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날 그 프로그램 봤어여,,
변정수껀 못 봤지만..이영현껀 미스코리아들 나왔다고 해서 봤는데..
그 때 상황을 얘기하져,.
미스코리아들 봉사활동 모습이 나왔습니당..
이영현이 많은 봉사활동을 갔다온 선배로서 말하길..
정말 순수한사람들이지만...정에 굶주린 사람들이라 많은 스킨쉽이있다구...미스코리아 대부분은 (20세이기에)어린 나이이기에 갑작스런 스킨쉽에 무서울수도 있을꺼라구..
그러나 많은 봉사활동 다니다보면 익숙해지고 정말 정들어서 헤어지기 힘들다구...
이런식으로 말했습당..
제가 개인적으로 볼때는 장애인이라고 무시하는거보단 자기얘기 내지는 주위에 미스코리아들의 심정을 얘기한거 같네여..
글 올리신분...단편만 보시구 넘~ 화내지 마시구여..
하나또...
이영현이 말하는 도중에 대학안가면 사람구실못한다는 말..
저두 이 얘기 들을땐 귀에 거슬리더군여...
그때상황은....
엄마가 대학에 못가면 사람구실못하다고해서 대학가라는 말이었음당..
제가 알기론 이영현은 지금은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예전에 전문대 다닌걸로 알고 있거든여..
유명해진다음에 4녀제가고 대학원공부까지 한거 같은데..
엄마들이 말하길 그렇게 말할 수 있슴당..
그러나...연예인들 자칭 공인 아님니까...
그럼...자기들이 말하는 공인(?)답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텐데..
엄마들이 대학가라는 소릴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돌려서 했어야 하는데..
이영현의 실수였던거 같네여...
실수라고 하기엔.....^^
위에 글쓴님...넘~ 화내지 마시구여...
잼나게 살아도 한세상임당..
웃으면서 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