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상황입니다. 책과 비슷하게 사실상 왕이 유명무실했던게 대한제국이었으므로 일단 공화국으로 셋팅했습니다. 조선왕조는 그냥 모디파이어로(...) 대신에 왕실결혼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얼마든지 화스날유니언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테크레벨이 처음부터 무려 10(...)입니다. 화력이 나오는 기본 병종인 offensive/defensive 중국병종하고 대포가 풀리는 시점을 해서 테크레벨을 저렇게 잡았는데 아무래도 오밸이 심각합니다. 이유는 밑에서 나옵니다.
맵이 안보이는건 테크진이 다르기에 당연합니다. 하지만.

(테크진상황 향후 100년간은 서양세력 그 누구 심지어 프랑스랑 짱떠도 아주 쉽게 개발살 낼것이다.)

그리고 갑신정변이 시작됩니다. 이 디시젼이 실행되면 테크진과 군사진이 바뀝니다.(당연한(?)이야기지만 귀차니즘(...)으로 해당 테크진의 유닛은 존재하지 않으며 당연히 처음에는 군사모집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맵도 밝혀지게 되지요. 현재 구현중인 총력전 디시젼입니다. 25% 동원, 50%동원, 국가 위기 상황시 총동원령이 발동되며 도합 포스리밋이 거의 200%가 추가됩니다. 약 최대병력*3배의 병력이 나오는거죠. 참고로 이 디시젼은 ai들도
실행합니다. 네. 중 ㅋ 국 ㅋ 도요.(inwardperfection은 엄청 너프시켜놧으며 군사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런 패널티가 없습니다. 만약에 승려팩션이 리드하게 되면 오히려 보너스를 먹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조정이 필요한게, 총동원령 갈 정도로 전쟁이 길게 끌리지 않으며 심지어는 약간 진다 싶으면 바로 평화협정을 하려 하는게 ai들이기 때문입니다. 50% 동원령의 조건을 좀 완화할까 생각중입니다.

경기지역을 점령하면 조선을 합병가능합니다.

그리고 혁명의 도시 평양을 점령하면 이성계 팩션의 합병도 가능하지요.

도망간 이방원을 지키기 위해서 명나라가 다시금 조선을 속국삼으려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정도 물량이지요. 개 발살날거 같죠? 제가 말했잖아요 오밸이라고(...)

참고로 소설에 근거하여 국민개병제에 대한것도 어느정도 구현중입니다. 초창기 국민개병제와 일반적인 국민개병제로 나뉘어서 '동원령'발생시 저러한 이벤트가 뜨면서 모디파이어가 붙습니다.

궁금한게, 조선과 성계팩션의 경우에는 병력이 불리하면 도망을 다니는데 명나라ai는 대체 뭘 잘못 처먹은건지 병력이 2배가 차이나도 그냥 꼴아박습니다. 사스가 중국 인해전술.

말했잖아요. 오밸이라고. 초창기 국민개병제 버프까지 먹었는데(위화면 보시면 디시플린이 30%차이나고 사기가 무려 2배가 차이납니다.)

그래도 꼴아박습니다. 계속.(영원히?)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원령의 영향으로 중국의 병력은 꾸준히 늘겁니다. 만약에 항복을 받아주지 않아서 50% 동원령이 터지면 진짜 물량이 확 늘겁니다.



이렇게 하여 원래는 책에서는 칭제(황제를 칭함) 이후에 따먹는 요동지역을 초반에 따먹었습니다. 아마 많은 유저들이 베이징까지 점령하고 꿀땅을 먹으려 할겁니다. 그렇게 못하도록 명나라에 버프 걸어주는걸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이건 보여주기 위하여 만주를 강제병합하고 스샷을 찍은겁니다. 소설 기반으로 심요도독부와 북해(영진)도독부가 있습니다.


이렇게 도독부의 처음 정치체제는 대한제국이 고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디시젼으로 바꿔서 이벤트는 발생시기가 랜덤이니 즉각 발생하게 하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으요 ㅠ

참고로 동원령은 염전도를 꽤나 처묵처묵하므로 전쟁이 끝나면 동원령은 끄는게 멘탈에 좋습니다.

뭐시기 동정이었는데(병인동정인가?) 이름은 기억 안납니다. 책 읽어본분이면 알겠죠.

땅내놔 이것들아!

드...드리겠...응?
역설신 소환! 콘솔을 실행한다! annex SMZ! annex OTM! 그리고 진서도독부의 창설.

까지가 이상입니다.
교토를 기점으로 진서도독부 동쪽-교토 서쪽까지를 산남도독부로 만들고 나머지를 관동 도독부로 구현은 했는데 원일모를 에러로 제작할때마다 계속 팅김팅김팅김 으아아아아앜 ㄱ-
하튼 여기까지는 완벽하게 구현이 되었습...니다만 자은공 테스트 결과 1484년 기점으로 팅김이 잦아진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밝히자면 이거 말고도 이유없이 어딘가에 막히는 경우(이벤트를 만들었는데 실행이 안된다던가...그래서 이벤트 파일을 또 새로 만들어 거기다 넣었더니 된다던가...)가 종종 생겨서 이를 또 손보는 중입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대학생인지라 그렇게 시간투자가 많을 수가 없어서 이게 어디까지 진행될지 저도 의문입니다.
모드를 좀 해본분이 있다! 모드에 일가견이 있다! 하시는 분들중에 저좀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ㅠ
이상 개발일지 1 끗
첫댓글 한국 군주 이름은 바닐라 이름을 그대로 쓰시는건가요?
정확히 말하자면 안건드렸(...)습니다. 어차피 금방 합병당할 팩션이라. 대한제국의 경우에는 1대 심왕 김세훈을 제외하고는 네, 기본 조선 파일의 왕명을 그대로 따라가서 차후 총리가 결정됩니다.(그리고 종신제입니다.)
잘 이해가 안 가는데, GKE의 모든 군주들은 이벤트로 역사적 군주가 나오도록 해서 쭉 이어나가게 하시는 건가요?
@Decibel de Colorante 아뇨 쉽게 말하자면 GKE의 체제는 문자 그대로 관료 독재제입니다. 역사적 군주는 말했다시피 모디파이어로 걍 때려박았고(실제 소설에서도 사실상 입헌군주제의 길을 걸었죠) 그냥 '이름'만 아직 고치지 않아서 리더가 죽을 때마다 바닐라 조선파일 조선 왕조의 '이름'이 나옵니다. 성도 물론 조선 국가파일에 있는 그 성을 따릅니다.
아, 이해 했습니다.
허허 저런수준이면 컴이 잡아도 그냥 명을 밀어버릴수도 있겠는데요
정부 형태에 소모율 증가를 주거나 해서 일정 수준 이상 전쟁이 지속되면 소모율과 전쟁 피로도에 죽어나가게 만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국기 수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전 조선 국기가 작가님께서 올려주신 조선국왕 어기입니다. 즉 똑같은 깃발입니다. 그리고 테크레벨은 플린트락까지 하면......농담입니다. 사실 치트로 그렇게 찍어서 해보니까 주변국을 다 학살하더라고요.
플린트락은 무려 19세기 게임인 빅토리아의 기본테크(...)입니다. 조선국왕어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분께서 따로 올려두신 그게 괜춘해보여서 일단 그걸로 땜빵을 쳤습니다. 4번째 사진에 나오는 그것입니다.
@Constitution 굳이 눌려서 깨지는것보다는 그냥 써도 될것같아서 말이죠... http://cfile290.uf.daum.net/image/210D2C3452745BEF2F84E1
팔괘 위치만 좀 다릅니다.
ㄷㄷㄷ
엔하위키 미러에 보니,,,
" 작가와 제국의 계보의 공저자 이혁 둘 모두 Paradox Interactive 사의 게임들을 예전부터 즐겨왔다고 한다...최근엔 크루세이더 킹즈2를 한다고..."
....혹시?! ㄷㄷ
제가 추가한 글귀군요ㅋ 카페의 이스크라 님이십니다.
안그래도 조선 쉬운데 완전 OP로 만들었네요 ㅡ,.ㅡ
진서도독부는 기존 다이묘들을 칸조쿠 다이묘들로 만들어 유지하는 것도 풍미가 좋을 듯 합니다! (모밀레~ 모~밀레~)
책의 현황을 고려하여 Daimyo's Union(다이묘 연합)이라는 고유 체제를 만들었습니다.
북해가 너무 연해주쪽에만 치우쳐져 있는거 가튼데 말이죠 요동국 영토를 조금 더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영토 부분은 최대한 고려하여 수정중에 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무역 구현하실때 고생많으시겟네요
아뇨. 생각보다 쉬워요 무역 모딩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