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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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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와 징조 Av월 9일에 방주의 문이 닫힐 가능성의 여러 이유들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8 조회 3,775 15.07.18 09:4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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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날과 그시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가까움을 알게하시는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신기한것은 누가복음말씀에 일월성신징조가 있고 바다와 파도의 우는소리가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별의징조가 있는 7월이 태풍으로 바다와 파도가 우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는 아니라고봅니다.
    별의 징조가 봄에 아니면 가을에 겨울에 있을수있는데 7월 1일에 보여진것은
    누가복음 21장25절 말씀을 응하게 하는 역사적인 일이 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기도를 하면 내영혼을 지키고 마귀의 계략에 빠지지 말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마귀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기도로 승리해야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저는 이 누가복음 21장이 주님오심의 임박할때 주의깊게 봐야할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왜냐면 이 말씀에 머리를 들때를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올해 일월성신의 징조가 한꺼번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머리를 들때 즉 열처녀비유에서 신랑이오신다는 것은 이 일월성신의 징조를 말하며 머리를 들때와 같은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기름을 사러간 사이 신랑이 온것처럼 짧은 시간을 의미하며 머리를 들때와 주님이 오심은 짧은 시간이라는 것이지요

    지금 7월의 별의징조와 태풍과 누가복음21장25절말씀은 우연이 아님을 피부로 느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어찌 이루어 가실지모르나
    이번 7월에 있는 그 별의 징조가 누가복음 21장과 25절을 응하게 하시기 위해 7월에 별의징조를 보여주신것이라면 곧이어 그날과 그시는 모르나 하늘이 흔들리고 주님이 오시는 역사적인 일이 펼쳐질것입니다.

    계시록을 다 알지 못해도 그날이 가깝다는것을 알수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이 누가복음 21장에 기록해 놓으신것입니다.
    동박박사들이 별을 따라 온것처럼 계시록에 무지해도 이 한말씀을 보고 주님오심이 가까움을 알수있으니 후에 핑계치 못할것입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들은 종종있는 현상이 아니기에 2000년만에 나타나는 이런 별의 징조는 하나님의 외치는음성입니다

  • 15.07.18 12:13

    @해아래새것이없나니 태풍은 동남아시아에만 있는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5.07.18 12:30

    @무화과나무비유 싸이클론은 호주북쪽에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의미하는 바는 태풍은 항상 있는것이고 영향을 주는 나라가 몇개 안되다는 뜻입니다

  • @지구나그네 기근이나 온역이나 지진과 같습니다.
    기근이나 지진이나 온역이 전세계에 미치진 않지요?
    골고로 특정있게 특정지역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파도와 바다가 우는소리를 내는계절은 보편적으로 지금7월과 8월입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태풍과 해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아직 여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 15.07.18 12:42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바다의 우는소리는 태풍이 아니라 지진이나 소행성의 바다 총돌 같은 사건으로 전세계에 쓰나미가 닥치는 것을 뜻합니다
    늘 규칙적으로 있는 자잘한 반복현상은 아니라고 봐야죠

  • @지구나그네 님처럼 그런 의미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되면 문장이 어색합니다.
    파도와바다의 우는소리에 혼란중에 곤고하리라 하였습니다..
    지진이 일어날때 우는소리?
    지진은 이미 말씀에 따로 언급되어있습니다.
    소행성충돌을 하게되면 혼란중에 곤고보다
    죽는사람이 수두룩하여 그런생각을 할겨를이 없을것입니다.

    지금 현상으로 지진과온역 폭염 기근 폭풍 으로 세상이 혼란한가운데 태풍으로 바다와파도의 우는소리까지 더해져 혼란과 곤고함에 처해짐으로 저는 말씀이 다가옵니다

  • @해아래새것이없나니 늘상오는 태풍이 올해 특별한것은
    일월성신 즉 2000년 만에 나타나는 별이 태풍이 부는 7월에 있고 누가복음말씀처럼 지금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태풍들이 올지 모른다는것입니다.

    즉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이 생각나게하지요
    늘상있는 태풍이여서 그냥지나갈수 있지만
    별의 징조가 있었기에 말씀과 맞아 떨어지고
    이번 파도와 바다가 우는 소리를 내는 태풍이 주님의 가까움을 나타내는 징조라면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주님오심이 심히 가까우니
    기대하시고 준비하여 승리합시다

  • 15.07.18 13:56

    @해아래새것이없나니 기근이나 온역은 발생되어 옛날 스페인 독감처럼 수천만명이 죽는강도가 있어야 하고 기근도 그정도 인원이 굶주리고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덮쳐야 수인성 전염병이 돌아 수백 수천만명이 전세계적으로 사망할 정도가 되어야 징조라고 볼수 있을것입니다
    너무 말세에 대한 심취로 국지적이고 매년 반복되는 미약한 근거를 확대 적용하는 우를 범하기 쉬우니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 @지구나그네 네 님의 말이 맞습니다.
    냉철하게 봐야합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했듯이 님의 글에도 그럴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경우를 보고있고
    그중에 우선적으로 징조와 가까이 있는것을 먼저 볼 뿐입니다. 님의 의견 아님 제 3자의 의견
    그때봐야 아는것이지요
    저는 먼저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 15.07.18 11:20

    하나님께서 홍선교사님을 영적파수꾼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그 파수꾼을 알아볼수있는 안목을 저에게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열심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주시니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라나타~~~~!!!!!

  • 작성자 15.07.18 11:24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 : 3) 위의 귀한 분들의 좋은 댓글들 감동입니다. 곧 주님 앞에서 뵈어요. 샬롬!

  • 15.07.18 11:38

    마라나타!
    눈이 멀고, 귀가 가늘고, 머리가 나빠서 말세임을 금방 잊어버려서 그냥 이런들 저런들 살아갈 지혜롭지 못한 저를 깨워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8 11:48

    @unity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15.07.18 11:47

    환란전과 환란중, 환란후의 들림.
    하나님은 각각의 믿음에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저는 환란전을 믿음으로 더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변화된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변화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환란중, 환란후를 믿는 분들도 저와 같은 믿음으로그것을 믿을 것입니다.
    논쟁은 좋으나 비난과 정죄는 예수님께 하는 심정으로 신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7.18 12:00

    @unity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는 논쟁을 위한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한 발언입니다.

  • 15.07.18 12:16

    @unity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논쟁은 말씀을 근거로.
    비판은 말씀이 빠진 자기주장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문 이며 자기 주장 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논쟁중인 댓글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 15.07.18 12:39

    @unity 샬롬!

  • 15.07.18 12:12

    대체 홍의봉님은 한번도 제대로 맞추는 예언을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직도 추종하는 분들이 계속 있지요? 한번이라도 좀 제대로 맞추길 바랍니다. 이건 시쳇말로 찍어도 한번은 맞아야 될텐데 몇년 전부터 공약(빌 공 약속 약)만 남발하고 계시니 스스로 낯이 좀 뜨끈하지 아니합니까?

  • 15.07.18 12:27

    이번 아빕월 9일에 휴거는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장내일이라도
    휴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룩한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날을 바라보고 간절히사모하라 (벧후3:12)
    는 말씀을 따라야하겠습니다

  • 15.07.18 12:49

    아이구
    비판은 무슨?
    그냥 제 생각을 말한것입니다
    제생각을 말한 것이 비판한 거라고 생각되셨다면 무조건 죄송하고요

    저하고
    내기한번하실래요
    제가맞으면
    앞으로주님앞에설 때까지
    홍선교사님 얘기에 관해서는
    무조건 제말에 아멘 하시고요
    제가 지면 그반대로하기로요

  • 15.07.18 12:56

    우리들의 예언 추측 예상의 말이 그결과가 틀려지게되면
    자칫 거짓말을 한것이되어버리지요
    거기에 수십번씩 동참하는것도
    미필적 고의의 거짓말 하는것이
    되는것임을 잘들 생각하셔야합니다
    거짓말하는자들은
    불못에 던져진다는 계시록말씀
    잘아시잖아요

  • 15.07.18 13:16

    @무화과나무비유 어린아이들은 사탕이나 과자나
    용돈몇만원에

    더큰아이들은 몇십만원에

    총각처녀들은 직업이 좋다는말에

    뭘 모르는 어른 들은 좋은 사업거리라는 말에

    다들 맥없이 넘어갑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한번속지 두번째는
    절대 안속지요

    그런데
    영의세계에서는 백번 도 천번도 넘어갑니다

    그게 영의 세계지요

  • 15.07.18 14:04

    @무화과나무비유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님 수준이 딱 그 수준인 것 같습니다.

    7월 26일 환란이 시작된다면,
    환란전 휴거론자로서 차라리 홍선교사님 처럼 방주의 문이 꽝 닫힐 거라고 말하시는 것이 정직하지 않나요? 비록 스터디러고 둘러대시고 참고하라고 하시면서 반대의견 내면 영적 소경이라고 정죄하시기는 하지만 말이지요!

    환란전 휴거론자이기는 한데, 환란전에 휴거 없다? 7월 26일 환란 시작이지만 그 전에 휴거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께 입장을 분명히 해달라는 것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것이라 생각하신다 말이지요?

    그리고 제발 쓴 글 안지우면 안되나요?
    왜 자꾸 쓴 글을 지워 버리시나요?

  • 15.07.18 13:34

    개나 소는
    독풀을 두번째는 안먹지요
    그런데
    우리기독교인들은 독풀을

    한번먹으면 그만 중독이 되어서인지
    자꾸만 좋다고 하는데

    그저 기도를 간절히 진심으로하여
    주님의 인도를 받는게 약이라 봅니다

  • 작성자 15.07.18 13:50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서 짝을 맞추어 보며, 혼인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을 기다리는 하인처럼, 이제나 저제나 상고하며 예비하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말씀이 무한하니 그 무한한 보화를 깨달아 아는데 단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요하지요. 예언이 아니고 견해이니 참조만 하면 되는것이고요. 견해를 발표 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본인이 싫으면 안 읽으면 되며, 은혜 받는 수많은 다른 분들까지 비판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들 여셨으면 합니다.

  • 15.07.18 13:55

    ㅎ ㅎㅎ
    개나소라고 하시기에
    한말씀 올린것이고요

    평소에 무화과나무비유님을
    아주좋아하는사람입니다

    그이름 만으로도요
    그 무화과나무비유로 인해

    신학생때 교수 목사님과 아주세게
    충돌 했었지요

    님의 성정이저보다 곱고 훌륭하시다는것을
    전부터 잘알고 있는데
    그만
    제가좀 과해습니다

    용서해주시고요
    항상 주님의 은총속에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홍선교사님도
    주께서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5.07.18 14:07

    무~님이 7월 26일 대환란 시작이라 했는데,
    홍선교사님이 또 거짓의 떡밥을 내놓으셨군요!
    아뷥월 9일, 서기력 7월 26일 방주의 문이 꽝 닫힐 가능성은 0%입니다.
    말씀에 정해진 일도 성취되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환란전 휴거론은 성경에도 없는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의 도구로 열심히 자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안타깝군요~!

  • 작성자 15.07.18 14:37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하신 호세아의 말씀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그러나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15.07.19 00:46

    @euibhong 깨달은 사람이 맨날 거짓 보고나 올립니까?

    거짓 보고 해놓고 오히려 보고 받은 사람한테 영적소경이니 못깨닫느니... ㅎㅎㅎ

    참 처세도 참 유별 나네요....
    그러시니 계속 거짓 보고나 하시겠지만...

    2015년 7월 25일까지 휴거 없으시면 뭐라하실 건데요, 와치맨?

  • 15.07.18 14:51

    아브월 9일은 올해 7월17일인가요? 또 그 후 일주일이면 올해 7월 24일이 맞나요?
    일단 그것부터 맞는지 알고 싶군요.

  • 작성자 15.07.18 16:41

    아브월 9일은 7월 25일이며, 아브월 15일은 7월 31일입니다. 샬롬!

  • 15.07.18 17:11

    귀한 글 감사합니다.
    눈에 확 뜨이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고전 15:22-24은 여호와의 3절기와 일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정말 그렇군요.
    수긍을 못하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언젠가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면 깨닫게될것입니다.
    부끄러운 고백을 드리자면,
    저는 홍선교사님처럼 휴거가 급박하게 있을것으로는 보고 있지를 않아서...
    급박하게 있을 것으로 여기고 소망하시며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보다 마음이 더 순수하시고 하나님을 더기쁘게 해드리는 것같아 오히려 머리가 숙여집니다.
    카페를 통하여 여러 다양한 정보들이 오고 가며 교환이 되는 소통의 장입니다.

  • 15.07.18 17:23

    자기 것만을 주장하기을 고집하는 분은 남의 글을 아니 읽으면 됩니다.
    자가 불로그를 개설하여 취향에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즐기면 됩니다.
    아 카페를 통하여 얻는 유익은 서로 상이한 다양한 정보들이 많을수록 크다고 여겨집니다.
    쇄국정치룰 하던 대원군괴 같은 마인드를 버려야만 발전이 있습니다.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로부터 내가 쉽게 얻을수가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수가 있어 전 환영합니다.
    그리고 연세 지긋한 대선배님을 대하는 기본 예의들을 갖추시기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7.18 17:34

    @요나한 올바른 판단을 해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이 많다고 특별 대우를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카페의 모든 회원들이 자신의 견해를 올릴 권한이 있고, 저 역시 동등한 권한이 있으며, 각자가 자유롭게 판단하여 받아들이든 안받아들이든 하면 될 것인데, 왜들 흥분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예언도 아니고,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물론 영적인 현상이기 때문이겠지만요. 늘 평강하시고 승리하십시요. 샬롬!

  • 15.07.18 18:37

    환난전 환난중 모두 예수님 속히 오시길 고대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9 04:15

    @unity 문제는 님께서 자신의 견해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지요. 주님이 오셔서 판단해 주시기 까지는 그 누구도 자신의 견해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주장 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각자가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발표 할 권한이 있는 것이고, 서로는 그 권한을 존중해야 하며, 따라서 자기에게 맞지 않으면 본인이 안 읽으면 되는 것이지, 남의 권한을 부정하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 15.07.19 07:33

    @unity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문제가 문제가 됨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격이라는 마음 그릇이 중요합니다.
    그 그릇에 같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도 내용물의 맛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부패와 발효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기전에 제대로 된 인격을 먼저 갖추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7.19 08:39

    하나님의 말씀은 무한하지요. 그 무한한 보화를 깨달아 아는데, 수년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고작 수년 사역한 것 가지고 가치를 상실했다 할 수 없지요. 매년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니,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항상 끊임없이 따라가는 것이지요.

  • 작성자 15.07.19 08:58

    @unity 감추어진 보화를 캐내어 알려 드리는 이 사역으로인해 수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예비되고 있음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 15.07.19 17:00

    홍님 몇월 몇일에 방주 문이 닫힌다는 건가요?

  • 작성자 15.07.19 19:52

    방주 문이 닫힐 가능성이 있다고만 하였고, Av월 9일을 지켜보아야 하는데, Av월 9일은 7월 25/26일입니다. 샬롬!

  • 15.07.19 20:56

    @euibhong 홍님 그럼 7. 25-26일에 휴거가 온다는 건가요?

  • 작성자 15.07.20 14:53

    @나무소나무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주의 깊게 지켜보자는 것입니다.

  • 15.07.20 21:59

    @euibhong 아무일도 않일어 나면 엄청 실망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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