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에게 뭘 좀 해달라고 매달릴 때가 아니고 조상들을 빨리 해탈 시켜 제자리로 가서 윤회를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집착을 갖지 않게~
우리가 집착을 하는 것이 뭔지를 알고? 앞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집착을 하지 마시고 빨리 윤회길로 가십시요!" 라고 도와주는 이런 시대로 바꿔야 한다.
그래서 조상 제사를 지낼 것이 아니도 명절이 되면 천제를 지내야 한다.
천제를 지내면 어떻게 지내면 좋으냐? 큰도시 같으면 여기에 잔치를 열면 좋다. 진짜로 한다면 시장이 천제를 지내는데 잔치를 여는 것이다.
음식도 많이 해서 모든 시민이 올 수 있는 길을 열어놓고 그래사 그것에서 축원을 하는데 "우리 시민들이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게 하늘이 도와 주십시요!"
이렇게 천제를 모시는 것이다.
조상제사를 지내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그런식으로 큰길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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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표 시장님은 우리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그분의 축원 한마디가 우리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문화를 즐기고 시간도 가지면서 잘 지내면서 길을 이끌어 줘야 한다.
대통령이면 나라의 제사를 올리고, 천제를 올려서 "우리국민들이 가는 길을 밝혀 주십시요!" 라고 하며 찬제를 지내야 하는 것이다.
그라서 대통령은 대통령 대로 각 도시는 도시 대로 위에 분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노력을 하면 하늘이 그 힘을 다 줍니다.
이제 우리가 스스로 무엇을 해 갖고 우리 힘을 챙기려고 하지마라~
우리는 우리에게 온 인연들 하고 잘 지내고 우리가 즐거워져야지만 그것이 우리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것이다.
내가 즐거우면 우리 부모님이 즐겁다. 우리 부모님이 즐거우면 조상님이 즐겁다. 조상님이 즐거우면 그위에 산조님이 즐겁다. 다 즐거워 지면 하나님이 즐겁다.
그래야지 만 우주의 기운이 둡니다.
이런 것들을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내야한다. 대한민국에서 교욱체계를 만들어 놓으면 진짜 인류가대한민국으로 배우러 들어오는 것이다.
그것이 국제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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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명절에 가지 말고 연휴에 가면서 챙기는 것이 맞다.
옛날에 시골에서 소득을 올릴 때 쌀을 수확하고 사과를 따고 했는데 그때 "농자천하지대본" 이라는 이말이 우리 추수 때 입니다.
추수를 한다고 추석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추수를 어디서 하느냐? 자동차 만들고 있다. 컴퓨터 만들고 ~ 이것이 추수이다.
이제는 이것 보다는 나라의 잔치날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제 시골에 햇쌀 나온다고 사는 것이 되면 않되는 것이다.
이제 그런 것들을 잠재울 때가 된 것이다.
명절이 되면 차편이 없어서 발을 구르고 이러는데 평소에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명절이ㅠ되면 부모님을 모시고 하와이로 가든지 공원에 가든지 해야한다. 찌짐을 굽기 보다는 ~
모시고 놀러 좀 가봐?!
펜션 이런데 예약을 좀 했다가 부모님 모시고 그곳에 가봐~ 가서 그기서 축원 한마디 하세요!
조상님들 차원계 가셔서 공부 합시다. 이러면 최고 좋아한다.
우리가 가족들 보고싶어 하는 명절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며느리 박사인데 제사 날 되어서 "찌짐을 니가 붙혀야 한다." 라고 하면 왜 , 그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시키면서 조상앞에 인상 쓰고 붙히면 "그 찌짐 조상들이 잘 먹겠다?." 이제 이런 문화를 싹 없애야 한다.
우리가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저삳들에게~~ 그래야 집착을 않하고 바르게 해탈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