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영 / 나훈아 ◈
(1)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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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들리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곡에
잠시 쉬어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