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주인 23일.24일 토요일.일요일도 감포산중도량 무일선원엔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토요일은 대구 큰절 21기 포교사님들과힘링팀 봉사자들이 많이 봉사에 동참해주셨고 일요일은 구미도량 동문회와 큰절 155기 불기닦기팀. 그리고 포항도량 포교사님들이 안내봉사를 해주셔서 도량이 반들반들 휜해졌습니다.구미도량 동문회 회장님과 국장님 여덟분이 오셔서 드림(팬션) 잡초 제거와 염주율무 따기. 땅콩캐기등일손부족한곳에 큰도움 주셨고 힐링팀 봉사자님들은 추석전이라고특별히 더 많이 동참하셔서 선방안 대청소 소각장 입고 마당과 일주문 주위등을 깔끔하게 대청소 일박이일 동안 참으로 많은 봉사를 해주셨으며포크레인 기자 성진국장님도 고급인력을 여기저기 큰스님 지시에 따라 시간쪼개가며 알뜰히 봉사했습니다. 부산에서도 울산에서도포교한 신입생들이 일손돕기 하러 오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이틀 동안 봉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와불불사도 서서히 마무리단계에 들어갔습니다.와불불사 하시고 싶은분들은 주보 참고 하시고 늦기전에 동참하십시요와불불사는 전국에도 몇없으니 늦지마시구요
늘 불자님들 힐링과 노후를 걱정하시며 불사를 신경쓰시는 회주큰스님앞으로 감포는 불자님들의 쉼 공간이 어마어마 할것 같습니다.
구미도량 동문회 회장님과 부회장님국장님들 감사했습니다.
선물로 호박도 따드렸습니다.
드림하우스용
요분들은 다 힐링팀 봉사자님들이제 예초기 전문가들이십니다.
요즘 가장 바쁜 종무소 은정님 늘 고마바요
155기 불기닦기팀에서 식탁하고 공양간에 필요한거 구입때 보태라고 거금 보시해주셨습니다.
울산에서 주말마다 봉사오시는 보실님
큰절 21기 포교사님들 큰일 하셨습니다.
힐링팀 봉사자들이 수확한 가지. 고추 호바. 오이 등등은 해변도량 산중도량공양간에도 드리고 봉사자들도 조금씩 나눠드리는데 다들 너무 좋아합니다.본인들이 봉사도하고 농사지어서 수확한 보람도 억수로 크답니다. ㅎㅎ봉사는 누구나 동참하실수 있습니다. 한번 마음내어보셔요()
선방 대청소중요
밭에서 수확한 열무로 점심공양맛이 끝내졌습니다.
21기 김천수포교사님이끼제거에 마당 낙엽까지 다 쓸어 주시공 너무 감사했습니다.감포봉사는 추석연휴기가인 10월1일.2일도 계속됩니다연휴때 감포 많이 오셔요 ()
출처: 불교인드라망 원문보기 글쓴이: 진공심(4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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