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사는 62세 만학도입니다.
나무의사에 지원하려고,
식보필기는 지난 오월 2차에 응시하여 합격하고
실기는 DVD 19개이상을 맞추고도 56점으로 실패했읍니다.
4차 실기시험 3주정도 남겨놓고 이번에는 포기하고 내년으로 미루려던 차에
초가사랑의 광고를 보고 선생님을 찾아가서
병반분리 현미경 농약희석등 지도(one point lesson)를 받고 나서 자신감을 얻었고,
70점으로 통과했읍니다.
선생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 앞으로도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연락드리겠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초가사랑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초가사랑!
잊지 않겠읍니다.
참 고맙습니다.
첫댓글 저도 도움받아 합격했어요. 달음산님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재오 선생님께 도움받았습니다
이번에 합격했구요^^~
선생님 감사드리고요
달음산님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큰 도움도 못 주었는데 합격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좋으네요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요번시험에 15명정도 다녀갔고 10명이상이 합격했네요
모두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 내년시험 미리부탁드립니다'꾸벅^^
꼭 도움 받으세요.
어르신같은 열정적인 분은 나무의사 자격증을 꼭 취득해야 함.
수목치료의 대가가 되어 주세요.
네~감사합니다.
그런데 나무에 대한 실무 경험이나 시험은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교육기관에 들어가서 교육 받고자 하는 지원자가 너무 많아 교육을 받을 수있는 행운(?)이 나에게 있을지...
@달음산 교육수료를 전제 조건으로 하여 응시자격을 준다는 게 좀 그래요(제대로 개설도 안 해 놓고). 응시자는 다 식물관련 자격증을 갖고 있으니, 시험으로만 검증해도 될텐데 말이죠. 좀 부족하다 싶으면, 합격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면 되는 것이고요. 아무튼 그렇게 법을 제정했으니 어쩔 수가 없죠. 꼭 교육 받을 기회를 잡기를 바랍니다 ~. 화이팅!
보통시험은 강의는 다 듣게하고 시험에서 적게 합격시키는데 나무의사는 강의 자체를 못 듣게 한다. 뭔가 잘못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