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딥 스테이트 감옥에서 군인 및 민간인 제이식서스(J6ers) 구출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22일
미국 특수부대가 4월 7일 알류샨 열도의 딥 스테이트 감옥을 급습해 2021년 1월 6일 국회 의사당을 평화롭게 방문한 것이 유일한 범죄인 애국 정치범 27명을 석방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지난 주 보도된 바와 같이, GITMO 수감자이자 DC 지방 검사인 매튜 그레이브스는 자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경멸적으로 비방하고 MAGA 연합에 대한 독설을 옹호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의 밤의 횡설수설에는 클링온 형벌 소행성인 "루라 펜테(Rura Penthe)"와 앵커리지에서 1,200마일 떨어진 알류샨 섬이자 이전 군사 기지인 "아닥(Adak)"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었습니다. 그레이브스는 J6(1월 6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직후 사라진 해병대위 '매튜 브래드포드(Matthew Bradford)'라는 이름도 언급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그레이브스의 증오에 찬 시시한 소리에서 의미를 찾았습니다. 그는 그레이브스가 제이식서스(J6ers)를 수용하는 은밀한 딥 스테이트 감옥의 이름과 위치를 무의식적으로 노출시키고, 연방(the feds)이 적법 절차 없이 체포하여 투옥하여 불법적으로 자유, 재산 및 아마도 생명을 박탈했다고 의심했습니다. 그는 아닥 섬에 대한 자신의 의심을 화이트 햇 평의회에 공유했습니다.
이전의 아닥 해군 항공 시설(NAF)은 알류샨 열도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942년 당시 일본이 점령했던 태평양 섬을 공격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 건설되었으며, 1950년대 미국과 소련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세계 대부분이 냉전으로 빠져들자 용도가 변경되었습니다. NAF의 최고 활동은 6,000명의 군인과 민간 계약자가 아닥섬의 5분의 3을 차지하는 고립된 79,200에이커(320㎢) 기지에 살았던 80년대 초에 있었습니다. 1991년 초, 세계적 긴장이 완화되고 냉전이 종식되자 국방부의 병력 감축 계획에 따라 기지 점령군의 체계적인 재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국방부는 1997년 3월 31일에 NAF를 공식적으로 폐쇄했고, 한때 띄엄띄엄 인구가 거주했던 툰드라 지역은 다시 인구가 줄어들었고, 남은 주민은 45명의 밀폐된 원주민과 순환 근무하는 환경보존부 조사팀 뿐이었습니다.
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안개가 자욱한 섬에는 알래스카 주 교통부가 관리하는 통제된 공항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Alaska Airlines)은 대부분 화물 및 DEC 고용인인 737기를 매주 2회 아닥 공항으로 운항합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미국 감시 위성이 고해상도 광학 장치를 비행장과 다양한 부패 단계의 조립식 주택과 강철과 돌로 만든 흙 벙커로 가득 찬 무너져가는 기지에 겨냥하도록 끈을 당겼습니다. 기지에는 맥도날드도 있었는데, 황금색 아치가 반으로 갈라졌고, 빅맥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습니다. 아닥(Adak) 상공의 위성의 짧은 궤도는 잔디로 덮인 철근 시멘트 벙커 옆에 서 있는 세 명의 사람 만을 촬영했습니다. 활주로에는 비행기가 없었습니다.
“경비원 3명은 딥 스테이트 군대가 아니었지만 장군은 인공위성이 침투하지 못한 건물에 인질을 포함해 더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이미지가 스미스 장군에게 인질을 구출하고 간수들에게 책임을 묻도록 긴급성을 구체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동했다면 그곳에 있는 누군가가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장군은 화이트 햇 평의회에 말했습니다.
그는 제1 특수전 사령부 동료들과 함께 구조 작전을 조직했습니다. 그들은 GITMO에서 베링 해(Bearing Sea)로 배를 보내는 것이 너무 오래 걸리고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해상 기반 작전을 배제했습니다. 그들은 한 가지 실행 가능한 옵션을 보았습니다. 비행기를 착륙시키고, 반대 세력을 무력화하고, 수감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날려보내는 것이었습니다.―활주로와 NAF의 황폐한 인프라 사이에 불과 1000피트(300m)의 개활지가 있었기 때문에 위험한 시도였습니다.
그들의 계획은 서류상으로는 간단해 보였습니다. 6,000피트(1830m)에서 낙하산으로 점프합니다. 비행장을 확보하고 모든 연방 주둔군을 제거합니다. 인질을 구출합니다. 한편 비행기는 특수부대가 탈출을 요청할 때까지 섬 위를 배회하다가 모든 아군을 구출하기 위해 착륙할 것입니다.
장군은 C-17 글로브마스터가 4월 7일 앵커리지의 엘멘도르프 AFB(공군기지)에서 특수부대 팀을 만날 예정이므로 수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평의회 멤버가 반대했는데, 누구인지, 그 계획이 무엇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장군은 '이것은 브리핑입니다. 나는 동의를 구하는 게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그를 입다물게 했습니다. 임무는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아닥섬까지 1,200마일(1930km)의 비행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오전 2시에 특수부대가 C-17에서 가랑비로 가득 찬 어두운 하늘로 뛰어내렸습니다. 모든 팀원이 안전하게 착지한 후 그들은 낙하산을 집어넣고 무장한 후 황량한 공항으로 행군했습니다. 흩어진 민간 차량과 흐릿한 노란색 스쿨버스는 백미러가 깨졌고 타이어는 거의 공기가 빠졌습니다. 탑 역시 비어 있었고 칠흑같이 검었습니다.
저격수들은 탑에서 감시를 제공했고, 여섯 명의 군인들은 활주로 양쪽에 방어 경계선을 형성했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눈여겨보았습니다. 남은 군인들은 추운 공기 속에서 열과 줄을 이어 늘어선 냉전 시대의 벙커와 박공 지붕이 있는 2층 막사를 향해 동쪽으로 달려갔습니다. 검은색 전술복을 입은 보초 한 명이 담배를 피우며 그의 존재를 누설했습니다. 그들은 소총이 그의 어깨에 걸려 있기 전에 경고등처럼 붉은색으로 번쩍이는 끝부분을 발견했습니다. 그 남자는 큰 소리로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난 이 염병할 것이 정말 싫어.”
“넌 이것을 더욱 싫어하게 될 거야.” 그를 뒤에서 매복하고 칼로 그의 목을 자르기 시작한 특수부대 군인이 말했습니다.
그는 질식 중인 남자에게 최후 통첩―적군의 배치와 제이식서스(J6er)의 행방을 밝히지 않으면 죽는다―을 보냈습니다. DHS(국토안보부) 신분증을 갖고 있는 그 남자는 현재 3명이 자고 있고, 5명의 연방 요원이 27명의 '국내 테러리스트'를 지키고 있다고 서둘러 내뱉었습니다. 그는 특수 부대에 아닥 섬에 있고 싶지 않으며 DHS가 그에게 임무를 강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연방의 진실성을 의심한 특수부대는 그를 두 번 더 재촉했지만, 연방 단원은 그의 이야기를 고수했습니다. 그는 경비병들이 자고 있던 건물과 인질들을 수용한 벙커를 지적했습니다.
만족한 특수부대는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목을 더 깊게 찔렀습니다.
연방 한 명이 죽은 사람을 깨울 만큼 큰 소리로 코를 골고 있었는데, 군인이 한 손으로 그의 입을 막고 다른 한 손으로 그의 가슴에 칼을 찔렀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바지를 발목에 두르고 이른 아침에 오줌을 누고 있었는데 두 발의 총알이 그의 머리 뒤쪽에 맞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소란스레 깨어나기 전에 깊은 잠에 빠져 있었는데, 한 군인이 베개를 얼굴에 대고 눌러서 뇌에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경비병은 3개의 벙커 사이의 개활지를 순찰하던 중 저격수의 총알이 그의 이마에 명중하자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군인이 벨트 고리에서 열쇠고리를 잡아채는 동안에도 그는 여전히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특수 부대가 잠금을 해제하고 강철 문을 당겨서 열었습니다.
그 안에는 21세에서 73세 사이의 민간인 남성 12명이 있었는데, 이들은 각각 누군가가 벙커 안에 건설한 임시 독방에 갇혔습니다. 두 번째 벙커에는 민간인 여성 4명이 갇혀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은 구출 대원들에게 경비원들이 자신을 반복적으로 강간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벙커에는 매튜 브래드포드 대위와 딥 스테이트가 J6 "반란군"을 수색하는 동안 붙잡은 다른 남성 군인 11명이 있었습니다.
특수부대는 C-17에게 즉시 착륙하라고 무전을 보냈습니다.
비행기는 구름 아래로 뛰어들어 착륙을 위해 급강하했습니다. 너무 아프거나 다쳐서 걸을 수 없는 인질들은 들것에 실려 비행기로 옮겨졌습니다.
“불운한 영혼들은 지옥을 겪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그들의 개별적인 상황을 조사할 수 없지만
그들은 모두 살아있고 우리의 보호 관리 하에 있습니다.”
만약 비행기가 수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인질이 있었다면 특수부대가 어떻게 했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우리 소식통은 "그러면 그들은 C-17이 그들을 앵커리지로 데려가서 연료를 보급하고 돌아올 때까지 그 위치를 유지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담으로, 오늘 아침 후속 전화에서 우리는 우리 소식통에게 진짜 도널드 트럼프가 "산 아래" 있고 법정에는 바디 더블이 변덕스럽게 앉아 있다는 소문을 확인하거나 부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가 두 명요?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멍청한 말이네요. 당신 뭡니까, 바보예요? 트럼프 대통령은 용기 있는 지도자입니다. 그는 겁에 질린 동물처럼 적들에게서 서둘러 도망치지 않습니다. 그는 그들을 고발합니다! 그는 비겁한 오바마나 바이든처럼 복식이나 클론 뒤에 숨지 않아요.”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special-forces-rescue-military-and-civilian-j6ers-from-deep-state-prison/
첫댓글 고맙습니다.
역시나 기자가 예고한대로 아닥 섬 J6 인질구출 작전 전모가 나왔네요. 딥스 검사놈 잠꼬대로 팁을 얻고, 교수대로 대가를 치렀으니 꿩먹고 알먹고네요. 27명을 구하고, 딥스 연방놈 5명 제거했습니다.
💚
역시나 항상 문제는 DHS가 껴있네요. 연방깡패조직 FEMA도 DHS 소속이죠. 그린베레 특수부대의 정석같은 작전이었습니다. 고공강하 야간 침투, 소리없이 기도비닉을 유지하여 적의 거점 기습타격, 인질구출, 뒷처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아직 많은 어린이들과 죄없이 잡혀온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지구의 모든걸 볼수있는 흑기사 위성 도움을 받을수 없을까요?
딥스이놈들 답이
없는 놈들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레드햇이란 조직이 흑기사 위성 도움을 받고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화잇햇 정보보다 몇 수는 앞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화잇햇이 캐치조차 못한 정보를 미리 알아냄은 물론이거니와 작전실행까지 하는 것만 봐도요. 그냥 화잇햇은 그들의 목적에 최대한 충실하게 할 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으니......
우리 화이트햇 용사님들 화이팅!
죄없이 옥고를 치르면 강간까지 당하신 여성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거 같습니다.
73세의 노인까지 있었다니 정말 이놈들은 악마 X끼들이네요.
그래도 잘 인내하시고 구출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햇 용사 여러분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종류의 외지고 후진 변두리에 감금된 무고한 시민들이 더 있을 거 같으니
리스트를 작성해서 은밀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쳐죽일 ㅅㄲ들입니다. 그래놓고 국토안보부 요원이라니 기가 막힐 노릇이죠. 실질적으로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카발 딥스 악마 조직이고, 이런 재고의 가치가 없는 놈들은 모조리 처단해야 하고 정부예산만 처먹어대는 이런 방대한 준군사 정부조직은 대폭 축소 및 폐지시켜야 합니다. 국가의 정부가 국민을 외면하는 순간 그놈들은 사라져야 할 적입니다.
긴글 감사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사형이 확정된 딥스 놈의 잠꼬대를 심상치않다 여겨 내용을 기록한 헌병의 초기 대응이 큰일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보고를 묵살하지 않고 윗선에 보고한 경비사령관, 그리고 퍼즐풀이(?)에 성공한 크랜달 제독, 주저없이 팁을 받고 구출작전을 편 스미스 장군 모두가 승자입니다. 완벽한 호흡 그 자체네요. 환상의 팀 케미스트리.ㅎㅎㅎ
미특수부대 용병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어딘가에 구출해야할 분들이 있을텐데~~
그분들의 악몽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합니다
네. 특수부대원들 용감하고 대단한 실력자들이지요. 다만 용병은 아니고 국가의 녹을 먹는 엄연한 국가 공무원들입니다^^. 물론 민간 용병 계약자 중에도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용병은 기본적으로 돈을 따르는 이들이라서요. 아마도 인질들을 분산 수용한 카발의 비밀기지들이 아직도 꽤 있을터라 많은 핵심 정보들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딥스 기관에 잠입한 제5열들이 있다면 이 기회에 속죄하고 점수를 따기를 바래봅니다. ㅎㅎㅎ
와~ 대단합니다.특수부대^^
RRN에는 하도 기상천외한 특수부대 무용담이 많아서 이 정도는 사실 평범(?)한 편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기본에 충실한 정석적인 특수작전이었네요. 당구 고수가 난구풀이도 잘하지만, 기본구는 확실하게 점수 따는 것처럼요.ㅎㅎ 전, 딥스 검사놈 잠꼬대를 캐치하여 최초 보고한 헌병 간수가 정말 큰 일한 것 같습니다. 그의 재치가 없었다면 이런 수확은 없었을 겁니다.
21년도 1월에 국회 의사당을 평화롭게 방문한 것이 유일한 범죄!
얼마나 억울하고 고생이 심하셨을까요.ㅠ
미국 특수부대 군인분들께 걸어가는 뒷모습에라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잡혀온 지방 검사놈이 자면서 트통을 경멸하고 비난, 증오하다가
지놈 무의식이 아주 알아서 열일했구만요! ㅋ
전해주신 악어잡는사자님 소식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ㅎㅎ 저야 뭐 RRN 기사를 쓴 마이클 백스터 기자에 살짝 얹혀가는 거지만요. 프로이드를 능가하는 꿈 해석 능력을 보여준 크랜달 제독도 정말 난 사람이네요. 루라 펜테라는 스타트렉의 행성연방 적대세력인 클링온 외딴 소행성 이름에서 외딴 섬을 유추해내고, 아닥 이라는 잠꼬대의 고유명사와 연결지어 목표 지점을 꼭 찍어 찾아낸 거니까요. 그걸 또 받아서 곧바로 구출 작전을 실행에 옮긴 스미스 장군도 대단하죠. 새벽 야간에 섬으로의 고공강하해서 적을 찾아내 처치하고 인질 전원 구출한 프로 중의 프로 그린베레. 다 대단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카발 악마 ㅅㄲ 잠꼬대를 분석해 군인 포함 인질 27명 구출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하면서 또 어이가 없기도 한 묘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자님^ㅎㅎㅉ
트럼프가 둘이고 하나는 바디더블이란 풍문이 돌았는데 소식통이 확인은 해줬지만 또 100% 믿을 수만은 없을 것 같네요. 트럼프 뉴욕재판이 어떤 식으로 귀결될 것인지를 보는 것도 흥미롭겠네요.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사자님 Q의 대작전이 시작되려는듯 싶습니다 트럼프 클론을 화이트햇도 가지고 있지만 딥스들도 트럼프 클론을 만들고 있는 관계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공격해올것이므로 또한 화이트햇은 그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준비중일것입니다 트럼프가 체포된다면 그야말로 계엄령의 최고조 신호일것이므로 재밌는일들이 벌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만일을 대비해 창조주군또한 그런 딥스들의 계략과 전략을 이미 감청 혹은 도청 중일것이므로 만일의 상황들은 대비중일것이로 보입니다 사자님ㅎㅎ 영화의 클라이막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도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아멘ㅎㅉㅉ
소식 감사합니~
카발의 다른 수용소 시설들을 찾아내어 구출하기 위한 별도의 로드맵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는 민간 폐건물을 수용소로 개조했었고, 아닥 섬은 버려진 군사기지를 활용했네요. 버려진 건물들에 분산 수용했을 것 같은데 그런 건물들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있을만한 곳을 추려서 탐사팀을 보내는 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