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식생활 26-25 식사 보답 의논
저번에 사장님과 식사할 때 사장님께서는 종현 님께 돈까스와 돼지갈비, 보쌈에 후식으로 토마토까지 정성껏 대접해 주셨다. 이에 종현 님과 함께 사장님께 보답할 방법을 의논했다.
“종현 님, 저번 만남에서 사장님께서 잘 대접해 주셨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저희도 한번 사장님께 보답해 보는 건 어떨까요?”
“좋아요.”
“어디 식당에서 같이 식사 할까요? 아니면 음식을 포장해서 저번처럼 가게에 방문해서 먹을까요?”
“포장해서 먹을래요.”
“알겠습니다. 혹시 드시고 싶은 음식 있으세요?”
“치킨.”
“치킨이요? 좋은데요. 치킨 말고 또 다른 음식은요?”
“케이크.”
종현 님께서는 최근 카페에서 케이크를 드 기억이 좋게 남으셨는지 후식으로 케이크를 말씀하셨다.
“후식으로 케이크 괜찮은데요? 그러면 메인 음식은 어떤 게 좋을까요? 마침 말복쯤이니까 삼계탕이나 다른 보양식도 좋겠는데요.”
“치킨.”
“알겠습니다. 그러면 치킨이랑 케이크를 준비해서 한번 찾아뵐까요?”
“맥주도.”
“맥주요? 종현 님은 맥주를 드시면 안 되니까 무알콜 맥주는 어떠세요?”
“좋아요.”
“그러면 사장님도 여유가 되시면 같이 치킨에 무알콜 맥주 드시면 좋겠는데요?”
“맞아요.”
“그러면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일정 한번 맞춰 봐요, 저희.”
“네.”
이후 사장님께 연락을 드려 종현 님과 의논한 내용을 말씀드리고 함께 식사할 일정을 맞췄다.
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하본
사장님께 식사 대접하는 일을 제안했고, 대접하면 좋을 음식을 물어봤군요.
종현 씨가 치킨을 얘기했을 때 종현 씨의 뜻을 존중하면서 삼계탕이나 다른 보양식을 제안했네요.
그럼에도 종현 씨의 뜻은 분명했구요.
직원도 종현 씨의 뜻을 존중하고 그에 맞게 함께나눌 음식의 종류를 조율했네요.
입주자의 뜻을 존중하되 때와 관계를 살펴서 제안하는 일도 중요하지요.
하본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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