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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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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소설 🍀싱글 이야기/ 정희 5
오분전 추천 0 조회 267 22.08.11 14: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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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1 14:58

    첫댓글
    무슨 말이 필요 하겠어요
    노래나 한곡 들어 봅시다
    https://youtu.be/GsIbYLXUfDk

  • 작성자 22.08.12 20:35

    https://youtu.be/0uWiZ_C56mo
    답가도 들어 보시지요 ~^^

  • 22.08.11 16:18

    쉬는시간이 이제 십여분 남았네요
    4편도 또 5편도 마음 졸이며 읽어내렸네요

    부디 정희씨 건강해지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22.08.12 20:37

    감사합니다 ~^^
    짜여진 시간 속에서 함께 해주셔서 ~
    혹시 고흐를 좋아하시는지요 ?

  • 22.08.14 08:41

    @오분전 아 이 댓글을 지금에사 봤네요
    화가들을 동경 하는 편 입니다
    어릴때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ㅎㅎ

    그림 하고는 영 딴판의 삶으로......
    내년엔 하고싶은것 하나씩 해 보려 마음 먹습니다
    그리 될지 모르겠지만......

  • 작성자 22.08.14 08:45

    @석 우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취감을 맛보는 즐거움도 여간 행복하지 않겠어요 ?
    ^^
    평안한 휴일 되소서 ~

  • 22.08.12 13:36

    4편 5편 내리 읽으면서
    이렇게도 사는구나..
    안타깝기도..
    소설이지만 반전이 있길 바래봅니다.
    자연을 품고 열심히 산 으르내렸더니
    암이 뭣이다냐...달아났다는...뭐 그런요ㅎ

  • 작성자 22.08.12 20:39

    넘겨 짚기 있기없기 ?!!
    ㅎㅎ~
    어떤 때는 글 쓰는 특권 같아요
    죽이고 살리고 찢고 붙혀놓는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
    늘 댓글 보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응원에 감사합니다 ~

  • 22.10.09 07:41

    아마도 작가님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희와 정현의 고통보다 그들의 사랑에 마음이 더 가는 내가 좀 이상해 보이네요..

  • 작성자 22.10.09 09:00

    제가 바라는 바도 그 점이에요.
    처음에 제목을 ' 사랑' 으로 하려했거든요 ㅋ
    쫌 진부하고 세속적인 단어가 되었지요 .
    마치 오래 지난 신문지처럼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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