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자연과학대학장 이덕형 교수가 이끄는 G-램프(G-LAMP) 사업단은 지난 6월 16일 서강대 정하상관 및 포스코 프란치스코관에서 개소식 및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G-램프(G-LAMP) 사업은 대학의 연구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혁신적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서강대는 2024년 9월 LAMP 사업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나노 단위 과학' 분야에 선정돼 2024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5년간 총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개소식에는 심종혁 총장, 교육부 채홍준 학술연구정책과장 등 교내외 인사 및 교수진,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킥-오프(Kick-off) 미팅에는 약 140명이 자리했다.
킥-오프(Kick-off) 미팅의 기조 강연(Keynote Session)에서는 하버드대 필립 킴(Philip Kim )교수와 서울대 김재범 교수가 강연했다.
이어진 병행 세션(Parallel Session I(나노소재 분야)에서는 정현식 교수를 좌장으로, 최영우, 장지현, 박준우, 김준태, 조창연 교수가 공동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세션 2(Session II(나노바이오 분야)에서는 조규봉(61회) 교수가 좌장을 맡고, 허진영, 동방선, 김종찬, 홍영현, 한서정 교수가 발표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