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size_width=250&size_height=25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width: 250px; height: 250px;" paddingwidth="0" paddingheight="0">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이미선 헌법재판관 테마주로 부상한 이테크건설, 올해 15.15% 상승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가 보유한 이테크건설의 주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후보자의 재산공개내역을 보면 전 재산 42억 6천여만 원 가운데 주식으로 갖고 있는 금액이 35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이중 이테크건설은 이 후보자 남편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이다. 이 후보자의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는 이테크건설 1만7000주(15억5890만원)를 보유하고 있다. 이 후보자도 본인 명의로 이테크건설 2040주(1억8706만원)을 갖고 있다.
이테크건설은 플랜트를 전문으로 하는 OCI그룹의 계열사로 화학플랜트, 산업플랜트, 바이오제약, 환경 등에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테크건설은 10일 오후 전 거래일과 동일한 9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테크건설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올해 15.15%나 상승했다.
첫댓글 자유민주경제국가에서 불법을 행한것도 아니고 주식으로 돈 좀 벌 수도 있지요 적페세력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문제인 대통령님께서 추천하셨다면 무조건 문통령님만 믿을겁니다
아무리 잘했더라도 공직자는 비판적인 시각에서 검증을 해야 합니다.
검증결과 정당하게 벌었다면 문제 될건 없죠.
번 과정에서 부정의혹이 있으면.... 좀 다르겠죠.
난 지금도 600%이상 수익 중인 종목 들고 있는데 뭔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