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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진] 오늘 받은 엘란 10/11 모글 스키 Bloodline과 피닉스 프리스타일복(모글복)
박순백(Spark) 추천 0 조회 532 10.01.25 21: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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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5 22:29

    첫댓글 참으로 희한한게 비씨즌에 매장이나 방에서 옷을 입어 보면 푸대 자루도 이런 푸대 자루가 없는데... 모글만 들어 오면 쫄쫄이가 되버리는 이 느낌..
    지는건 어쩔수 없더라도 부러운건 부럽습니다 박사님!

  • 10.01.25 23:06

    옷하고 스키 너무 부럽습니다. 특히 엘란 모글스키는 정말 꿈의 장비 같던데.. 아.. 부럽다. 옷은 스타일과 색상은 멋진데.. 사이즈가 ㅠㅠ 박사님은 무조건 상의 L, 그리고 하의 XXXL(투엑스라지)입니다. 그렇게 안 입으시면 무조건 내복!!

  • 10.01.26 04:32

    옷이야 뭐 입는 스타일이 다른 것이니까요. 하지만......팬츠의 스타일은 부츠를 신어야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팬츠가 너무 크면, 안에 보호대를 착용하시면 어느 정도는 make up이 될 것 입니다. 근데 뭐..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니까요.

  • 10.01.26 02:18

    이번시즌 모델도 아니고....벌써...10/11모델을...우왕 왕부럽습니다. 쩝. 이번시즌 블러드라인은 좀 심심합니다. 다이나스타에서 다시 나온 모글스키도 예전에 어쏠트 디자인 비슷한거같고 재출시가 디자인을 복고풍으로 가져간거 같아요. 그러나 10/11 시즌 모델은 멋진데요. 얼핏 보면 대회전 스키인줄 알겠어요...내일 뵙겠네요. 멋진 블러드라인과 피닉스...^^

  • 10.01.26 03:55

    디자인이 야생마네요..제가 한때 별명이 고삐풀린 망아지 였는데..ㅋ..저거타면 야생마 되려나^^

  • 10.01.26 05:53

    부럽고 넘 좋아보입니다...수요일에 구경하겠습니다...^0^ ㅎㅎ

  • 작성자 10.01.26 16:14

    실은 저 옷의 배경 무늬와 이곳저곳의 로고처럼 디자인된 것들은 모두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에서 따온 디자인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실크로 짠 화려한 기모노에서 저와 비슷한 패턴들을 본 것 같기도 하구요.

  • 작성자 10.01.26 16:15

    서 대장님, XXXL은 커녕, XXL도 아니고, XL도 안 됩니다.ㅜ.ㅜ 전 바지는 죽어도 그냥 L로 갑니다.^^; 도무지 똥싼 바지는 적응이 안 됩니다.

  • 10.01.27 13:25

    XXXL <-- 쓰리 엑스엘, 이건 제가 오타입니다. ㅋ 그냥 XXL <-- 투 엑스엘 로 가세요. 아니면 최소한 XL이라도..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서 XL이 좀 큰사이즈로 나왔다면 XL도 좋고요. 일본의 스키복은 O사이즈도 있더군요. 어떤 브랜드(키스마크)는 O사이즈도 풍덩하고 좋았습니다. 결국 입어보아서 "똥싼 바지"폼이 나와야 정답입니다. ㅋ

  • 10.01.26 22:40

    박사님 스키와 의상이 상당히 화려합니다..멋지네요.^^ 근데 펑퍼짐한 느낌이 아니신데요. 용기를 내셔서 다음에는 사이즈를 좀더 펑퍼~~짐하게..*^^*

  • 10.01.26 23:06

    갓산에서 남편이 사다 준 모글복은 너무 꼭 맞습니다. 저는 펑퍼짐한 모글복이 너무 멋있어 다음번에는 반드시 그렇게 입으려고 합니다. 제 사이즈는 하의는 L, 상의는 S로 해야 할까요?^^*

  • 10.01.27 13:23

    교수님은 상의는 S, 하의는 L 강추입니다.!!

  • 10.01.27 14:48

    제 사이즈는 하의는 L, 상의는 S예요^^~ 박사님도 저랑 비슷하시니까 맞는 사이즈죠^^~ 오늘 야간에 지산에서 뵙겠네요^^~ 너무 반가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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