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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오라즬년
여시드라!!!
힘쎄고 좋은 아침!!!!!!!
별것은 아니지만!!! 소 뒷걸음질에 쥐잡듯 오픽 AL이 나와!!!! 겅유하려구 왔어!!!
참고로 공부법이라기보다
나여시가 오픽을 보고와서 느낀 팁을 공유하고 싶어 찌는글!!!
공부는 쎌프슈ㅣ마!!ㅠㅠ
나는 평소에 영어에 관심도 많고!!! 미국 어학연수 일년!!! 영어권에서 인턴 일년!!! 했기때문에
아직 학생이거나!!! 영어가 삼년만에 제사에서 만난 큰아버지 둘째 훈남아들처럼 데면데면한 여시들에겐!!! 효과가 베쯔니일거야!!!
여어시를 뒤지면 더 좋은 주옥같은 후기가 많이 있을테니 참고만 바라!!!!
암튼 인턴이 4월에 끝나고 잉여잉여 하던 나여시는 8월말 갑자기 미췬듯 공채가 올라와 당황했지! 터익점수밖에 없었는데!
2011년에 토스를 본 나여시에게 이티에스는
라고 하며 6등급을 주었어!!!
나여시는 말을 해도 점수가 안나오는 토스가 너므너므 싫었지...
당시 같이 본 오픽은 IH가 나왔었으므로 그나마 나았기에!!!
오픽님 저를 만나주시겠어여?
그래서 급하게 오픽을 신청하고 병신처럼 전날 롯데월드를 갔다가 지친몸으로 담날 오후 5시 오픽을 보러감!
그러나 여시들 시험장소를 꼭 알아두고 여유있게 출발해라헤!!! 시험장소에 십분에서 이십분 전에 도착 할 수있게!!
나는 대충 위치만 알아놓고 갔다가 어디인지 알 수 없어 봉변을 당할 뻔 했음!!!!
5시 시험인데 4시 57분에서야 고사장 찾고 4층까지 우사인 볼트 빙의해서 뛰어감!!
1분 남겨두고 고사장 들어감!!
그리고 내 자리엔 지정좌석제인걸 모르는 남성이 앉아계셔서 내 큰 궁딩이로 밀어내고 착석!!
좌석은 문앞에 붙어있음 이름보고 들가면 됨!!!
칠만 팔천원을 날릴뻔했다는 멘붕상태에서 뛰느라 심장은 벌떡벌떡 뛰고 암튼 기분 별로임!!!
정시 시킴은 사회인의 기본!!!
착석하고선 내 기분
자포자기!!
그리고 문제 설명을 들었지!!!
앞서 설문조사를 할 때는 여시들이 눈꼽만큼이라도 말 할 소재가 있는거 골르는거 알지??!!!
나는 별 생각없이 하지도 못하는 악기연주를 골랐다가 관련 질문이 세개가 연달아 나오는 봉변을 당함!!!!
그러니 질문을 고르면서 만약 이게 나온다면 연관시킬 수 있는것을 여시들의 명석한 두뇌로 생각해 놔야함!!
아니면 보기는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그 보기들 중 어느게 나와도 연관지어서 말할 수 있는 주제들을 시험장 가기전에
생각 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해!
나는 거의 대하소설급 구라를 침!!!!!
참궈로 난 레벨선택은 둘 다 가장 높은걸로 했어!
근데 학생여시들은 이걸로 해도 될 듯 해 그렇게 수준높은 문제가 안나오거든!!!
그리고 나는 일부러 모든 질문에 대한 질문을 두번씩 들어써!! 한번 들어 알아 들어도 시간을 벌 수 있게!!!
시험시작하고,
다들 알다시피 1번 문제는 너 자신을 소개해보라 쟈나??
근데 이렇게 급박한 상황이 되고보니까 아침에 샤워하면서 중얼중얼 말하려고 생각해둔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되는대로 지껄였으나!
사실 내가 고득점을 받은것은
진짜 사람과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고 낯짝 두껍게 말한데 있는 것 같아!!!
책보면
Hello, my name is 이름 and i'm 나이 years old 로 시작해서 직업, 전공, 관심사, 가족
뭐 이런식으로, 큰 프레임에서 조금씩 바꿔서 말하자나?
난 좀 디테일하고 친근한 척! 내가 이 인터뷰를 장악한 척! 했어!!!
i guess you would like to know about me. I'm 이름, but you can call me just 성, cuz i've seen some people are having a hard time when they are trying to pronounce my name.
(너 나에대해 알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내이름은 ~지만 성으로 불러두 돼. 왜냐면 나 사람들이 내 이름 부르는거 힘들어하는거 봤거든!)
대충 이런식이지! 손발이 오그라 들겠지만 이 순간 내가 색목인인 척 너스레 떠는것이 중요! 또,
After i graduated my university, i realized that I did't want to get a job in my field. So decided to take kinda adventure.
(나 전공은 ~했는데 이 분야에서 직업갖는게 싫어서 모험을 해보기로 했지!)
요따위러 많은 대화 소스들을 사용했지.(문법미안 나 문법고좌)
그러나 이것은 갱장히 리스키하지!!!
나는 개소리라도 훌훌 내뱉는 편이라서 자연스럽게 틀려도 내뱉을 수 있는 여어시들에게 유용할거야!!!
그리고 중간중간에 생각이 안날 때는 뭔가 침묵을 채울 수 있는 회피 문장을 만들어둬두 좋아!!!
나는 너의 어렸을 적 가정 내에서 책임이 뭐였냐는 질문에
oh looking back, 혹은 god, let me recall it. 또는 it's been a long-long time.
(돌이켜보면, 음 회상해볼게, 너무 오래 됐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시간도 벌고 뭔가 자연스레 이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방편이 될 것 같아!!!
또 이 때 억양을 색목인들과 비슷하게 써주면 에이뿔뿔!!!!
그러나
내가 앞서 말했듯 내가 생각하지 못 한 곳에서 질문이 나왔지!!!!
너 악기연주 관심있다고 했는데 악기 연주 뭐할수 있니? 질문이 뜬금포로!!!!
대략 멍해지는 정신을 잡고 일단 두괄식으로 대답한 뒤 주절주절 변명을 늘어놨지! 물론 거짓말!!
yep, I really enjoy playing my guitar.
i would've learned that how to play it when i was little, but i didn't have enough time for it.
이러면서 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말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you know, most Korean students can't get a time for their own pleasure. So after i graduated high school, and finally got me time, i bought a guitar and started to play...
너도 알다시피 한국 고딩들이 그들 스스로 즐기기 쉽지 않다. 그러나 고딩 졸업 후 시간여유가 생겨 배웠다,
구라를 뙇!
그러나 또르르.. 여기서 알 수 있겠지만, 나는 어법 문법 고자기 땜에 문장에서 의미를 유추 할 수 있는 애매한 발화를 많이 했어.
그리고 could have p.p, would have p.p 등 다양한 시제를 구사하는 것도 어드벤티지가 될 듯 해!!
또 me time이라고 쓴 걸 볼 수 있는데, 이건 나만의 시간 이라는 느낌의 숙어거든!
쓸만한 숙어 및 표현 몇 개 외워뒀다가 끼워맞춰서 쓰면 굿굿!!
저것 뿐만 아니라 아버지에 대해 설명할 때도 breadwinner(가장)같은 표현을 짬짬히 써줬거든!!!!
다른 유형의 문제에선 외국에사는 너의 친구를 방문하려 하는데 친구에게 그 나라 지리에 관해 세가지 질문해라! 였어!
......뭐라고요..?
이때는 버벅 버벅 버버벅!!! 하지만
다시 질문을 들으며 쉼호흡 하며 미친듯한 연기를 시작했엉!!
I've learned sth by hearsay, Is it true that you've got a hunky boyfriend? god, I just decided to fly to your home so that i can dig out the truth!
(나 뭐 들은거 있는데, 너 개쩌는 남친 생겼다는데 사실이야? 나 니네 나라로 가서 그게 사실인지 확인해야겠어!)
이렇게 개드립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와서 ㅋㅋㅋㅋ 금발이 너무한 미국 틴에이저 빙의되서 목소리 톤까지 업해서 속사포로 말했지.
so I'm packing now. should i take my swimsuit? i've heard that there is great ocean that i can swim.
(그래서 나 짐싸는중! 나 수영복 가져가야되나? 나 수영할 수 있는 바다가 있다고 들은 적 있는데 거기!)
이런식으로 억지로 지리를 끼워맞춰 힘겹게 몸을 비틀며 물었지ㅋㅋ큐ㅠㅜㅠㅠㅠㅠ
오픽은 말의 세기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논리적인 부분을 이야기 할 때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지만, 저런 일생얘기를 할 땐 빨리 넘겨도 될 부수적 말은 빠르게, 중요한 부분은 느리게 하며 템포를 조절했엉!
이부분을 하면서 느낀건, 질문이 요구하는 부분은 답하되 자연스럽게 살을 붙여야 한다는 것!!!
쓸 말이 많을 것 같았는데,
당장 낼모레 오픽을 봐야 한다면 책을 외우고 연습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보지만!!
나여시는 평소에 미드보면서 쉐도잉(따라말하기)을 틈틈히 했는데(심지어 미국에서돜ㅋㅋㅋㅋ)
그러면서 억양이나 어투가 자연스럽게 익혀져서 저렇게 드립이 자연스럽게 막 나오는 것 같앙!!!!
오픽을 보면서 느낀것은
아이디어가 많은 여시가 더 할 말이 많을 경우가 있다는것!
토스도 마찬가지고, 여시가 말하는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아!
하지만 그게 사실인 것 처럼 너스레 떨며 이야기 하는 연습을 평소에 중얼거리며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내가 얼마나 개드립을 쳤냐 하면, 문제중에 너가 외국에 사는 친구네 집에 못가게 됐는데 이유를 설명하고 방안을 내 놓아라라는 질문에,
어 슈ㅣ발!!!! 야 내 개슥기가 내 여권 쳐먹어서 나 지금 개빡침!! 나 얘부터 묶은다음 여권 재발급받으러 갔다올게.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지금 기장한테 비행기 파킹해놓으라 그랬다!! 발급되자마자 나 가께!! 이렇게 얘기했지....막장이지?^^;;
또, 설문 문항에 관련해 하나씩 에피소드를 상상해보는거지!
만약 캠핑 카테고리라면, 나 캠핑했었는데 먹을걸 텐트 안에 두고 자서 한밤에 곰이 습격했는데 용감한 내 친구가 쫓아냈다!
이런식으로!!
아무래도 아이디어 떠올리기와 발화를 같이하는 것 보다
한번 생각해 봤던 것을 발화하는게 더 쉬우니까!!!
아직 취직까지 시간이 있는 대딩 여시들이나, 영어를 길게 보는 여어시들은
미드, 혹은 영어회화 책으로 입에 익을때까지 반복반복한다면
조청과 단꿀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여시들... 올해는 꼭 토익이든 토스든 오픽이든,
우리의 장애물이 되는것들 ㅠㅠㅠㅠ을 잽싸게 제치고
여시들이 하고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자!!!!!
맞다 이거 첨부할게
마지막에 AL 성적표 소름 뙇!!! 오픽후기를 읽다보면 너무 재밌어 ㅋㅋㅋ 진짜 시험을 즐길수있을거같아 언니 용기줘서 고마워!!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드립력 쩐다 후앙 고마워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언니짱이다..........드립봐 어머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짱ㅋㅋㅋㅋㅋㅋ저런생각이어뜨케났엌ㅋㅋㅋㅋㅋㅋㅋ이글지우지마라줘
[오픽] 이제 슬슬 스펙쌓는 초짠데ㅠㅠㅠ엉엉 여시 멋있다... 난 간이콩알만해서 좀만 당황해도 버벅거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해야하는구나..
와진짜 좋은정보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IM2이상이 안나온다.......
좋은 정보 고마워 ㅎ스크랩 해갈께
[오픽AL후기]여시짱짱고마워ㅠㅠ
[오픽]어헐 AL이라니 개잘봤네요...난IM이 목표인디여..
드립력을 배워야겠다 ㅋㅋㅋㅋㅋ 언니 드립 좀 써먹을게!!! 찡긋
와 재밋게잘읽엇어 드립을 쳐야갯다
우와 ㅋㅋㅋㅋ 곧 나도 시험보는데 강같은 글이다 ㅠㅠ 최대한 말 안끊기고 말하도록 노력해야겠다 ㅠㅠ
.오픽후기 언니드립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7 00: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8 00: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8 01: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9 22:23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 난 다 했어! 시간이 모자랏어!
언냐고마워!!갠카페로 퍼갈갱ㅜㅜ너무 도움되는 정보당
쩌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픽은 역시 드립을 능청스럽게 쳐야되는구나ㅠㅠ잘보고간다잉!
언니!! 오픽 나 준비할시간이 3일뿐인데 칠수있을까? ㅠㅠ
오픽/ 우왕 진짜 대박 팁이닷!! 오픽은 확실히 철판깔고 자신있게 해야하는듯...고마워! 참고할꿰~
훠우 :))) 언니 고마웡! 오픽연습열심히해야겠따 ㅠㅅㅠ
언니 완전 도움 많이 됐어!! 좋은 정보 고마워ㅠㅠㅠㅠㅠ
여시 짱 고마어 ㅠㅠㅠㅠ
아 여시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욜날 봤을때 내가 뭐라고 말하고 나왔는지도 기억안나 ㅠ_ㅠㅋㅋㅋㅋㅋㅋ 걍 주절주절 근데 여시처럼 드립을 능청스럽게 못했는데 어떻게 성적나오려나 ㅠㅠㅠㅠㅠ 담번에 보면 잘 해봐야겟당>< 고마엉!
[오픽]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여시 짱웃기당 ㅋㅋㅋ 덕분에 즐겁게 팁받구가용
[오픽하자하자] 고마워 ㅠㅠ 도움많이된당
[오픽] 공부하자
[오픽] 독학하려니..막막했던 오픽공부.. 여시의 글 덕분에 AL로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마음만ㅋ)
꼭 오픽 al 맞을꺼야 고마웡 여시
[오픽]여시고마웡!
토스만 판다고 오픽 하나도 모른는데 잘 알고가요! 고마워 여시!
오 뭔가 여시 팁 재밌어 ㅋㅋㅋ 오픽 팁 넘나 고마워 ㅠㅠ 또 다시 읽어볼게!
오픽 al후기 고마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