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상법(麻衣相法) 전언(前言)
人的面部就好像一個高深莫測的密碼集成版,上面註明了一個人一生的富貴榮辱,每個部位例如頭髮、額頭、眼眉、眼睛、鼻子、嘴、下顎等等,雖然是遺傳了父母的因子,但這一切一切就像一個沒經解碼的資料庫,如果對相命術有所研究就可以通過這種種的數據解開未來之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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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面部)은 마치 깊이를 알 수 없는 오묘(奧妙)한 암호(暗號)의 집합판(集合版)과 같아서, 그 위에는 한 사람 일생(一生)의 부귀영화(富貴榮華)와 치욕(恥辱)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머리카락, 이마, 눈썹, 눈, 코, 입, 턱 등 각각의 부위(部位)는 비록 부모(父母)의 유전자(因子)를 물려받은 것이나, 이 모든 것들은 마치 해독(解讀)되지 않은 자료(資料) 보관소(庫)와도 같다. 만약(萬若) 상명술(相命術)에 대한 연구(硏究)가 있다면, 이러한 여러 가지 데이터(資料)를 통(通)해 미래(未來)의 길을 열어 나갈 수 있다.
東漢時期著名的哲學家王充在《論衡·骨相篇》中指出:「人曰命難知。命甚易知。知之何用?用之骨體。人命稟於天,則有表候於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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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東漢) 시대(時期)의 유명(有名)한 철학자(哲學者) 왕충(王充)은 논형(論衡) 골상론(骨相論)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指摘)하였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명(命)은 알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명(命)은 매우 알기 쉽다. 무엇을 써서 아는가? 골체(骨體)를 써서 안다. 사람의 명(命)은 하늘(天)에서 품부(稟賦)받은 것이니, 곧 하늘의 징표(表候)가 몸에 나타나게 된다.
| 王充是說,人的命運是由天定的,天意怎樣,必然在身體上表現出來。只要看骨骼相貌,就能知道其人的命運,正如經傳中記載,黃帝威嚴像龍,顓頊額闊如盾牌,帝嚳的牙齒成片,帝堯的眉生八色,帝舜的眼睛有雙瞳仁,大禹的耳朵有三個大窟窿,成湯的胳膊上有兩個肘,周文王有四個乳,武王不抬頭眼睛就可望到天,周公的背生得是彎的,皋陶的嘴狀如馬的嘴,孔子的頭頂中間凹陷。王充所描述這十二位聖人的特徵就是對上天的應驗。 |
왕충(王充)은 사람의 운명(運命)은 하늘에 의해 결정(決定)되는 것이며, 하늘의 뜻이 어떠한가는 필연적(必然的)으로 신체(身體) 위에 나타나게 된다고 말하였다. 단지 골격(骨骼)과 상모(相貌)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운명(運命)을 알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경전(經典)과 전적(傳籍)에 기재(記載)된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황제(黃帝)는 위엄(威嚴)이 용(龍)과 같았고, 전욱(顓頊)은 이마가 넓어 방패(盾牌)와 같았으며, 제곡(帝喾)은 치아(齒牙)가 하나로 이어진 듯 촘촘하였다. 요(堯) 임금은 눈썹에 여덟 가지 색채(色彩)가 났고, 순(舜) 임금은 눈에 두 개의 눈동자(瞳仁)가 있었으며, 우(禹) 임금은 귀에 세 개의 커다란 구멍(窟窿)이 있었다. 탕(湯) 임금은 팔에 두 개의 팔꿈치(肘)가 있었고, 주(周)나라 문왕(文王)은 네 개의 젖가슴(乳)이 있었으며, 무왕(武王)은 머리를 들지 않고도 눈으로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다. 주공(周公)은 등이 굽어 있었고, 고요(皋陶)의 입 모양은 말(馬)의 입과 같았으며, 공자(孔子)는 정수리 가운뎃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갔다. 왕충(王充)이 묘사(描寫)한 이 열두 성인(聖人)의 특징(特徵)은 곧 상천(上天)에 대한 응험(應驗)인 것이다.
[주해(註解)] 마의상법(麻衣相法)의 전언(前言)은 결국 사람의 외양(外樣)을 통(通)해 그 사람의 내면(內面)과 천명(天命)을 읽어내는 통찰(見察)을 가르치고 있다.
마의상법(麻衣相法) 전언(前言)
관상(觀相)이라는 것은 단지 겉모습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정신(精神)과 기운(氣運)을 살피는 학문(學問)이다. 마의상법(麻衣相法)은 송(宋)나라 초기에 마의도사(麻衣道士)가 화산(華山)에서 진단(陳摶, 진희이)에게 전(傳)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상학(觀相學)의 정수(精髓)를 담고 있다.
그 주요(主要)한 요지(要旨)는 다음과 같다.
사람의 얼굴(面部)은 오행(五行)의 이치(理致)가 서려 있는 곳이며 천지(天地)의 기운(氣運)이 모이는 곳이다. 무릇 상(相)을 보는 법(法)은 먼저 그 사람의 형체(形體)를 보고 다음으로 그 정신(精神)을 보며 마지막으로 그 소리(聲音)와 기색(氣色)을 살펴야 한다.
형체(形體)가 귀(貴)하더라도 정신(精神)이 탁(濁)하면 마침내 성취(成就)하기 어렵고 정신(精神)이 맑더라도 기색(氣色)이 어두우면 당장의 운(運)이 막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학(相學)을 연구(硏究)하는 자(者)는 모름지기 마음(心)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 곧 상(相)임을 깨달아야 한다.
상법(相法)에서 중요(重要)하게 다루는 전언(前言)
(1) 상유심생(相由心生), 상수심멸(相隨心滅)
상(相)은 마음(心)으로 말미암아 생겨나고, 마음(心)을 따라 사라지는 것이다. 이는 외모(外貌)보다 마음가짐이 관상(觀相)의 근본(根本)임을 강조(强調)하는 말이다.
(2) 유신유기(有神有氣), 내위상격(乃爲上格)
정신(精神)이 있고 기운(氣運)이 서려 있어야 비로소 상격(上格)이 된다. 형체(形體)만 번듯한 것보다 내면(內面)의 신기(神氣)가 중요(重要)함을 뜻한다.
(3) 기색(氣色)은 일신(一身)의 영채(英彩)이다.
얼굴에 나타나는 기색(氣色)은 온몸의 정화(精華)가 빛나는 것이니, 이를 통(通)해 가까운 시일(時日) 내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판단(判斷)할 수 있다.
오성육요설(五星六耀說)
오성(五星)은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를 말한다.
육요(六耀)라는 것은 태양(太陽), 태음(太陰), 월패(月孛), 라후(羅喉), 계도(計都), 자기(紫氣)를 말한다.
화성(火星)은 모름지기 모가 나야 하니, 모난 자는 금장(金章)을 얻게 된다. (이마)
자기(紫氣)는 모름지기 둥글어야 하니, 둥근 자는 높은 관직(官職)에 오른다. (인당)
토성(土星)은 모름지기 두터워야 하니, 두터운 자는 장수(長壽)를 누린다. (코)
목성(木星)은 모름지기 조응(朝應)해야 하니, 오복(五福)이 아울러 넉넉해진다. (오른쪽 귀)
금성(金星)은 모름지기 희어야 하니, 결국에는 관직(官位)을 얻게 된다. (왼쪽 귀)
라후(羅喉)는 모름지기 길어야 하니, 긴 자는 천창(天倉)의 복(福)을 누린다. (왼쪽 눈썹)
계도(計都)는 모름지기 가지런해야 하니, 가지런한 자는 처자식(妻兒)을 두게 된다. (오른쪽 눈썹)
월패(月孛)는 모름지기 곧아야 하니, 곧은 자는 의식(衣食)을 얻는다. (산근)
태음(太陰)은 모름지기 검어야 하니, 검은 자는 관직(官職)을 얻는다. (오른쪽 눈)
태양(太陽)은 모름지기 빛나야 하니, 빛나는 자는 복록(福祿)이 강(强)하다. (왼쪽 눈)
수성(水星)은 모름지기 붉어야 하니, 붉은 자는 삼공(三公)의 지위(地位)에 오른다. (입)
오성육요결단시(五星六耀決斷詩)
금성(金星)과 목성(木星)은 귀(耳)를 말하니, 귀(貴)하게 되려면 윤곽(輪廓)이 분명(分明)해야 한다. 그 부위(部位)는 붉고 흰 기색(氣色)이 고르게 섞여야 하며, 크기는 문(門)이 넓은 것과 같아야 한다. 생김새가 단정(端正)하고 뒤집히거나 뾰족하지 않으며 작지도 않아야 하는데, 대체로 눈썹과 눈보다 높게 솟아 있어야 더욱 좋다. 흰빛이 은(銀)과 같이 빛나면 매우 좋은 것이니, 그 사람은 태어날 때 금(金)과 목(木) 두 별이 명(命)을 비춘 것이라 녹봉(祿)이 반드시 일찍 발(發)하게 된다. 만약(萬若) 뒤집히거나 옆으로 기울고 좁으며, 혹은 너무 크거나 너무 작으면 금(金)과 목(木) 두 별이 함몰(陷)된 것이니, 그 사람은 전택(田宅)을 손상(損傷)시키고 재백(財帛)을 깨뜨리며 학식(學識) 또한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