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짓지 못한 한이

[海性知(김정숙)]

매듭짓지 못한 한

1905년 을사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 놈들에게 넘기는

조약에 적극 참여 했던

다섯 놈들을 을사오적이라 한다.

학부 이완용

내부 이지용

외부 박제순

군부 이근택

농공 권중현 이놈들이

일본 놈들의앞잡이 삐끼 역할로

                                                              나와 가족의 영위만을 위해 사는  개 만도 못한 놈

5 적보다 더 악랄한

윤서결과 빼다 닮은 윤덕영이란 친일파가 있었다.

한일합병조약시 황후가 조약반대로

옥쇠를 치마 속에 감추고 있었는데

그 옥쇠를 찾기 위해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찾아낸 윤덕영

그는 해방 후

많은 국민들이 원한에 맺혀

윤덕영 무덤까지 훼손되어 시체도 찾을 수 없음

2025년 을사오적

한덕수 정진석 오동훈 최상목 박종훈

선량한 국민들을 농락하고

탄압에 앞장서 친일파를 도우며

가족들까지

호이호식하면서

그 후손들이 오늘날까지

똘똘 뭉쳐 태극기 부대 역할로

친일파를 뉴라이트라고 한다.

뉴라이트 총사령관이 전광훈이다.

김문수 장관도

전광훈 앞에 가면 90° 인사하며

그 졸개들이 국물당 국회의원들이다.

1910년 8월 29일

일본 놈들에게

대한제국이 강제로 합병되는 날로

국권을 상실

36년 동안 식민지하에

아픔과 희생 속에서

8.15 광복을 맞이하게 된다.

그 후

이승만이 남한 임시정부 수립 시

친일파를 등에 업고

더 높은 자리에 앉혀

날개를 달아 주웠다.

그래서 윤썩열이

이승만을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으로 추앙

재산 시간 몸 받쳐 독립운동을 했던

투사님들을 윤서결이 적으로 생각하며 

홍범도 김좌진 장군을 배척하게 되었다.

친일파 백선엽 동상을

어처구니 없는 모지리 윤썩열이

12월 3일 고요한 밤 뜬금없이 계엄을 선포하였다.

무장된 군인들을 국회의사당에 진입하여
이재명 한동훈 국회의장 외 5명을 체포하여
신들인 무당들의 주술세계를 창조하여
하늘에서 정한 손에 왕자를 쓰고
세상에 나왔다.

그런데 국민의 저항으로

계엄 선포는  불발로 끝났다.

윤서결 왈

말을 듣지 않는 놈들을 참 교육 시키려고

좀 겁만 줄려고 장난질 친 것을 여론화하여
내란음모 수괴죄를 뒤집어 씌웠다.

계엄은 대통령 권한이므로

나는 죄가 없다.

계엄선포 모지리 윤썩열

내란 배우 조정 김건니

내란 설계한 놈

정보사령관 노상원 점쟁이

계엄 표결 막는

놈 미친 추경오

탄핵에 찬성 안 한 연놈들

국물당 나경원 외 다수 의원

계엄에 동참한 놈

정부부처 국무위원 놈들

내란을 부정하는

보수 극우 유튜버연놈들

그리고 연예인들

정동남 조영구 독고형제 최준용 이문형

배영만 임혁 김종국 김흥국 이천수 전여옥

탄핵을 반대하는 놈 홍준표 오세훈 김문수 유인촌 권영세 권성동

이진숙 황교완 아주 아더매치한 자들

좀 설치다 배신당한 한동훈

권한대행 탄핵당한 놈

한덕수 마누라가 주술 우두머리

내란 선동하는 놈 들

극우 태극기 부대 당의원들

천공의 졸개들이 전국 명산에서

윤서결 탄핵 저지 굿으로

새 역사 주술의 세계를 창조

하늘이 정한 왕 윤서결

앞으로

3개월만 넘기면 만사가

만사여의형통하느니라

천공 왈

그 말을 믿고

염생이  버티듯이

미꾸라지 행동을

하고 있다.

귀신들은

우리 인간 세상을 지배할 수 없으므로

윤서결 김거니의 끝은 감방에서 죽는날까지 사면은 없다.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영혼의 세계로 인도하는 데로 따라가야 하는데

가는 도중 빕서 버린

영혼들이 귀신이 되어 인간세상을 괴로핌

그 귀신들을

천공이 신의세계라 잘못 판단하고 있음

즉 귀신들은 인간 세상을 지배할 수 없다.

푸른 하늘 사랑의  두서없는

일방적인 생각입니다.

세상이 어지럽게 돌아가므로  그냥 화가 나서 적은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海性知(김정숙)]

개 만도 못한 어리석은 자가
온 국민 70% 괴롭핍니다.

내란 수괴당 그 졸개들이
선과 악이 무엇인지
불나방이 불을 무서워할 줄 모르는
참 어리석은 중생들
이찌하오리까

내전도 불사하겠다는
같이 죽자는 개 만도 못한
국물당

진퇴양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