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be.com/9581680898 < 출처 -
쿨쿨쿨쿨쿨
채00은 혼외자 문제때
엘시티 "이화장 관련설이 발표됬었다
임마담 까페가 바로 엘시티 이회장 건물"
엘시티 "안
저축은행 등 각종 떼도적 비리에
도대체
"좌 , 우, 정치패 검.판사 들 ..얼마나 많은 비리를 했고
박근혜 대통령 손에 얼마나 그 죄목이 있기에
(북공당 당원 가입자 명단도 있을듯 ) 청와대 수색 발광 하던것 보면 느낌이--공포다
필히 " 내란음모" 쿠테타 를 했을까? 국민은 대체 어디까지 속고있나?
이런" 음모 밤죄 녹취록을 진작 보고도 묵인" 처리하지 않고
이유도 안되는 죄목 만들어 대통령 탄핵으로 몰고간
특검, 검찰, 헌재는 내란 음모 공모자 아니면 무엇인가?
국해역적들부터" 관련자들의 정권강탈 " 쿠테타"
인민재판"을 자각 못하는 민초들
한국호 어디로 가고있나?..............
전 세계 공산국가도 이런일은 없다......................
우선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 글로 대신한다.
https://www.ilbe.com/9578821635
다만 요약하면 고영태와 전화 통화를 녹화한 김수현의 녹취 파일에 따르면 고영태 게이트가
처음 보도되기 전부터 TV 조선 기자를 통해 "2007년 변양균-신정아 사건"을 맡았던 검사가 조언을 해 주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고영태에게 의상실에 몰래 카메라 CCTV를 설치하여 촬영하도록 지시한
TV 조선의 이진동 기자는 "2007년 변양균-신정아 사건"을 최초 보도해 특종을 하였다.
우종창 기자에 따르면 조언해 준 그 검사가 박영수 특검으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면 "고영태 게이트"의 공범이 특검에서 활동했고 특검의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헌재는 탄핵 인용한 것이다.
그래서, 고영태, 이진동 등은 아직도 검찰 수사를 받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사실이 맞다면 탄핵 반역자들에 의한 공모를 통한 대통령 파면은 원천무효이고 반역자들을 처단해야 한다.
아무튼 네티즌들이 의심하고 있는 검사 중 박영수 특검에서 활동한 윤석렬에 대한 위키백과의 내용 일부를 살펴보자.
https://ko.wikipedia.org/wiki/%EC%9C%A4%EC%84%9D%EC%97%B4
윤석열(1960년 1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법률가이다. 사법연수원 23기 수료 후 1994년 검사로 임용되었다.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1]으로서 근무 중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활동하면서 검찰 수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압수수색을 단행하고 직원을 체포해 국민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2016년 12월 1일 특검 수사팀장에 지명되어 수락하였다.[2] 제39대 검찰총장 채동욱은 '검사 윤석열'을 '치밀하고 해박한 법률 이론가이자 자기헌신적 용기를 가진 예리한 칼잡이'라고 평가했다.[3]
---> 여기에서도 보듯이 안하무인인데다 채동욱의 호위무사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만하다.
그는 대학 재학 중이던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과 관련한 모의재판에서 검사로 출연해 대통령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한다. 당시 상황으로는 모의재판이라도 사형을 구형하기는 쉽지 않았다. 윤석렬은 이 모의재판 후 한동안 강원도로 도피했다.[4]
---> 매우 잔인한 성격인 듯하다.
그는 대학 4학년 때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하고 2차에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후 9년간 낙방하고,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다른 사법연수원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아 ‘형’으로 통했다. 사법연수원 동기인 더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박범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렬 형! 형을 의로운 검사로 칭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과 검찰의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4]
---> 사법시험 9년 내리 낙방이니 다른 검사보다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고 더불어민주당하고 친한 것 같다. 그래서, 더민당 신나서 날뛰었겠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검찰 수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압수수색을 단행하고 직원을 체포했다.
---> 역시나 안하무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2007년 신정아 사건에서 등장하는 윤 모 검사(아마도 윤석렬)의 조사 태도이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1/04/05/20110405001343.html
수사검찰에 대해서는 ‘김모 부장검사’ ‘대검에서 나왔다는 ‘윤모 검사’ ‘문모 검사’등으로 성만 밝혔지만, 변호사는 실명을 밝히고, 그들의 행태를 묘사했다. 귀국하자마자 공항에서 수사관들에 의해 연행돼 2명의 검사 앞에서 ‘하도 무섭게 조사를 받느라’ 오줌을 싸버렸다고 한 부분은 압권이다.
신씨는 “어떤 날은 검사가 똥 아저씨와 내가 주고받은 메일을 큰 소리로 읽는 일도 있었다”며 “너무나 수치스러워 여자 수사관과 나를 호송한 교도관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였다”고 술회했다. 이어 “검사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순순히 인정하면 케이크 한 조각이라도 사와서 먹여주었고, 인정하지 않으면 천하의 파렴치한 여자로 나를 몰고 갔다”고 적었다. 피의자에 대한 인권침해 소지도 엿보인다.
---> 성적 유린, 인권 침해로 요실금이 없는 여자가 조사 받다가 오줌까지 지질 정도였단다.
여기에다 순순히 인정하면 케이크를 사 먹여준다? 어디서 본거 같지 않노?
자신을 수사한 검사들도 표현을 축약하자면 악랄 윤 모 검사, 젠틀 권모 검사, 혹독 문모 검사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www.nocutnews.co.kr/news/816391#csidx00917891111dad594ae35cbc69e3da7
이제 박영수 특검에서 장시호가 조사 받던 기사를 살펴보자. 아주아주 비슷한 대목이 나온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4690.html
수사팀은 장씨를 ‘특별 관리’하며 각별하게 챙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검사는 장씨에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건넸고, 장씨는 먹던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 넣어두며 “내일 먹겠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했다. 또 ‘염치없는 부탁’이라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도넛이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이거 완전히 신정아 다룰 때와 스타일이 너무 똑같지 않노?
그렇다면 요실금이 있을 수 있는 나이의 최순실에게 "삼족을 멸하겠다"말을 했다는 주장도 전혀 근거 없는 얘기 같지는 않다.
더욱이 그 장면은 CCTV가 없다는게 특검 말이 수상하다.
아무튼 탄핵 내란 세력의 그림은 그렸졌으니 아래 링크들은 꼭 읽어보자.
https://www.ilbe.com/9580656607
https://www.ilbe.com/9581288505
https://www.ilbe.com/9578821635
첫댓글 만약 윤석렬검사가 맞다면 우리측에선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탄핵은 무효이니 원점으로 되돌려하고, 사전 공모한 언론,검찰,특검,헌재 외 가담자를 내란죄로 잡아들이야죠.
내란죄로 잡아처너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