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월트 디즈니, 성공하다.>
1) 선정 대상과 선정 이유
난 월트 디즈니를 선정했다. 그는 처음엔 인정받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꾸준히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왔으며 결국 노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난 월트 디즈니의 꾸준한 자세를 본받고 싶어서 선정하였다.
2) 성공 사례
월트 디즈니는 그림을 좋아했다. 하지만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디즈니는 그림을 좋아했다. 그림 실력이 출중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디즈니는 상관없었다. 묵묵히 자신이 그리고 싶은 걸 그리고 상상해냈다. 디즈니는 그림으로 많은 돈을 벌지도 못했다. 그는 다시 노력했다. 또 1919년에 캔자스시티 신문사에서 해고되었으며, 당시 편집장은 이렇게 말했다. “상상력이 부족하고 쓸모있는 아이디어가 없다.” 그는 모진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그 이후, 월트 디즈니는 형인 로이와 함께 디즈니 브라더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그리고선 애니메이션 제작 하나에 몰두했다. 그 결과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미키마우스>,<피노키오>,<담비> 등 수많은 명작을 배출해냈다. 월트 디즈니는 안타깝게 폐암으로 사망하였지만, 그는 눈을 감은 뒤에도 여전히 자신의 이름으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3) 자신의 의견
그는 자신의 신념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결국, 노력 하나만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다. 물론 노력을 한다고 무조건 잘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는 가장 유명한 사례일 뿐이다. 그렇지만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노력이든 말이다. 하지만, 재능으로 가질 수 없는 게 있다. 그건 경험이다. 시도와 실패는 노력을 했을 때 반드시 따라오는 경험들이다. 그 값진 경험과 과정들을 통해 나 자신을 증명하는 것 또한 일종의 ‘성공’이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나 또한 월트 디즈니처럼 끊임없는 경험을 통해 ‘성공’을 이루고 싶다.
첫댓글 정헤만 학생,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