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한 곳을 눈여겨보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로서
김대중씨의 텃밭인 호남을 의식하였으며, 경상남도의 노무현의 고향과 근접한
마산의 그린벨트가 해제된 것으로서, 크기의 규모는 상당히 큰 지역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번 해제지역 표밭과 노정권의 이러한 정책을 가장한 표밭 다지기를 감시하고
박사모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따지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 함에 책상 밑으로 굴러 다닌 사과 상자는 몇 상자인지
가려야 할것입니다. 절대로 그냥 허가 내줬을 위인들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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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린벨트’ 2억2300만평 풀린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바다의 그린벨트’로 불리는 수산자원보호구역 가운데
2억2300만 평 정도가 해제된다. 이에 따라 전남 여수시, 경남 마산시 등이 추진해
온 해양관광단지 등 각종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낙후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수산자원보호
구역 가운데 1단계 해제 대상 958.78km²(약 2억9000만 평)의 77%에 해당하는
736.30km²(약 2억2300만 평)를 해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제지역은 해안선에서 500m(섬 지역은 100m) 이상 떨어진 내륙과 지방 2급 이상
하천에서 300m 이상 떨어진 지역이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에서 주택의 증개축 및 음식점 숙박시설 등 각종 건축물의
신증축이 허용되고 지방 자치단체가 추진해 온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이 가능해
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