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는 백색열매로 만듭니다.
대만에서 못먹어봐서 검색해보고 대충만들었습니다.
과피 반개 ㅡ 속제거
탄산수 100c
얼음 5~6조각
꿀 2술
뽀얀 우유같은 주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아들이 맛보더니 "난 대만 입맛이 아니네"
맛은 각자 상상에 맛기겠습니다.
첫댓글 주스의 색도 우유와 같이 먹음직스럽네요.25년 전에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직접 재배한 녹색의 토종여주를 따서 속은 파 내고 주로 껍질부만 여름에 우유랑 갈아 먹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예전의 기억으론 고야차...라고 다이어트에 좋다했는데 요새는 당뇨에 좋다고 해서 여주재배를 많이하죠.초록여주도 즐겨 드셨다면 백여주주스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색감은 먹음직했어요
@헤이리(부산) 혹 씨앗 여유가 되시면 몇 알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리꺼가좋아(대전.옥천) 씨앗 말리고 있어요.가을걷이 끝나면 나눔할 예정입니다
@헤이리(부산) 예~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사과여주로 난들지 안나요?
사과여주라고 부르더라구요.그게 백여주입니다.정명이 무엇인 지 알수없으나 사과여주는 너무 상관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백여주는 색이 백색이여서 그리 불렀습니다
@헤이리(부산) 아 예제기억의 사과 여주는 둥근모양 이었던 것 같아서요
여주를 주스로 먹는군요.맛있게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백여주 신기하네요색상이 이뻐 키워보고싶네요수확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주스의 색도 우유와 같이 먹음직스럽네요.
25년 전에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직접 재배한 녹색의 토종여주를 따서 속은 파 내고 주로 껍질부만 여름에 우유랑 갈아 먹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예전의 기억으론 고야차...라고 다이어트에 좋다했는데 요새는 당뇨에 좋다고 해서 여주재배를 많이하죠.
초록여주도 즐겨 드셨다면 백여주주스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색감은 먹음직했어요
@헤이리(부산) 혹 씨앗 여유가 되시면 몇 알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리꺼가좋아(대전.옥천) 씨앗 말리고 있어요.
가을걷이 끝나면 나눔할 예정입니다
@헤이리(부산) 예~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사과여주로 난들지 안나요?
사과여주라고 부르더라구요.
그게 백여주입니다.
정명이 무엇인 지 알수없으나 사과여주는 너무 상관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여주는 색이 백색이여서 그리 불렀습니다
@헤이리(부산) 아 예
제기억의 사과 여주는 둥근모양 이었던 것 같아서요
여주를 주스로 먹는군요.
맛있게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백여주 신기하네요
색상이 이뻐 키워보고
싶네요
수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