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우~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첫댓글 노래를 맛깔라게 잘 부르네요...여유님~우리 가수가 부르는것은 스크랩과 복사도 못하게
막아 놓으시는 것이 어떨까요??여유부리지 마시고....ㅎㅎ
아고~~~ 그럴까요?~~ㅋㅋ (근데 이렇게 말하고도 그냥 놔둬서 나 벌금 물면 어케하지?~~ 담부턴 신곡은 올리지 말아야할까부다!)
얼마전 이가수가 전주에 온다고 지방방송에서 중간중간 선전을 얼마나 하던지 그때 보았네요....
신인인가 했었는데 실력이 아주 대단하더라구요..
'나는 가수다'에 정엽씨 나와서 이곡을 부르는데 정말 잘부르더라구요,
특히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처음 듣는 노래여요 가성도 듣기 좋게 부르네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