 권력을 거의 정일에게 인계했습니다.
김일성이 죽었을땐..사실상 정일이가...행정을 장악하고 있었지만...지금의 그의 아들들은 큰힘이 없습니다. 앞으로 10년정도...이때가 기회입니다.이기회 놓치면 우리민족은 쪽팔리게 또 부자세습 봉건왕조를 보게 될겁니다.

북정권의 속성상 핏줄외에 김정일을 대체할 아무런 장치가 없습니다.
그의 사망을 가정한다는 것이 일종의 불경이기 때문입니다.

저들과의 대화에서는 ...김정일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면 됩니다.과거 휴전선 남북병사들의논쟁에서 김일성이 욕만하면...꽁무니를 빼곤 해었습니다.
저들은 김정일을 희생해서 민족번영을 이룰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정일이의 비자금 만 풀어도 저렇게 굶주리진 않을 것입니다.
정일이가 민족의 자존심을 생각한다면...동냥하기전에 그의 금고를 열었어야 했습니다.

정일이는 민족앞에서 차우세스쿠처럼 처단해야할 인간입니다.

스스로 많은 기회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 이땅의 좌익들은...>

이땅의 좌익을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오..(나라사랑하는 진보도 많습니다 만...수구꼴통좃선이런용어쓰는...논리력 부족한 똘만이도 문제가 안되지만...정일이를 민족의 무엇이라 생각하는 좌익은 민족의 암 입니다)
지난 50년 이땅의 좌익의 중심에..일성 정일이 앉아 있습니다.
정일이 죽으면...
가을 바람에...하루살이 쓸어지듯...
이땅의 좌익은 청소 될것입나다..
세계적으로 공산주의는 힘을 잃었습니다. 70년대 유럽일본의 붉은여단,적군파 등 기세등등 했던 좌익테러단체가 지금..사라진 것 보면...알지않습니까?


한반도의 좌익은..사회주의도 아니고..김일성의 흔적 정도입니다...

정일이만...타격하면 저들은 말문이 막히고 힘을 잃습니다.한줌도 안되는것들입니다. 지금당장 한총련이나..시민단체, 촛불단체,민족들어가는단체를 검색하여....김정일을 씹어 보십시오. 악을쓰며욕하다 ...수구꼴통나올겁니다. 저들은 목소리만 크고 논리가 빈약합니다. 말문막히면 수구 꼴통 좃선 ... 이런용어 쓰는 것은 자신없다는 또다른 표현입니다.

우리가 김정일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면...저들의 언론 매체는 조용해 집니다.
김정일 욕들으면서 까지 선전선동할 준비가 안되어있기 때문입니다.이것이 그들언론의 한계입니다. 앞으로 서해5도나 정치권분열을 노리고 장난치면...정일이만 집중적으로 씹어보십시다. 저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정일은 북체제의 강점이면서...반대로 약점이기도 합니다.


아비가 죽었을 때 정일은 선군정치를 들고 나왔습니다. 북의 경쟁력있는집단은 군대뿐이고
또 군대만은 자기의 지지기반으로 만들고 싶다는 불안의식의 표현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란의 대부분은 소련의 군사학교 유학파 군인에게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아마 살아생전에...정일이 저놈이 어떻게 인민에게서 분리되어...초라하게 무너지는지 보게 될겁니다. 아니면 우리의 자녀가 댱군님 행복해요 하든지...

전 전문가도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이지만...선을 넘어버린 저놈을 그냥두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나라 사랑하는 맘으로 한자 적고 있습니다.

원래 타고난 싸움꾼은 목표가 분명하고,한놈만 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힘을 분산시키지 않습니다. 이미 힘을 잃은 공산주의 와의 싸움이 아닙니다.

< 한나라 당에게 한마디....>

한나라당이 노무현을 적대시 하는 것은 실수입니다....그는 3년후 사라질분이고...오버하지 않도록 컨트롤만 해야지...한나라가 노무현반대에만 올인하면...노무현은 성격상 국가를 걸고 올인 합니다. 전 그게 두렵습니다.탄핵때 혼났지요? 3년만 싫어도 줄것주고 받을 것 받으며 견제역할만 하십시오. 그리고 이젠 도둑질하지 마십시오. 정도를 걷는쪽이 이기고...술수를 쓰면 집니다.
빨갱이가 보수를 죽이기 보다 회창의 차떼기 가 지난 1년간보수를 더 꼼짝못하게 했습니다. 한국보수의 약점은 부패입니다.

< 열린우리당에게 한마디...>

우리당은 보수 수구 꼴통...조중동을 없애려 올인하지 마십시오. 현재 여론으론 99%의 확률로 3년후 조중동보다...우리당의 이름이 먼저 없어질 확률이 훨씬 컵니다. 조.중.동.한나라는 적이 아니라 당신들과 생각이 다른 민주주의의 다른 한축입니다.
자꾸부담스러워 하면...그들이 더 당신들을 부담스러워 합니다....같이 가세요..정일이 와도 같이 가고 싶으면서... 보수를 없애는 것이 개혁은 아닙니다.

무현의 연세대 강의에서처럼 보수를 깨부시려 한다면...전라 경상도 지역감정보다 더한 사상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손바닥만한 땅에서 보수가 다죽으면...무현은 기쁩니까? 당신의 할배할매 친인척의 반이 보수였는데...다시한번 말합니다. 우리당의 상대는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이제 무현의 소원대로 국회와 정부를 쥐었으니...국민을 안심하고 살게 해주십시오.이것외에 다음선거에서 이기는길은 없습니다.


친일파척결특별법의 조사대상을 일본군 소위이상으로 만들어 중위출신인 박정희를 박살내서 그 딸 근혜의 도덕성을 마비시키자...이런 네가티버 전법을 쓸 마음이 있는듯보이나... 오 제발부탁이니...우리의 슬픈 역사를 당리당략에 이용하진 마십시오 .그렇게하면 민족은 또 분열됩니다.
박정희 : 무현 은 70 : 10의 지지도 설문조사를 본적 있습니다. 친일, 유신독재,아무리 씹어도...새마을 운동 비슷한 경제발전시키지 않으면...3년후 열린우리당은 죽은 박정희가 산 무현을 박살내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남은 3년동안 제발 잘하세요.믿어볼께요...무현은 나같은 보수를 싫어하는지 모르지만...난 대통령권위 인정하고... 잘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민주노동당에게 한마디...>

민주노동당이여...노동자 서민의 편에서고...전세법을 손질하고...그래서 우린 찍었는데...미군철수가 왜 당신들의 목숨건 당목표가 되어야만 합니까? 북의 노동자 농민처럼 살게하는 것이 혹 목표입니까? 이땅의 노동자가 친북이라 생각되서 그런겁니까? 순진하십니다. 회찬은 민노당이 제1야당이 될거라하나...전 미군철수 이런식으론 국민의 마음을 불안케 하여...있는당원마져 떠나게 만들겁니다. 골수 몇만 남고...차라리 휴전선의 서울시민을 겨냥한 방사포 장거리포를 50KM만 물리라고 할순 없습니까?민노당의 살길은 친북이아니라 스웨덴식 사회주의여야 합니다. ...제도권에 왔으니.....시각 좀 넓히세요. 그런 벤뎅이 시각으론..

..(국제이해관계의 미묘한 파병을..할메가 단식하고, 떼를 써서..막겠다니...대원군 같은 순수성은 가상하나...우리의 파병은 이라크를 돕기위함도 아니고, 이땅에 전쟁시, 미군의 파병명분과, 미국과의 관계악화를 방지하기위한...광해군의 북벌같은..고육지책임을..왜 모르십니까?...할메요...파병후 있을 젊은이의 희생을...온국민도...염려 하고 있습니다... )

< 반미언론 3인방에게 한마디...>

반미언론 3인방(오마이...한겨레...프레시안...)은... 한마디로 겁이없습니다.미국제거를 목표로 한 것은 크나큰 전략적 오류 입니다.국제관계에 어린 아이입니다. 당신들이 선동했던 파병반대 촛불집회가 50년전 뉴욕 맨하탄 거리에서 있었더면..
오...아찔합니다... 대원군은 쇄국은 했지만...힘을 기르지못해...청나라로 끌려갔고...명성황후는 힘의배경이 없는 외교가 얼마나 허무한지 몰랐습니다. 깡패 20명에게 난도질당해 죽다니... 나라사랑하는 진보는 나쁘지 않으나...집요할정도의 반미 언론보도는 ...좃선의 수구와 명함만 바꾼 또다른 독선이며,언론해악입니다. 특히 프레시안의 박태견 편집장님...


<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얼마전인가... 국회의원 50명이 이라크전
시작의 잘못을 사과하라고 미국에게 요구했습니다.

이게 또라이도 아니고...바다건너 이라크의 전쟁에 분노할줄알면서...서울시민의 목에 시간당 5만발의 포탄을 퍼부을 수 있는 북의 방사포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할 용기도 없는 새끼들...
이라크의 인권과 전쟁명분의 시시비비보다...서울시민의 반을 죽일 수 있는 휴전선의 방사포문제가 훨씬 중요한데....(이런말하면...수구 꼴통 좃선 냉전 이런말 하는데...나 꼴통 아님다. 꼴통이 이런 긴글 쓰는 것 봤슴까?)

정치권의 타격목표는 야당도 여당도 미국도 북의 인민도 아닙니다. 목표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정일이 한놈만 목 썰면 됩니다. 역사속에서 오늘의 한반도를 보십시오. 정일이는 인민과 하나라고 주장하지만...항상 두려워하며..몸을 사리는 것을 볼때..인민의 배신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정일이 본인도 민족을 배신하고 있음을 알고 두려워 각종 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케네디는 올인하여 플로리다를 겨눈 쿠바의 미사일을 제거 했는데... 우리 군은 아십시오. 대포병레이다는 소극적 방어책이며, 적극적으론 정일의 위치를 추적하는 인공위성과 오차범위 10M 이내의 토마호크류의 미사일함,잠수함,항공모함입니다.(걸프전에서처럼) 미국과 협력하여준비한다면....자기목숨을 가장 중요시하는 정일은 ....서울을 감히 도모하지 못할껍니다.


미국이라는 한반도 세력균형의 한축을 진보세력들은 자존심 때문에 잘라내려하고 있으나... 중국 북한 일본을 견제하기에는 미국을 잠시 이대로 두어야 합니다.
미국이 좋아서라기보다 팍스아메리카나의 힘의 역학관계 때문입니다. 미국은 노쇠한 명나라 라기 보다 아직은 청 에가깝습니다.

인권이나 명분만 중시하는 김근태식 대미관으론 삼전도의 치욕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한다해도 "미국의 재배치전략에 의한것이니 니들 맘대로 하라"던...유시민은 과연 우리의 지도자 인가요?( 난 그를 보면 지도자 보단...쪽제비가 연상되는데...의원보좌관그릇밖에 안되는자가...어느날 언론을 타더니...세치 혀와, 작은 글재주로...힘을 얻고 있으니...언젠가 그대의 글에 대한 반박문을 쓸 생각이 있슴다.)

중국 해킹부대가 국가기관을 집요하게 해킹하는 것 보셨죠? 진보여.. 시민단체여...우리가 중.일.북을상대할 힘을 기를 동안만이라도 미국을 잠시 이대로 두면 안될까요?

우리민족이 사는길은 타겟을 정일이에게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속의 좌익은 문어발과 같습니다. 문어발은 잘라도 또 생깁니다. 머리를 치면 됩니다. 김정일을 거론하면...그일당들은 침묵합니다.미국의 정밀무기 핵 경제의 협력속에 북 인민에게는 관대하게...한편으론...정일이의 반민족성을 부각시키면...

정일이는 불안해 질수밖에 없습니다. 정일을 두려워 하기보다..그를 인민에게서 분리시키는 폭로작업을 하십시다. 어찌 반만년 우리민족이 이런 난장이 같은놈에게 지배를 받을수 있겠습니까?

물론 그가 민족앞에 돌이켜서...비자금을 풀어..인민을 먹이고...경제개발과 남북화해에 힘쓴다면...용서할수도 있으나... 저 동남아 혼혈인같이생긴 배불뚝이 놈에게...그런 용기가 있기나 하겠습니까? 시간은 많지않은데...서해에서 잔머리 굴리고 있는 것, 탈북자에게 생떼 쓰는것... 뻔히 보이는데...

(마눌은 이런 돈안되는 글 쓰는걸 싫어합니다.그러나.....싸나이가..돈되는짓만 하고 살순 없잖습니까? 밤새워 쓴글이니 동의하신다면 복사하여 소문내주십시오. 정일은 이런류의 글을 매우 두려워 합니다. 정일의 약점과 생각을 알려 인민에게서 분리시킵시다. ...)

요약.
1. 한반도 최근세사 50년에 김일성 김정일이 앉아있다.
2. 그의 역사적 위치는 연산군과 유사하다.
3. 지금까지 원래 그런놈인데..하며 정치토론의 주제에서 배제 시킨 것은 잘못이다.
4. 정일은 언론은 자기편이라 착각하는 지경에 까지 왔다.
5. 여,야,보수,진보는 타겟을 정일에게 맟추어야 한다.
6. 정일은 군과 폭력으로 인민을 지배해왔다.
7. 인민을 그에게서 분리시켜야한다.
8. 언론 인터넷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정일의 약점을 폭로해야한다.
9. 정일은 분노한 군, 인민봉기에의하든지...전쟁시 정밀폭격에의해 제거 될 것이다.
10. 한반도의 좌익은 그의 그림자에 불과 하다.
11. 정일을 폭로 제거 하는 것은 민족정기를 세우는데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4. < 노대통령님 께 드리는 충언의 글 (펌글)>

[머니투데이 ]함성득 고려대교수는 7월21일 "노무현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고 하
기보다는 실패하지않는 대통령이 되도록 노력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경제성장(경제리더십)이
가장 긴요하다"고 주장했다.

함교수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최고경영자대학" 마지막날 "한국과 미국 대통령 리더십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강연에서 "노대통령은 이미 탄핵소추를 받은 최초 대통령이라는 역사적
평가 그 이상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들이 진주목걸이 가운데 하나의 진주가 되려고 한 것처럼 진주목걸이 전체가
되려는 착각을 해서는 곤란하다"며 "경제개발 5개년계획, 88올림픽, 월드컵 축구 등 역대업적
어느하나도 당대에 이뤄낸 것은 없듯이 (노대통령도) 5년 임기내에 모든것을 다 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함교수는 이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대통령은 "총칼, 돈, 공청권"이라는 3대요소를 통해 제
왕적 대통령이 가능했고, 김영삼 김대중대통령도 "지역,돈,공청권" 등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의
지위를 누렸다"고 전제한 뒤 "이에반해 노무현 대통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상 레임덕대통령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셈 아니냐"며 "역사에 어떤 대통령으로 남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
라고 말했다.



함교수는 "진보든 보수든 필요한 것은 경제성장이며 이를 통해 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며 "
국민 소득 2만달러, 동북아 시대 구상 등 허황된 비전보다는 1만3000~1만5000달러 등 구체적인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현재 우리사회는 갈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고 경박한 사회로 치닫고 있다. 모두를 이
어주는 통합이 필요하다"면서 "(노대통령은) 조정자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원만한 여야관계를
유지해 경제살리기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교수는 "미국 대통령의 자질이 한국 전현직대통령의 자질에 비해 열등했음에도 미국대통령들
이 성공한대통령이라는 평가는 받는것은 조직을 존중했기 때문"이라며 "(노대통령도)효율적인 국
정운영을 위해 코드와 젊은아이들은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lee2002@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 5. 리플 모음 >



kts1751: 참 내마음과 같은 뜻을 가진 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참 훌륭한 분이시구요.기도하시고 좋은일 많이하세요 (07/31 15:00)



newsomeone2000: 알수 없습니다..~~ 북한과는 영원히 대화는 할 수 없겠군요..대화 상대가 될 수는 없겠군요.. 그럼 통일은? ㅡㅡ (07/31 20:24)

newsomeone2000: 그럼 어떻게해야 합니까? 정일이 목을 따러 특작부대 보냅니까? 아니면 남한에 잇는 모든 간첩을 잡아야 하는겁니까? 아니면, 국보법을..오히려 강화해야 합니까? (07/31 20:23)


< 소견 : 반미언론 주장처럼 미국 떼어내 힘의 세력균형 무너트리면,전쟁이 올수 있다 는 생각이고 ,그래서이든 돌발사태에 의해서든 전쟁일어나면..토마호크류의.정밀 무기나 특작부대에 의해서 정일이 목을따면 전쟁의 피해를 조금 줄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미국 떼내지 말고...힘의 균형..유지함이 최 상책)
혹 진보세력은 정일이가 영원할거라 생각하는 듯 하나 그게 진보세력의 한계입 니다. 핵협상의 바탕에는 정일의 외로움과 불안감이 있습니다. 아무도 믿을수 없고...그래서 핵이라도...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핵문제가...오래 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진보세력이 반민족세력 민족박해자를 편들면...통일후 친일보다 더한 비난을 면할수 없게될 것 같습니다.(북 지도부와도 대화하되,동조보다,설득....)

서독은동독인민을동포로서감싸안으면서...장벽탈출자에게발포한자, 슈타지(비밀경찰)협력자등 반민족자들에게 경고해왔고, 지금도 처단하고 있습 니다. 우리는 국보법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할수있는부분을 제거하면서...정일이 의 간첩을 처단하는 조항을 대폭 강화해야 합니다.정치범을 학살하고 굶주린 인민을 방치하고 생화학,핵,대량살상무기로 동포를 겨냥하는 반민족 행위를 우 리 군대와,정부와,국민,지식인은 결코...묵과하지 않음을 반복적으로 경고해서... 김정일이 생각좀 하게 해야 됩니다. 그는 우리 인터넷을 즐겨보는 인터넷광 임을 아시죠? 반복하면 생각하게 되어있습니다...그는 겁이많고 지 목숨이나 소문을 매우중요시하는 인간입니다.)

오랜세월이 지나..친일특별법처럼....반민족 특별법이 지금 통일독일처럼 만들어 지게 될 때..김정일의 인민박해행위를 묵인했거나 동조했던 세력은...큰 후회를 할것입니다. (전에 모 여당 의원이 정일이 심기 건드리면,전쟁오면 어쩌나 하던 데...역사를 보십시오. 세력균형 속에선 전쟁은 불가하고 일어나도 공격자가 거 의 깨졌습니다. 정일은 언론 플레이에 능한자 일뿐...지금 세계정세는 정일의 동 맹국 하나없고 정일에게 아주 불리합니다. 지금 북은 자립경제가 마비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일성은 무역없이도 살았지만, 지금 북은 배급제도도 마비되고,외부지원이 절실합니다. 대화를구걸하지않아도, 반민족행위를 규탄해도,대화는 하게 되있습니다. 유신시대때 보여줬던...진보세력의 깡다구가....정일이 에게 필요한데...오늘 진보세력은...고양이 앞의 쥐처럼...정일의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때문에 이새끼 버릇만 나빠졌잖아요?)

kts460: 수고했어여 만날수있다면 찐한식사대접하고파 (07/31 19:20)

jjcc222: 정말 그동안 내가 하고자 했던 말을 했군요. 그런데 노통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어 줄지 문제라니까요.그 사람들은 욕지거리 들어간 짧은 글을 좋아하던데. (07/31 19:17)
kkc253: 이글읽고 지도자라는넘들 정신차리겠지...? (07/31 20:33)

ironmaiden150: 아래글계속~ 무팔과 열우당놈들! 미국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대북정책 좀 느슨해 지같지 생각했다간 이번에야 말로 '된통' 당할 것이여!!!~~ (07/31 20:04)

ironmaiden150: 엇그제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를 보니 미국민주당=대북친화정책 ~ 그건 옛날 이야기 입니다요! "존 케리" 그사람 연설 보니, "부시" 보다 더 강한 미국을 지향 할거라는 연설을 하더군요 (07/31 20:01)

tslee804: 탁월한 식견과 통찰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07/31 19:18)

고맙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받친 생각과 시간들...
하루 하루 생활에 이런 저런 신경 안씀을 당연시 하며 안주하던 평범한 직장인으로
이젠 정말 이겐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고개 들기 시작한 평범한 직장으로
님의 글에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님의 글

hkb111111: 어쨌든 개무현이니 좃선이니 딴나라니 하는 한심한글만 보다가 오랜만에 제대로된 글보니 반갑습니다. (08/01 08:06)

hkb111111: 그들에 의해서 억압 당하고 있는 우리의 불쌍한 형제들도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지배하고 있으니 그들과 대화는 해야 겠지요... (08/01 08:04)

hkb111111: 북한에 대한 접근 또한 감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합리적사고와 냉철한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북한의 위정자만이 우리의 형제인것은 아닙니다. (08/01 08:03)

hkb111111: 따라서 조선동아도 오마이나 한겨레도 모두 필요 합니다. 그에 따른 합리적 논리나 토론은 필수고요. (08/01 07:56)

hkb111111: 서로 어우러지고 토론하여 최선의 방향으로 가야 겠지요. (08/01 07:55)

hkb111111: 이런 글이 필요 합니다. 즉 논리가 있는글...보수나 진보가 모두 옳거나 나쁘진 않습니다. (08/01 07:55)






6. 친일특별법.우리당에게


신기남 의장은 일제와 군사독재, 냉전이라는 어두운 과거의 유산을 극복해야 하고 이는 갈등이 아닌 통합과 화해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내에 가칭 진실과 화해, 미래 위원회를 구성해 과거사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펌)(친일파 특별법 타당성을 설명한 신의장의 주장)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의 통합과 화해에 대한 반론 >

(요약 : 우리당은 친일파 특별법에 올인하지말고,경제에 올인 하라...경제에 자신없고 다른 방법으로 국민표 모을 생각 있거든,..... 차라리 때려쳐라.....)

그러나 제생각엔 친일파특별법 만들어 싹슬이를 해도 통합과 화해를 이루기 보다...더 깊은 감정의 골을 만들것이 분명합니다.

(전 친일파보다 친정일 반민족파가 더 문제로 보는데..지금 자라는 암 덩이는 그냥두고,죽은자식 불알만진다는 생각도 들고...기분이 묘합니다.....필요없는 것은 아니나, 근혜와 겨뤄야 하는 우리당이 앞장설 일은 아닌 듯 ....차라리 한나라가 하면 오해는 없을듯....) ( 특별법 만들어도 조용하게...물흐르듯이...여 야 모두..고개 끄떡일 정도로...지금처럼...올인 하지 말고...)

지난 탄핵 사태때 재미본 열린 우리당이 친일파 특별법의 유혹에 또다시 빠져들고 있습니다. 친일파제거라는 민족 단일정서를 이용하여, 박근혜를(또는 보수를...) 도덕적으로 초토화 시켜야 ,그들이 산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더 네가티버 전법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당은 3년후를 나름대로 대비한다고 하나, 이번엔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당이 실패한다면, 가장 큰원인은....3년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데 있습니다.
한나라가 다수당 이었더면...변명이라도 할수 있지만...이렇게 시간을 말싸움 하다 보내면...
3년후 다 뒤집어 씁니다. 책임을 면할길이 없습니다.

우리당은 보수 수구 꼴통...조중동을 없애거나,정치적 정적 근혜를 제거하려 올인하지 마십시오.그들은 적이 아니라,민주사회를 지탱하는 다른 한팔 입니다. 현재로선 99%의 확률로 3년후 조중동보다...우리당의 이름이 먼저 없어질 확률이 훨씬 컵니다.(그렇게 되지 않도록 경제에 힘쓰길 바랄뿐입니다) 보수를 없애는 것이 개혁은 아닙니다.

무현의 연세대 강의에서처럼 보수를 깨부시려 한다면...전라 경상도 지역감정보다 더한 사상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손바닥만한 땅에서 보수가 다죽으면...무현은 기쁩니까? 당신의 할배할매 친인척의 반이 보수였는데...다시한번 말합니다. 우리당의 상대는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이제 무현의 소원대로 국회와 정부를 쥐었으니(지난 여소야대 때,국회만 장악하면...소원이 없겠다는 대통령의 말이 생각 납니다.)
국민을 안심하고 살게 해주십시오.이것외에 다음선거에서 이기는길은 없습니다.
또 더 이상 무엇을 원합니까?

경제발전 안시키고 이런식으로 대립만 하다...3년 다보내겠습니다.
그때가서 또 4년을 더달라고 할 작정입니까? 신기남 의장님...

친일파척결특별법의 조사대상을 일본군 소위이상으로 만들어 중위출신인 박정희를 박살내서 그 딸 근혜의 도덕성을 마비시키자...이런 네가티버 전법을 쓸 마음이 있는듯보이나... 오 제발부탁이니...우리의 슬픈 역사를 당리당략에 이용하진 마십시오 .
그렇게하면 민족은 또 분열됩니다.

박정희 : 무현 의 70 : 10의 지지도 설문조사를 두려워 하십시오. 친일, 유신독재,아무리 씹어도...새마을 운동 비슷한 경제발전시키지 않으면...3년후 열린우리당은 죽은 박정희가 산 무현을 박살내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남은 3년동안 제발 잘하세요.믿어볼께요...무현은 나같은 보수를 싫어하는지 모르지만...난 대통령권위 인정하고... 잘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친일파특별법은...박근혜 은퇴하고,정치적 이해관계가 없을때...그때가 적합한 시기입니다.
효순이 미선이 사건으로, 충청도 수도이전 공약으로,무현 특유의 올인작전으로 재미봤고, 전번 탄핵사건으로 동정표 얻었지만... 이번일은 느낌이 안좋습니다. 올인하지 마세요.

아래 설문조사를 보십시오. 죽은 박정희를 살려내어 난도질 한들 우리당이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민이 " 박정희가 일본군 중위였으니...친일파 였다. 오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그래서 박정희 보다...노무현을 더 좋아 해야지..".할 것 같습니까?

무현이 유신독재 아무리 떠들어도,지금 신용불량 걸려 독촉전화 받는 사람에겐...아무 소용 없습니다. 장사 좀 되게 하고, 조금씩 여유있게만 해준다면...노무현이 박정희보다 더한 독재를 해도 국민은 그를 존경할겁니다. 배고파 보지않은 자가...신음하는 민초의 맘을 알기나 하겠습니까?

노무현의 4년이 박정희의 4년보다 나라를 더 부강하게 하지 않는다면...국민은 어려 울수록 더 박정희를 그리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당은...국민이 더이상 죽은 박정희를 그리워 하지 않도록...이런 설문결과 안나오도록...3년을 경제에 올인 하세요. 자신없으면...경상도 싸나이 답게 ...때려 치든가...




< ...야후코리아에서 펀글.....2004년 여론조사...>


2004. 1. 07 ～ 25 영화채널 ‘캐치온’과 영화전문 사이트 ‘엔키노’ 조사

※ 04. 02. 04 연합뉴스 보도 ▶ 역대 대통령 중 누가 정치를 잘 했으냐?

(네티즌 5,883명)



· 1위 : 박정희 대통령(56.7%)

· 2위 : 김대중 대통령(29.0%)

· 3위 : 이승만 대통령(3.8%)

· 4위 : 윤보선, 전두환 대통령(3.3%)

· 5위 : 최규하 대통령(1.8%)

· 6위 : 김영삼 대통령(1.3%)

· 7위 : 노태우 대통령(0.8%)



2004. 2. 24 am7과 (주)아이클릭

※ 04. 2. 26 am7 보도 ▶ 현재 대통령을 포함하여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 1위 : 박정희(41.7%)

· 2위 : 없 음(28.9%)

· 3위 : 노무현(12.3%)

· 4위 : 김대중(11.1%)

· 5위 : 전두환(2.7%)

· 6위 : 이승만(1.2%)

· 7위 : 김영삼(0.9%)



2004. 3. 22 조선일보 산업부

※ 04. 3. 23 조선일보 보도 ▶ 역대 정부 중 가장 기업하기 좋았던 시절은?

(조사 대상 :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변대규 휴맥스 사장 등 국내 제조업,금융업,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CEO 55명)



· 1위 : 박정희 대통령 시절(52.7%)



2004. 5. 8 MBC-TV 「생방송 대한민국은 통화 중 ▶ 가장 효자였을 것 같은 역대 대통령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설문조사 (참여 인원 35,220명)



· 1위 : 박정희 12,276명(34.8%)

· 2위 : 김대중 9,425명(26.8%)

· 3위 : 김영삼 4,566명(13%)

· 4위 : 이승만 3,561명(10.1%)

· 5위 : 노태우 2,860명(8.1%)

· 6위 : 전두환 2,532명(7.2%)



2004. 5. 16 한겨레신문

※ 2004. 5. 16 한겨레신문 홈페이지 보도 ▶ 가장 좋아하는 국가지도자는?



· 1위 : 박정희(50.0%)

· 2위 : 김 구(12.3%)

· 3위 : 노무현(11.6%)

· 4위 : 김대중( 8.6%)

· 5위 : 권영길( 1.3%)



2004. 5. 21 ～5. 24 MBC-TV

※ 2004. 5. 25 MBC-TV 홈페이지, 문화일보(5. 29) 등 ▶ 이 시대 각 분야별 영웅은?

(응답자 : 네티즌 1,825명)



정치 분야



· 1위 : 박정희 888명(49%)

· 2위 : 노무현 443명(24%)

· 3위 : 김대중 388명(21%)



2004. 5. 13 ～5. 29 한국갤럽

※ 2004. 6. 17 조선일보 보도 ▶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은?

(15세 이상 1,728명 참여)



· 1위 : 박정희 前 대통령(47.9%)

· 2위 : 김대중 前 대통령(14.3%)

· 3위 : 노무현 대통령( 6.7%)

· 4위 : 전두환 前 대통령( 1.7%)

· 5위 : 이승만 前 대통령( 1.0%)

· 6위 : 김영삼 前 대통령( 1.0%)







<7. 박정희와 운동권출신 대통령들....>

1. 노무현 탄핵 반대촛불집회의 주제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회의원들이 감히"....였습니다. 이 민족의 정치사에서 우리 국민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론조사해보면 박정희 대통령은 세종대왕 다음으로...훌륭한 영도자로 조사되곤 합니다.
중국이나 개발도상국의 모델은 박정희 였고, 아이러니 하게도 김정일도...새마을 운동을 인정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들 촛불의 주동자 시민운동단체...운동권 들은 박정희를 일본군 중위 마사오로만 인정하고 싶어 합니다. 국민의 박정희에대한 여론이나 정서를 애써 외면하려 합니다. 물론 그들이 유신시절에 당했으니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그 박정희 독재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마음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그들은 애써 부인하려 합니다.
국민들아...너희들이 잘몰라서 그렇지...친일파 마사오가 아니냐?....라면서..(그러나...국민도 압니다)

2. 왜 박정희를 그리워 합니까? 그것은 박정희 이후 특히 그운동권들이 정권을 장악한 지난 10년..영샘이 대중이 무혀니... 때문입니다. 수십년 민주화만되면...하던 그들이 우리국민을 실망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더잘했다면...국민은 박정희를 잊었을 겁니다.

이 삼인의 뿌리는 사실 같은곳입니다. 지난 10년간 우리의 삶의 질은 비슷했던...대만 홍콩 싱가폴에 비해 훨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실정을 감추려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자살했습니까? 지난 아이엠아파 때...
제형님이 철공소 하다망하여 ...신용불량 들어가..우리가족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 뿐입니까?

3. 무혀니 근태 회찬이 유시민이....당신들이 운동하다 감옥가고...이제 그런 기억에서 나오십시오. 아직 보상이 안되었나요?. 이번에 친일파 척결 특별법만들 때... 박정희를 엮어서...그의 딸 근혜를 무력화 시키는 그런쪽으로 끌고가기 위해...일본군 소위 이상조사하자...그런것입니까?
그렇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이고, 친일파 척결을 당리당략에 이용하는것이고,당신들은 다음 선거에서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당신들이 살길은 하니뿐임을 명심하십시오....
이제 권력을 쥐었으니...옛날 박정희 보다 더 국민을 잘살게 하시고 편안케하시고 민주화되게 하십시오...그러면 우리는 25년전 박정희를 잊을것입니다...저와 우리국민은 망각증 심한 것 아시 쟎아요?....

[품위있는사회]

당신과 같은 고뇌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것을 조금씩 희생하는 자세로 뭉쳤으면 합니다.

[yjh2266]

방갑습니다, 당시에글 잘보앗읍니다,저하고똑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는간단히 한말씀 올립니다, 쥐약먹고 끙끙대는 개소리에 너무 귀담지말고 묵묵히지켜봅시다, 글쓰신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