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21 고정101
2022.3.3 14:30
ㅡㅡㅡㅡㅡㅡ발췌ㅡㅡㅡㅡㅡㅡ
문 : 증인은 환경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일한
경력이 없지요?
답 : 저는 환경사랑21을 맡은 지는 그때가
한 1년 남짓 됐을 때입니다.
문 : 환경사랑21 단체의 대표였던 김길홍은
2016년도에 사망했지요?
답 : 그랬을 겁니다. 그러고 나서 공백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맡았지요.
문 : 2016년도에 김길홍이 사망하고 그 후
2018년도에 증인은 환경부에 사단법인
으로 등록을 신청했지요?
답 : 등록을 신청한 게 아니구요. 그거는 이렇
습니다. 김길홍 안동에서 3선의원을
하신 분이 갑자기 사망을 하셨어요. 병원
에 입원했다가 그래서 대표이사가 공석
이 되다 보니까 이사진들이 저를 대표로
추대를 한 겁니다. 그래서 대표이사에
취임을 한 거구요. 그래서 환경운동을 막
시작할려는 찰나에 이 코로나가 터져서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고 중단을 하고 있
습니다.
문 : 증인이 대표로 취임한 때가 2018년도가
맞나요?
답 : 그때 취임을 했을겁니다.
문 : 그러면 기존 대표가 2016년에 사망하고
증인이 대표로 될 2년 동안에 권한대행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답: 그 당시는 아무도 권한대행을 하진 않구요.
아마 그 때 남대문세무서에 제가 알기로는
휴업상태로 신고를 해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 : 비영리 사단법인의 현황자료에 의하면은
2021년도까지 해당 단체는 구주소인
불티나빌딩으로 되어 있고 대표자 역시
사망한 김길홍으로 되어 있던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답 : 제가 그 전에 어떻게 했는진 알수 없습니다
김길홍 전 대표하고 만난 거는 고향 선배
이다 보니까 지인의 소개로 만났구요.
일을 같이 했었습니다. 같이 하는 과정에
그분이 사단법인을 갖고 있는 건 알았지만
활동을 안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휴업
상태였고 갑자기 돌아가면서 제가 맡았
는데 그래서 제가 알기 전에는 그 단체가
뭘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전 알 수 가 없
습니다. 제가 관여한 바도 없고 인연이
없으니까
문 : 증인이 이 사건 고소를 한 이유는 피고인이
단 댓글 내용이 잘못됐다 허위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지요?
답 : 그렇습니다.
(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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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놈들 정말 야비하다. 위증죄 다.
인맥으로 대표이사 맡고 같은 일은 언론관련 자유총맹세력.
문제는 쉽게 이해
홈택스 ㅡ 사업자 등록상태 다르게 나옴
비즈넷은 실시간 정보제공이라며 계속사업자
국세청 제공 ㅡ 차이 있음.
관할 세무서 ㅡ 남대문
증인 녹취서 에도 남대문 세무서 휴업상태 언급이며 김씨가 등록한게 아니라 함.
사망원장 이후 대표맡고는 사무실 이전한곳 종로구 인데 관할 세무서 바꾸지 않음.
사업자 등록을 김씨 스스로 하지 않았어?
행정사가 대행? 황씨가 했나??
이걸로 분석시 증인녹취엔 세무서 관할 의혹은 해소.
휴업은 재판기간임.
환경부는 그동안 운영중은 거짓말
이미 입증.
그외 모조리 위장단체
활동이 없음
인터넷 도메인 관련도
인터넷 진흥원 확인시 사용안한게 빈번
홈피 사용안함.
모든게 조작과 왜곡 위장 환경부 배후 존재.
남대문 세무서 는 김길홍 이며
김씨가 등록한거 아니니 종로세무서 아닌거며
사무실 임대 전화 동일 사용 중국동포 신문이외 같은 번호 02 783 8115 랑 0388
인성교육진흥원 하나의 사무실 주소에 다단계 수법.
특히 국선놈도 골때림
질문도 다 안함.
환경사랑21 아님 ㅡ 녹취내용 법정서
단체 이름도 제대로 사용안함
한국환경사랑21 이라고 하지않음
환경사랑21은 다른거다.
내 댓글은 한국환경21 재단 ㅡ 고소인 단체 명 아님 .이런거 지적도 없는 국선 꼬라지
검사 경찰 판사 꼬락서니
첫댓글 비영리법인 사업자 ㅡ 김씨 아닐듯
김길홍 도 환경단체 소개 안나옴.
정부가 배후 ㅡ자총세력
국세청놈들 꼼수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