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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비수(飛水)님 나왔구먼유... ‘남해군사랑’ 카페지기 조혜연씨
구경꾼 추천 0 조회 331 06.07.24 16:2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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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4 17:10

    첫댓글 무척 반갑네요,비수님. 사진도 멋지고..... 소개도 잘 하셨군요. 7/29일에 음악회 가고픈데 어찌될지..아직. 더욱 발전있으시길 빕니다.

  • 06.07.24 20:40

    형님, 작년처럼 왔다가시이소, 조원대장님도 오는 28일에 남해로 온다고 하든데... 지다릴께요. 지도 낼 셜가서 28일 남로 올 예정입니다~ ^^*

  • 06.07.25 13:31

    늘 이쁘게 지켜봐주는 충청도 고향오빠?가 있어 남해에 사는 힘이 됩니다. 아시죠? 제맘!!!

  • 06.07.24 18:21

    남해를 사랑하는 비수님이 계시기에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 06.07.25 13:30

    레오님 고향은 보물이 많아요.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두담을 갖고 있습니다. ^^*

  • 06.07.25 13:38

    비수님! 만약에 50차 답사 남해로 가면 작으나마 힘을 보탤께요.^^

  • 06.07.24 18:49

    축하 합니다. 아름다운 남해를 더욱 빛내 주시기를 바라고 힘든 일상을 잘 헤쳐 나가리라 믿어요

  • 06.07.25 13:15

    남해에서 인연이 어긋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 지난거죠~~~ 세월이 빠르죠. 모든 분들 덕에 햇병아리에서 이제 씨암닭쯤 되었지요. 감사드려요.^^*

  • 06.07.24 18:50

    남해의 보물, 비수님. 함께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기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06.07.25 13:14

    늘 지긋한 미소로 지켜 보시는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남해에서 뵙길....

  • 06.07.24 19:41

    비수님을 안다는 것 자체로 이렇게 의기양양해지고 뿌듯해지니..원...제가 다 좋습니다. 푸하하하~~

  • 06.07.25 13:13

    남해오셨을때 뵙지 못한것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또 오세요.^^*

  • 06.07.24 23:57

    50차 답사는 비수님을 뵐 가능성이 무지 큽니다.

  • 06.07.25 13:13

    모두가 이종원님의 큰배경을 둔 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해답사~잘 되겠지요!!!!

  • 06.07.25 02:29

    비수님 열심히 하는 모습 늘 감탄 하고 있었는데...남해의 보물중 한 분이지요..비수님 서울예대 연극학과를 나온건 처음 알았네요..어쩐지 춤추는 솜씨가 하루 아침에 된것은 아니던데...ㅎㅎㅎ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하세요~!화이팅~

  • 06.07.25 13:12

    넵..맞아요. 학교에서 몸풀기로 무대율동을 배우긴 했지만, 향기야님에게 보여준 춤은 좀 더 큰무대?에서 익힌것으로...ㅋㅋㅋㅋ

  • 06.07.25 09:30

    멋진 여인입니다.ㅎㅎ^*^

  • 06.07.25 13:11

    팔색조언냐~~~ 실물보다 잘나온것은 사실인데요. 좀~ 뚱? 하지!!ㅎㅎㅎ

  • 06.07.26 00:13

    ~~도 실물하고 같지 뭐~~~하하

  • 06.07.25 10:32

    飛水님,신문에 나온 사진 맘에 들었나 모르겠네요.인쇄 할때 예쁘게 나오게 신경 많이썼답니다.

  • 06.07.25 12:23

    아일렛이랑 이름이 같네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편해질 수 있다는거 행복한거지요? 가보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바로 남해!!!! 비수님 볼날이 있겠지요???

  • 06.07.25 13:10

    모놀식구들과 조만간에 남해에서 뵐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 06.07.25 14:43

    아~~ 나도 남해에 가고줍따!!!!! 비수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마 내킨짐에 28일날 남해에서 번개불 한번 쳐봐? 누가 깃대 함 잡아 보시지?

  • 06.07.25 16:53

    비수님의 실명이 혜연씨구만요....이름도 예쁜 혜연씨. 멋진 여인이라고 익히 들었어요. 깔깔거리며 수다 떨 날이 오겠죠? ㅎㅎㅎ

  • 06.07.27 00:44

    드뎌~~~~ 인덕원참새님의 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남해애서 왔구먼요. ㅎㅎㅎ

  • 06.07.25 17:54

    비수님 연극 전공이신 걸 처음 알았네요. 문턱에도 못가 봤지만 저도 연극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인데... 멋진 남해... 멋진 비수님... 남해군사랑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06.07.27 00:43

    남해 오세요. 뵈온지 언제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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