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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월 9일에 방주의 문이 닫힐 가능성의 여러 이유들
1)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으로 하여금 출애굽 때 니산월을 정월로 변경토록했던 배경에는 그 어떤 뜻이 계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무슨 뜻이었을까요? 물론 출애굽 때 어린양의 피로 죽음을 면하게되었던 사건이 그 후 예수님이 유월절에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시어 피를 흘려주심으로써 위대한 대속을 이루신 예표였음은 우리 모두가 다 잘 아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였을까요?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옆구리에 창을 찔리시어 물과 피를 쏟으심으로 구원받는 성도들이 일어나게 된 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아담의 옆구리를 통해 배필을 지어 준 사건과 상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된다는 것은 주님을 보필해 드리는 신부로서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것이 그 본질입니다. 그런데 애굽은 세상을 상징함으로, 출애굽은 세상을 떠나는 의미이며, 이는 곧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신부가 세상을 떠나게 되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교력의 정월인 니산월은 신부가 세상을 떠나감의 시발점이 되는 달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2천년의 긴긴 교회시대 동안 교회는 매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기념해 왔는데, 이는 장차 언젠가 있을 실제상황을 위한 리허설이었던 셈이지요. 그러나 그동안 리허설을 해왔다는 것은 언젠가는 실제상황이 반드시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실제상황이 됨을 알리는 징조가 나타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금년 유월절이었던 4월 4일날 Blood Moon 의 월식이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시고 운명하셨던 바로 그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 4분 44초 동안 일어난 것입니다. 저는 그 징조가 인류역사상 가장 중대한 징조였다고 해석합니다. 왜냐하면 인류역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이 예수님이 이루신 십자가의 대속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대속은 이미 2천년전에 이루어졌는데, 새삼 이제와서 그 사건을 Remind(상기)하게 할 필요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뜻이 있었을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는 신부의 출세상과 관련해 그 징조를 주셨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신부의 출세상을 위한 시발점이 그때부터 시작된다는 의미였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2014년에 유월절과 장막절에 나타났던 두 Blood Moon 은 실제상황을 앞둔 마지막 최종 리허설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2014년 유월절 때 세월호의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세상을 탈출하지 못할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게 된다는 경고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014년에 최종 리허설이 있은 후, 2015년 유월절날 실제상황이 왔다는 인류역사상 가장 중대한 징조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4월 4일의 징조는 바로 실제상황의 시발점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금년 4월 4일의 유월절날이 실제상황의 시발점이었다고 했을 때, 하나님은 출애굽 당시의 상황으로 되돌아가 어떻게 상황이 전개 진전되었는지를 우리에게 깨닫게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동안에는 이메일로만 간혹 연락하시던 김베드로목사님에게서 느닷없이 셀폰으로 연락이 와 6월 29일 대전집회 때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부탁이 왔습니다. 저는 즉각적으로 주님이 지명해 세움을 알았고, 주님께서 무슨 메시지를 전하기 원하시는지, 메시지를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곧 성령님의 영감과 감동이 왔고, 하나님이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을 나라와 제사장 민족으로 삼기를 원하시면서 소유된 백성, 즉 그 백성과 혼인하기를 원하시어 언약을 맺었으나, 택한백성의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긴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그 언약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배경을 상기케 해주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김베드로목사님의 부탁을 받기 일주일전 부터 성령님은 이미 구약의 역사서를 다시 읽게 하면서 그 부분을 잘 이해하도록 인도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저를 세울 계획을 가지고 계셨기에 미리 준비를 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택한백성을 위해 언약을 이룰 신랑으로 오셨음에도 결국 배척 당해, 그 혼인하는 복과 영광이 교회로 넘어오게 된 배경을 성령님께서는 깨우쳐 주시면서 메시지를 예비케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Summarize(요약)에 뛰어나신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시는대로 계시록에 기록된 바, 나라와 제사장을 삼기 원하시는 주님의 목적이 에덴동산으로 부터 시작해 아브라함의 택함, 이스라엘백성의 출애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전개되어졌는지를 정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백성이 출애굽한 후 50일경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나라와 제사장 민족을 삼으면서 소유된 백성으로 혼인하게 되는 언약을 제시했고, 백성이 이에 화답하자 언약을 맺으며 율법을 그들에게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40일만에 그 백성은 금송아지의 우상숭배 죄악을 범했고, 바란광야의 가데스에서도 불신앙과 불순종의 죄악을 다시 범하면서, 그 악순환은 긴긴 역사동안 반복되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오순절에 택한백성과 맺었던 언약은 결국 교회로 그 복이 넘어왔고,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오순절날 성령님이 강림하심으로 교회시대가 시작되면서, 성령님이 신부를 예비 시키는 임무를 개시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긴긴 교회시대를 통해서도 다른 교회들은 다 실패한 이스라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았고, 유일하게 빌라델비아교회만은 절대적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순종함으로써 자기와 세상과 죄를 이기는 Overcomer(이기는 자)로서, 주님의 신부가 되고, 그들이 마침내 에덴동산의 타락 이후 최초로 나라와 제사장이 삼아져 천상으로 올라가 계시룩 5장 9절에서 새노래를 부르며, 10절에서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라고 외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주님으로 부터 받아 대전에서 전하기전에 두가지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가지는 미국연방대법원에서 동성혼인의 합헌결정을 내린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넜던 바로 그 지역에 1927년 이래로 강진이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저로서는 이 두 사건이 주님께서 실제상황이 진행되고 있음을 Confirmation(확인)으로 주시는 싸인으로 받아들여졌고, 그래서 더욱 확신을 가지고 대전에서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던 것이며, 큰 은혜가 임했던 것입니다.
6월 29일 대전집회의 홍의봉선교사 메시지 (문서 녹취록)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xmv/833
6월 29일 대전집회의 홍의봉선교사 메시지 (음성)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Xmv/827
3) 한 강사를 두번 연속 초청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인데, 그 후 서울집회에 다시 초청을 받았고, 저는 주님께 이번에는 무슨 메시지를 주실지 간구했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메시지가 정리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때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까지 따라왔던 천체현상이 7월 1일 2천년만에 다시 나타났는데, 이 징조가 이제 곧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게 될 신부의 출산이 임박함을 나타내는 실제상황의 싸인임을 알게 해주셨고, 예수님의 탄생과 신부의 출산을 연관짓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절기를 기다리며 방심하고 있다가는 우주적인 대영광을 놓칠 수 있을뿐더러 자칫 덫에 갇힐 수 있음을 경고케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서울집회에서도 큰 은혜가 임했습니다.
7월 11일 서울집회의 홍의봉선교사 메시지 (문자 녹취록)
http://cafe.daum.net/comelordjesus/DB2l/160
7월 11일 서울집회의 홍의봉선교사 메시지 (음성)
http://cafe.daum.net/comelordjesus/DB2l/156
3 추수절기가 고린도전서 15장 22-24절에 기록된 바, 생명의 열매가 거두어지는 3 차례와 정확히 일치됨을 알게 된다면, 이 절대적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은 아직 성취 완성되지 않은 것이며, 신부가 취해질 때 성취 완성되는 것이고, 절대자이시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오순절을 미완성의 상태로 남겨 놓은채 다음의 나팔절로 건너 뛸 수 없음을 절대적인 믿음으로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말씀을 경히 여기고 무시하며 여전히 나팔절을 휴거의 절기라고 우기는 분들이 계시어 참 안탑깝습니다. 워낙 이 문제가 중요함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a. 나팔절은 추수의 절기가 아님으로 휴거가 일어 날 수 없습니다.
b. 나팔절은 회개를 시작하는 절기이며, 10일간 회개가 계속되어 속죄절날 용서를 받음으로, 나팔절과 속죄절은 10일간의 기간으로 묶여 있고, 그 사이에 7년 환란기가 끼어들어 분리 될 수 없습니다.
c. 따라서 나팔절은 주님의 지상재림을 위한 절기로서,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며, 주님의 지상재림 때 택한백성이 10일간의 회개를 거쳐 속죄절날 영원히 용서를 받음으로써 다니엘 9장 24절의 말씀이 성취 완성되는 것입니다.
d. 나팔절은 주님의 지상재림 때를 위한 절기로서, 공중강림은 지상재림의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며, 공중강림은 여전히 교회를 위한 것으로서, 교회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주님이 공중까지만 오시어 주님의 신부를 맞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은 철저히 구분되어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며, 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혼돈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e.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을 구분하지 못하여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잘못 번역된 한국어 성경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 전에는 휴거가 일어 날 수 없다고 우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 끝이 오리라 하신 말씀도 지상재림 때 까지를 의미한 것으로, 공중강림 때 까지가 아닌데, 이를 혼돈함으로 아직 휴거 때가 아니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전파의 방식을 위의 말씀에서 언급하고 있지 않음으로, 라디오 같은 전파를 통한 방식도 유효하다면, 복음은 이미 전파되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며, 이 말씀이 휴거의 때를 가늠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f. 나팔절에 혼인과 Coronation(왕의 즉위식)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이는 지상재림 때 이스라엘민족을 위한 것이며, 속죄절 때 영원한 용서를 받음으로써,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이 마침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고, 교회의 신부와는 이미 환란기 시작전에 혼인과 즉위식을 치루게 되는 것이며, 앞서 예를 든 계시록 5장 9-10절이 바로 그 증거인 것입니다.
g. 그러므로 나팔절과 속죄절은 주님의 지상재림 때 이스라엘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며, 장막절에 용서 받은 장자 이스라엘과 최종추수를 통해 그때까지 구원 받은 이방성도들이 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되어 천년왕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h. 따라서 휴거는 원리적으로 오순절에 해당되지만, 말씀은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고, 주님께서도 생각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였으며, 사도바울도 휴거는 비밀이라 하였음으로, 이 말씀들이 응하기 위해서도 휴거의 날은 감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이고, 오순절에서 연장된 어느 숨겨진 날일 것인데, 오순절 때 율법을 받으면서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두 차례 십계명의 돌판을 받는 사건으로 이어졌음으로, 그 연장선상에서 일어난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팔절 처럼 누구나 쉽게 예상 할 수 있는, 들어나 있고 정해져 있는 절기에 휴거가 일어난다면, 이는 위에서 열거한 절대적인 말씀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결국 말씀을 경히 여기고 무시하기에 일어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왜 나팔절이 휴거의 절기가 아니라고 보는가?
http://cafe.daum.net/aspire7/9zAJ/8132
이처럼 나팔절이 휴거의 절기가 될 수 없음이 너무나도 명백한데도, 누가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하면 너무들 쉽게 현혹되고, 유명한 유대인 마크 빌츠가 나팔절을 휴거의 절기라고 했다하여 그를 절대시하며 무조건 따르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따라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며, 성령님이 깨우쳐 주시는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붙들어야 하는 것이고, 주님께서도 항상 깨어 기도하며 예비되어 있으라고 명하셨음으로, 절대 1-2 개월 기간일지라도 멀리 보아서는 안되며, 지금 당장 예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4) 7월 14일, 또 하나의 실제상황임을 Confirm 해주는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이란과의 핵협상이 타결된 것인데, 이스라엘은 즉각 <역사적 실수>라고 반발했고, 6백만이 학살당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겪은 그들로서는 민족생존을 위협하는 이란의 핵개발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으며, 단독으로라도 공격 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 사건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의 말씀이 응해 질 수 있는 중대한 사건으로 보았고, 그래서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핵협상 타결로 급박해진 데살전 5:3 의 홀연한 멸망
http://cafe.daum.net/aspire7/9zAJ/8168
자, 그럼 Av월 9일에 방주의 문이 닫힐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의 몇가지 이유들을 살펴보기 원합니다.
a. Av월의 9일은 그동안 수없이 설명드렸듯이, 하나님의 두 성전이 동일한 날 파괴되었던 날로서, 두 성전을 원수에게 내어주어 파괴되도록 허용 할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원리가 오늘날의 성전인 성도들에게도 해당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은 성전을 더럽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멸하시겠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원수되는 적그리스도 치하의 환란기에 남기겠다는 의미로도 해석 될 수 있음으로, Av월의 9일이 방주의 문이 닫히는 Separation(갈라짐)의 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b. Av월 9일은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이 바란광야의 가데스에서 또다시 불신앙과 불순종의 죄악을 범한 날입니다. 가나안을 살피고 돌아온 12 정탐꾼들 중 10인의 부정적인 보고를 듣고 백성은 절망하여 하나님을 원망했던 날인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과 순종 그리고 불신앙과 불순종의 Division(분리)이 일어 날 수 있는 날이라는 것입니다.
c. Tammuz월 17일은 이스라엘백성이 모세가 하나님께 올라간 그 짧은 기간을 인내로 기다릴 수 없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숭배의 죄악을 범한 날인데, 금년 Tammuz월 17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무슨 대형사태가 그 날 터지지 않을까 지켜보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Tammuz월 17일부터 Av월 9일까지는 21일이되며, 21 은 다니엘의 기도가 지연된 수이기도 하고, <Exceeding Sinfulness of Sin>(넘치는 죄악)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독립기념일로 부터 21일이 되는 Av월 9일로 지연되어 대형사태가 터지지 않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d. 천체현상에 밝은 미국의 사역자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싸인으로서, 1994년 7월 16/17일로 부터 7일 동안 혜성 <Shoemaker-Levy 9>의 21 잔해가 Jupiter(목성)에 충돌한 현상이 있었는데, 그 첫날이 Av월 9일이었고, 오는 Av월 9일로 정확히 21년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탄생시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Jupiter 가 2천년만의 지난 7월 1일에 다시 그 천체현상을 반복했는데, 21년전에 21 의 잔해가 왕을 상징하는 Jupiter(목성)에 충돌했던 사건은 하나님만이 나타내실 수 있는 싸인으로서,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마귀와 세상이 대적하는 현상으로 풀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 위에서 7월 14일 이란과의 핵협상이 타결된 중대한 싸인을 소개해 드렸는데, 놀랍게도 7월 14일부터 Av월 9일까지는 11일이며, 11 은 Judgment(심판)을 의미하는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드린 바, 팀 티보우가 그 기적의 게임에서 Sudden Death(급작한 죽음)라고 불리우는 연장전 동안 단 한번의 패스를 88번에게 80야드를 던져 단 11초만에 승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11 이, 이번 Av월 9일을 지목한 것이 아닐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f. 작년 7월 25일, 선불폰 만기를 연장하지 않아 5개월 동안이나 죽어있던 제 셀폰에서 느닷없이 Alarm 으로 깔아놓았던 노래가 흘러나와 그만 소스라치게 놀랐었지요.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의 동역자 노모의 셀폰도 계약을 해지하여 3개월 동안 죽은 채 책상 위에 버러져 있었는데, 동일한 날, 노래가 흘러나온 것이었습니다. 그 놀라운 싸인이 발생했던 날이 오는 Av월 9일로 정확히 1 주년이 되는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의미가 있을까요?
셀폰과 관련된 놀라운 싸인의 간증
http://cafe.daum.net/aspire7/9zAJ/5263
5)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앞일을 알지 못하고, 오직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지만, 혹시나 Av월 9일이 위의 여러가지 이유들로인해 방주의 문이 닫히는 날이라고 가정 할 경우, 노아의 때에 방주의 문이 닫히고나서 7일 후 부터 홍수의 대재앙이 시작되었음으로, Av월 9일에서 7일 후 부터 본격적인 재앙이 덮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소개해 드렸듯이, 혜성의 21 잔해가 목성에 충돌한 기간도 Av월 9일로 부터 7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Av월 9일로 부터 7일 후면, 그동안 중요한 날이라고 소개해 드렸던 Av월 15일, 즉 Tu B'Av 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이의 7일이 결코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일 가능성이 있음으로, Av월 15일에 관해서도 다시 살펴보기 원합니다.
a. Av월의 15일은 이스라엘의 발렌타인 데이로서, 사랑과 로맨스의 날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꽃과 선물을 주고 받게 되고, 사랑의 신청곡이 하루 종일 전파를 타는가 하면, 결혼식날로도 선호되고 있습니다. 이 날의 유래는 사사기 21장 21절에서 유래되었으며, 베냐민지파의 존속이 위태롭게 된 상황에서 베냐민지파의 남정들로 하여금 Av월의 15일 보름달날 실로의 무도회에 흰옷을 입고 춤추러 나온 수많은 처녀들을 붙들어 가지고 돌아가 아내를 삼은 사건에서 비롯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붙들어 가지고>의 원어가 Harpazo 즉 휴거의 의미라고 하니, 하나님의 무슨 섭리가 있지 않을까 지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b. 위의 사건은 베냐민지파의 존속이 위태로워져 발생한 사건인 만큼, 혹시 이스라엘의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그 백성을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기업을 무르게하려 했던 뜻이 무산 될 위경에서 이방신부의 룻이 보아스와 혼인함으로써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지고 기업을 무르게 되는 사건과 연관이 되지 않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베냐민은 야곱과 요셉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막내였고, 후일 베냐민지파의 용사들이 다윗을 도왔으며, 다윗왕조에도 베냐민지파가 합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미약한 지파이면서도 충성되고 의리 있는 베냐민지파는 적은 능력으로 충성하여 승리한 빌라델비아교회를 연상케 하며, 사도바울도 베냐민지파였던 것입니다.
c. Av월 15일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이스라엘의 남정들이 이방여인과의 혼합결혼이 허용된 날이기도 합니다. 혹시 주님이 이방신부와 혼인하게 되는 예표적 사건이었을까요?
d. 랍비들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는 Midrash 에 의하면, 바란광야의 가데스에서 Av월의 9일날 불신앙과 불순종의 죄악을 범한 형벌로 38년이 더 추가되어 도합 40년을 광야에서 시험과 시련을 겪게 되었는데, 매년 Av월의 9일이 되면, 하나님의 형벌로인해 죽게 될 자들이 있을지, 백성은 모세의 명에 의해, 캠프에서 떨어진 장소에 무덤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서 밤을 지내야 했고, 아침이 되어 아무도 죽음을 맞지 않은 것을 보고는, 혹시 날을 잘못 계산한 것은 아닌지 하여 보름달까지 기다린 후, Av월 15일의 보름달을 확인하면 형벌이 지나갔음을 알고 기쁨을 나누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전통은 광야에서의 40년이 다 채워지는 해까지 매년 Av월의 9일 부터 Av월의 15일까지 지켜졌다는 것이며, 마침내 광야의 시험과 시련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세대가 가나안으로 진격해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민족은 Av월 15일을 속죄절 다음으로 용서와 기쁨의 날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요한복음 5장 1-15절에는 예수님이 38년된 병자를 낫게 한 기적이 기록되어 있는 바, 38년의 형벌이 마침내 해방과 기쁨으로 변했던 Av월의 15일과 연관된다고 보는 견해도 있는 것입니다.
e. 보름달은 예수님으로 가득 찬 신부의 출산 또는 추수와 연관되어지곤 하는데, 특히 한 달에 보름달이 두번 있게 되는 경우, 두번째의 보름달을 Blue Moon 이라고 하며, 오는 Av월 15일의 보름달이 바로 Blue Moon 이 되는 것입니다.
6) 거듭 강조해 드리지만,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앞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소개해 드렸듯이, 압도적인 증거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일어난다고는 그 누구도 보장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런 압도적인 증거들이 있을 때는 당연히 믿음으로 붙들어야 합니다. 난 보고서야 믿겠다라고 한다면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일단 눈으로 보았는데 무슨 믿음이 되겠는지요? 오는 가을절기 때 부터 70번째 이레와 가나안 정복 이후로 70번째의 희년이 맞물려 시작된다는 여러 동영상 메시지들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절대자이시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믿어야 할 것이며, 적어도 한달 내지 한달반 전에는 신부의 취해짐이 있어야 그 사이에 일어나야 할 사건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고, 하나님은 반드시 선포하신 말씀의 원리에 의해서만 역사하신다고 볼 때, 오순절의 연장선상에서 오게 되는 Av월 9일과 Av월 15일 처럼 중요한 날들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하는 것은 현명한 신부로서 당연한 자세인 것입니다. 지나가면 또 지나가는대로 항상 깨어 기도하며 예비되어 있는 상태로 다음에 오는 가능성을 지켜보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자세히 읽어보라고 하시면서 그 무한한 감추어진 보화의 짝들을 찾아 보라고 명하셨음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해 계속 따라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영성은 차치하고 이성으로만 판단해 보아도 이 세상이 한계상황에 왔음은 모두 다 인정하실 것임으로 결코 멀지는 않을 것입니다.
7) 예수님의 탄생 때 헤롯왕은 아기예수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고, 결국 갖난 아기들을 학살하는 폭거를 자행했습니다. 주님과 한 몸을 이루는 신부의 출산을 앞두고도 동일한 마귀의 횡포가 있을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지요. 참으로 불행한 것은 그러한 횡포에 자신도 모르게 도구로 쓰임을 받아 이용 당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비판 정죄하기전에 영적배경을 냉철히 돌아보아야 할 것이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비판하며 정죄하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부디 믿음을 끝까지 잘 지키시어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도록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그날과 그시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가까움을 알게하시는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신기한것은 누가복음말씀에 일월성신징조가 있고 바다와 파도의 우는소리가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별의징조가 있는 7월이 태풍으로 바다와 파도가 우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는 아니라고봅니다.
별의 징조가 봄에 아니면 가을에 겨울에 있을수있는데 7월 1일에 보여진것은
누가복음 21장25절 말씀을 응하게 하는 역사적인 일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기도를 하면 내영혼을 지키고 마귀의 계략에 빠지지 말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마귀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기도로 승리해야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이 누가복음 21장이 주님오심의 임박할때 주의깊게 봐야할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왜냐면 이 말씀에 머리를 들때를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올해 일월성신의 징조가 한꺼번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머리를 들때 즉 열처녀비유에서 신랑이오신다는 것은 이 일월성신의 징조를 말하며 머리를 들때와 같은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기름을 사러간 사이 신랑이 온것처럼 짧은 시간을 의미하며 머리를 들때와 주님이 오심은 짧은 시간이라는 것이지요
지금 7월의 별의징조와 태풍과 누가복음21장25절말씀은 우연이 아님을 피부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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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어찌 이루어 가실지모르나
이번 7월에 있는 그 별의 징조가 누가복음 21장과 25절을 응하게 하시기 위해 7월에 별의징조를 보여주신것이라면 곧이어 그날과 그시는 모르나 하늘이 흔들리고 주님이 오시는 역사적인 일이 펼쳐질것입니다.
계시록을 다 알지 못해도 그날이 가깝다는것을 알수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이 누가복음 21장에 기록해 놓으신것입니다.
동박박사들이 별을 따라 온것처럼 계시록에 무지해도 이 한말씀을 보고 주님오심이 가까움을 알수있으니 후에 핑계치 못할것입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들은 종종있는 현상이 아니기에 2000년만에 나타나는 이런 별의 징조는 하나님의 외치는음성입니다
@해아래새것이없나니 태풍은 동남아시아에만 있는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화과나무비유 싸이클론은 호주북쪽에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의미하는 바는 태풍은 항상 있는것이고 영향을 주는 나라가 몇개 안되다는 뜻입니다
@지구나그네 기근이나 온역이나 지진과 같습니다.
기근이나 지진이나 온역이 전세계에 미치진 않지요?
골고로 특정있게 특정지역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파도와 바다가 우는소리를 내는계절은 보편적으로 지금7월과 8월입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태풍과 해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아직 여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바다의 우는소리는 태풍이 아니라 지진이나 소행성의 바다 총돌 같은 사건으로 전세계에 쓰나미가 닥치는 것을 뜻합니다
늘 규칙적으로 있는 자잘한 반복현상은 아니라고 봐야죠
@지구나그네 님처럼 그런 의미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되면 문장이 어색합니다.
파도와바다의 우는소리에 혼란중에 곤고하리라 하였습니다..
지진이 일어날때 우는소리?
지진은 이미 말씀에 따로 언급되어있습니다.
소행성충돌을 하게되면 혼란중에 곤고보다
죽는사람이 수두룩하여 그런생각을 할겨를이 없을것입니다.
지금 현상으로 지진과온역 폭염 기근 폭풍 으로 세상이 혼란한가운데 태풍으로 바다와파도의 우는소리까지 더해져 혼란과 곤고함에 처해짐으로 저는 말씀이 다가옵니다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늘상오는 태풍이 올해 특별한것은
일월성신 즉 2000년 만에 나타나는 별이 태풍이 부는 7월에 있고 누가복음말씀처럼 지금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태풍들이 올지 모른다는것입니다.
즉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이 생각나게하지요
늘상있는 태풍이여서 그냥지나갈수 있지만
별의 징조가 있었기에 말씀과 맞아 떨어지고
이번 파도와 바다가 우는 소리를 내는 태풍이 주님의 가까움을 나타내는 징조라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주님오심이 심히 가까우니
기대하시고 준비하여 승리합시다
@해아래새것이없나니 기근이나 온역은 발생되어 옛날 스페인 독감처럼 수천만명이 죽는강도가 있어야 하고 기근도 그정도 인원이 굶주리고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덮쳐야 수인성 전염병이 돌아 수백 수천만명이 전세계적으로 사망할 정도가 되어야 징조라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너무 말세에 대한 심취로 국지적이고 매년 반복되는 미약한 근거를 확대 적용하는 우를 범하기 쉬우니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지구나그네 네 님의 말이 맞습니다.
냉철하게 봐야합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했듯이 님의 글에도 그럴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경우를 보고있고
그중에 우선적으로 징조와 가까이 있는것을 먼저 볼 뿐입니다. 님의 의견 아님 제 3자의 의견
그때봐야 아는것이지요
저는 먼저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홍선교사님을 영적파수꾼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그 파수꾼을 알아볼수있는 안목을 저에게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열심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주시니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 : 3) 위의 귀한 분들의 좋은 댓글들 감동입니다. 곧 주님 앞에서 뵈어요. 샬롬!
마라나타!
눈이 멀고, 귀가 가늘고, 머리가 나빠서 말세임을 금방 잊어버려서 그냥 이런들 저런들 살아갈 지혜롭지 못한 저를 깨워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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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환란전과 환란중, 환란후의 들림.
하나님은 각각의 믿음에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저는 환란전을 믿음으로 더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변화된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변화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환란중, 환란후를 믿는 분들도 저와 같은 믿음으로그것을 믿을 것입니다.
논쟁은 좋으나 비난과 정죄는 예수님께 하는 심정으로 신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unity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는 논쟁을 위한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한 발언입니다.
@unity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논쟁은 말씀을 근거로.
비판은 말씀이 빠진 자기주장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문 이며 자기 주장 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논쟁중인 댓글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unity 샬롬!
대체 홍의봉님은 한번도 제대로 맞추는 예언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직도 추종하는 분들이 계속 있지요? 한번이라도 좀 제대로 맞추길 바랍니다. 이건 시쳇말로 찍어도 한번은 맞아야 될텐데 몇년 전부터 공약(빌 공 약속 약)만 남발하고 계시니 스스로 낯이 좀 뜨끈하지 아니합니까?
이번 아빕월 9일에 휴거는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장내일이라도
휴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룩한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날을 바라보고 간절히사모하라 (벧후3:12)
는 말씀을 따라야하겠습니다
아이구
비판은 무슨?
그냥 제 생각을 말한것입니다
제생각을 말한 것이 비판한 거라고 생각되셨다면 무조건 죄송하고요
님
저하고
내기한번하실래요
제가맞으면
앞으로주님앞에설 때까지
홍선교사님 얘기에 관해서는
무조건 제말에 아멘 하시고요
제가 지면 그반대로하기로요
우리들의 예언 추측 예상의 말이 그결과가 틀려지게되면
자칫 거짓말을 한것이되어버리지요
거기에 수십번씩 동참하는것도
미필적 고의의 거짓말 하는것이
되는것임을 잘들 생각하셔야합니다
거짓말하는자들은
불못에 던져진다는 계시록말씀
잘아시잖아요
@무화과나무비유 어린아이들은 사탕이나 과자나
용돈몇만원에
더큰아이들은 몇십만원에
총각처녀들은 직업이 좋다는말에
뭘 모르는 어른 들은 좋은 사업거리라는 말에
다들 맥없이 넘어갑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한번속지 두번째는
절대 안속지요
그런데
영의세계에서는 백번 도 천번도 넘어갑니다
그게 영의 세계지요
@무화과나무비유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님 수준이 딱 그 수준인 것 같습니다.
7월 26일 환란이 시작된다면,
환란전 휴거론자로서 차라리 홍선교사님 처럼 방주의 문이 꽝 닫힐 거라고 말하시는 것이 정직하지 않나요? 비록 스터디러고 둘러대시고 참고하라고 하시면서 반대의견 내면 영적 소경이라고 정죄하시기는 하지만 말이지요!
환란전 휴거론자이기는 한데, 환란전에 휴거 없다? 7월 26일 환란 시작이지만 그 전에 휴거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께 입장을 분명히 해달라는 것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것이라 생각하신다 말이지요?
그리고 제발 쓴 글 안지우면 안되나요?
왜 자꾸 쓴 글을 지워 버리시나요?
개나 소는
독풀을 두번째는 안먹지요
그런데
우리기독교인들은 독풀을
한번먹으면 그만 중독이 되어서인지
자꾸만 좋다고 하는데
그저 기도를 간절히 진심으로하여
주님의 인도를 받는게 약이라 봅니다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서 짝을 맞추어 보며, 혼인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을 기다리는 하인처럼, 이제나 저제나 상고하며 예비하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말씀이 무한하니 그 무한한 보화를 깨달아 아는데 단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요하지요. 예언이 아니고 견해이니 참조만 하면 되는것이고요. 견해를 발표 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본인이 싫으면 안 읽으면 되며, 은혜 받는 수많은 다른 분들까지 비판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들 여셨으면 합니다.
ㅎ ㅎㅎ
개나소라고 하시기에
한말씀 올린것이고요
평소에 무화과나무비유님을
아주좋아하는사람입니다
그이름 만으로도요
그 무화과나무비유로 인해
신학생때 교수 목사님과 아주세게
충돌 했었지요
님의 성정이저보다 곱고 훌륭하시다는것을
전부터 잘알고 있는데
그만
제가좀 과해습니다
용서해주시고요
항상 주님의 은총속에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홍선교사님도
주께서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무~님이 7월 26일 대환란 시작이라 했는데,
홍선교사님이 또 거짓의 떡밥을 내놓으셨군요!
아뷥월 9일, 서기력 7월 26일 방주의 문이 꽝 닫힐 가능성은 0%입니다.
말씀에 정해진 일도 성취되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환란전 휴거론은 성경에도 없는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의 도구로 열심히 자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안타깝군요~!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하신 호세아의 말씀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그러나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uibhong 깨달은 사람이 맨날 거짓 보고나 올립니까?
거짓 보고 해놓고 오히려 보고 받은 사람한테 영적소경이니 못깨닫느니... ㅎㅎㅎ
참 처세도 참 유별 나네요....
그러시니 계속 거짓 보고나 하시겠지만...
2015년 7월 25일까지 휴거 없으시면 뭐라하실 건데요, 와치맨?
아브월 9일은 올해 7월17일인가요? 또 그 후 일주일이면 올해 7월 24일이 맞나요?
일단 그것부터 맞는지 알고 싶군요.
아브월 9일은 7월 25일이며, 아브월 15일은 7월 31일입니다. 샬롬!
귀한 글 감사합니다.
눈에 확 뜨이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고전 15:22-24은 여호와의 3절기와 일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정말 그렇군요.
수긍을 못하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언젠가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면 깨닫게될것입니다.
부끄러운 고백을 드리자면,
저는 홍선교사님처럼 휴거가 급박하게 있을것으로는 보고 있지를 않아서...
급박하게 있을 것으로 여기고 소망하시며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보다 마음이 더 순수하시고 하나님을 더기쁘게 해드리는 것같아 오히려 머리가 숙여집니다.
카페를 통하여 여러 다양한 정보들이 오고 가며 교환이 되는 소통의 장입니다.
자기 것만을 주장하기을 고집하는 분은 남의 글을 아니 읽으면 됩니다.
자가 불로그를 개설하여 취향에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즐기면 됩니다.
아 카페를 통하여 얻는 유익은 서로 상이한 다양한 정보들이 많을수록 크다고 여겨집니다.
쇄국정치룰 하던 대원군괴 같은 마인드를 버려야만 발전이 있습니다.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로부터 내가 쉽게 얻을수가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수가 있어 전 환영합니다.
그리고 연세 지긋한 대선배님을 대하는 기본 예의들을 갖추시기 부탁드립니다.
@요나한 올바른 판단을 해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이 많다고 특별 대우를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카페의 모든 회원들이 자신의 견해를 올릴 권한이 있고, 저 역시 동등한 권한이 있으며, 각자가 자유롭게 판단하여 받아들이든 안받아들이든 하면 될 것인데, 왜들 흥분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예언도 아니고,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영적인 현상이기 때문이겠지만요. 늘 평강하시고 승리하십시요. 샬롬!
환난전 환난중 모두 예수님 속히 오시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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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문제는 님께서 자신의 견해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지요. 주님이 오셔서 판단해 주시기 까지는 그 누구도 자신의 견해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주장 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각자가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발표 할 권한이 있는 것이고, 서로는 그 권한을 존중해야 하며, 따라서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본인이 안 읽으면 되는 것이지, 남의 권한을 부정하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unity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문제가 문제가 됨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격이라는 마음 그릇이 중요합니다.
그 그릇에 같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도 내용물의 맛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부패와 발효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기전에 제대로 된 인격을 먼저 갖추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한하지요. 그 무한한 보화를 깨달아 아는데, 수년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고작 수년 사역한 것 가지고 가치를 상실했다 할 수 없지요. 매년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니,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항상 끊임없이 따라가는 것이지요.
@unity 감추어진 보화를 캐내어 알려 드리는 이 사역으로인해 수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예비되고 있음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홍님 몇월 몇일에 방주 문이 닫힌다는 건가요?
방주 문이 닫힐 가능성이 있다고만 하였고, Av월 9일을 지켜보아야 하는데, Av월 9일은 7월 25/26일입니다. 샬롬!
@euibhong 홍님 그럼 7. 25-26일에 휴거가 온다는 건가요?
@나무소나무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주의 깊게 지켜보자는 것입니다.
@euibhong 아무일도 않일어 나면 엄청 실망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