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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군대가서 받는 얼차려 종류 몇가지
여탕귀환주문서 추천 0 조회 13,244 09.01.28 21:4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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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8 21:48

    첫댓글 ㅠㅠ 왜이렇게 힘든거야.

  • 09.01.28 21:49

    나라를 위해 군대가신 모든분들 힘내세여 화이팅

  • 09.01.28 21:49

    엎드려 뻗쳐 ....울 학교에선 남자얘들 한쪽 다리를 들라고 하던데....ㅠㅠ 어찌되었든 엄청난 수준의 얼차려들..ㅠㅠ

  • 09.01.28 21:51

    음...남자들은 군대 갔다오면 지금 군인들은 편하다는 말을 항상하네. 모든 남자들에게서 듣는.. 군대가서 몸조심하세용

  • 09.01.28 21:51

    이렇게 힘든걸 왜시키는ㄴ거에요 ㅠㅠ?? 이것두 군사훈련의 종류인가여...ㄷㄷㄷ

  • 09.01.29 00:31

    걍 지들이 당했던거 고대로 반복하는것도 있긴 한데 저런게 있어야 긴장감이 더해져서 실수를 덜한다고는 하네요. 오히려 저런게 없는부대가 더 사고가 많이난다는 얘기도 있으니 무조건 나쁘다고만은 할수는 없는거겠지요

  • 09.01.28 21:51

    어떡해ㅠㅠ

  • 09.01.28 21:52

    헐................근데 이런거 왜시켜요...........

  • ..ㅠㅠㅠ 헐 군대가신 분들 멋지시다 존경ㄷㄷ 저는 절대 못하네요ㅠㅠ

  • 작성자 09.01.28 21:54

    왜시키냐에 대한 물음은 저도 딱히 답변해드릴수가 없네요...그냥 군대에서 일을 잘못하거나 아님 그냥 아니꼬아서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09.01.28 21:55

    엎드려뻗쳐 빼고 하나도 안해본 현재 상병 1호봉입니다 2009년 12월 9일이 올까요?

  • 작성자 09.01.28 21:57

    글세요....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갑니다...

  • 09.01.28 22:14

    제 수능점수 발표일이니 오겠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1.28 21:57

    2222222이제 코앞이네요ㅠㅠ

  • 09.01.28 22:02

    3저보다 코앞이신분? 전 3일 입대

  • 09.01.28 23:31

    저도... ㅠㅠㅠ

  • 09.01.29 15:18

    임들 힘내세여!

  • 09.01.28 22:02

    ................ ㅜㅜ ....... 초6때 담임선생님이 우리 말 안들으면 원산폭격 시키셨음 ................. 제 친구가 말하길 여자는 신체 구조상 안된다고 했지만 저는 했었음 .... 하 ...... 난 남자구나 .............

  • 09.01.28 22:02

    헐... 뭐가 이렇게 많아;;;;;;;;;;;;; 군인오빠들 힘내세여ㅠㅠ

  • 09.01.28 22:06

    요즘은 부대마다 달라요. 하는 곳 있고 안 하는 곳 있어서 엄청 편해진 곳은 저런거 그냥 듣기만 하고 제대할때까지 한 번도 안 당해보고 그냥 나오는 분들도 많음. 친척 형들이 군대 간 사람 많아서 이번 설날에 들었는데 많이 편해졌다고 하네요. 물론 해병대 이런 곳은 그냥 gg

  • 09.01.28 22:08

    ㅠㅠ 친척오빠가는데 ㅠㅠㅠ 불쌍해라 ㅠㅠㅠ

  • 09.01.28 22:11

    연병장이뭐에요???

  • 09.01.28 22:14

    학교로 따지면 운동장이죠 ~

  • 09.01.28 22:17

    헐....오빠 어제 휴가왔는데.. 이런얘기안하던데ㅜㅜㅜㅜㅜ 헐ㅜㅜㅜ오빠ㅜㅜ

  • 09.01.28 22:18

    헐퀴 ;;

  • 09.01.28 22:20

    ㅠㅠ...안습 대체 저걸 왜시키는거지

  • 09.01.28 22:21

    이런거 없어요..ㅋㅋ

  • 09.01.28 22:24

    2월 3일..남친가는데 이런글볼때마다 가슴이참...ㅠㅠ

  • 09.01.28 22:27

    슈퍼맨 글로만 읽어도 ...... 배가 땡겨 ㅠㅠ

  • 09.01.28 22:44

    거의다 해본 나는 .. 음.. 여잔데.. ㅋㅋㅋㅋ

  • 09.01.28 23:03

    /........... 저런짓을 왜 시키는거지 ;;

  • 09.01.28 23:23

    남친아 ㅠㅠㅠㅠㅠㅠㅠ

  • 09.01.28 23:28

    나 수련회갔을때 군기잡는다고 저기잇는 온몸비틀기?자세에서 머리랑팔다들고 다리 45도로 하고 다리흔들지는않고 정지자세로 계속버텻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어서고개내리는애들막맞고 뭐임 그게군대에서하는거엿터 ㄴㅇ라ㅓㅁㄴㄷ;아ㅣ;ㅀㄴ오ㅓㅑㅘㅐㄱㄹ셔ㅗㄴㄷㅎ도ㅛㅎㄽ거ㅑㅛㅏ라ㅐㄴㄱ

  • 09.01.28 23:32

    아.. 나... 5월달에 군대가기로했는데..

  • 09.01.28 23:35

    근데 몇개는진짜 위험한거같은데... 아 우리나라 군인들 너무 고생하는거같애...

  • 09.01.28 23:46

    꼭 저렇게 후임들을 괴롭혀야되나..

  • 09.01.29 00:12

    22제발 악순환의 그 고리를 끊어라 ㅠㅠ

  • 33 맞아 꼭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이런생각이듬.... 아 진짜 남자들.....불쌍함

  • 09.01.29 00:44

    헐..우리동생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 좀있으면 저런거해야하는건가..

  • 09.01.29 01:09

    10년전 얘기를 하시네..

  • 09.01.29 01:33

    9월쯤에간다는데..오빠보내기실타..

  • 09.01.29 02:03

    예전에 인분먹인사건 기사 떴을때 댓글들이 참 가관이던데...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막 자기는 혓바닥으로 변기 청소까지 해봤다고 그런거 가지고 난리 치냐는 식으로....ㅡㅡ; 그러면서 그게 나중에 다 추억이 된다네요... 추억도 추억 나름이지...

  • 09.01.29 03:20

    내가 05년도에 잎대해서 07년에 전역했는대 구타는 있었지만 저런건 않시켰다... 그리고 지금은 때리지도 않을껄.... 참고로 난 헌병 갔다왔다.... 헌병이 군기잡는거는 알아주잖아ㅋㅋㅋ 혹시몰라서 하는 말인대 848기다. 아닐거라고 하는사람이 있을까봐서...

  • 09.01.29 11:51

    오빠가지마ㅜㅜㅜㅜㅜㅜ

  • 09.01.29 13:02

    왜그래...

  • 한가지 정식 얼차려는 아니지만.. PRI 이것도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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