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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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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큰올케 작은올케 싸움에 집이 개판입니다 ㅡㅡ
여인네 추천 0 조회 3,278 11.09.02 12:27 댓글 1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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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2 20:30

    도찐개찐 ㅋㅋ 큰애는 진짜로 꼴값이고 둘째는 개념없다 ㅗㅗㅗㅗ이거뭐냐 ㅋㅋ 존나웃기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큰애말이 참 재수없네 호텔조리사랑 동네식당아줌마랑 같냐고.. 다르지 그치만 동네식당아줌마도 손님대하는건 마찬가지고 맛있는 요리 먹일라는건 마찬가지일텐데 대학나왔다고 존나 뻐대는게있는듯

  • 11.09.02 20:52

    첫째는 자만심이 너무 넘쳐나서 싸가지없고 자기가 위라는걸 확실히알아서 그런것같고 둘째는 걍 정말 철딱서니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학부심&내가줼좔놔과 vs 열일곱마인드

  • 11.09.02 21:20

    나같아도 짜증나겠다;; 간호학과 나온거랑 간호학원다닌거랑 엄연히 다른데;

  • 11.09.02 21:58

    큰며느리가 왜 저정도까지 나갔겠어. 약간 직업병이 있는것같긴 한데. 원래 그 인간이 난 간호사야! 난 존나쎄!!! 이런 마인드라서가 아니라 간호사도 아닌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인양 행세하면서 비하를 하니까 감정이 격해진 것 같음. 솔직히 언니들 생각해봐. 언니들은 1부터 100까지 다배웠어. 고생도 그만큼 해. 근데 2까지만 배운애가 자기랑 똑같이 배운 척, 똑같이 일하는 척 하면서 유세떨어. 빡치잖아;

  • 11.09.02 21:47

    큰새언니 비유가 잘못됐음. 호텔 조리사와 동네식당아줌마의 차이가 아니라 호텔 조리사와 호텔 주방 접시닦이의 차이임. (어느쪽도 비하하려는 마음 전혀 없고 단순히 차이를 가늠해보자고 드는 비유야. 공부는 물론이요 하는 일에도 엄연한 차이가 있으니까. 직업에 귀천같은건 없고 나같은 백수에겐 어느 직업이건 신성해!) 일도 그만큼 하고 공부에 투자도 그만큼 해. 근데 같이 호텔에서 일한다고 주방장 행세한다고 해봐. 주방장 입장에서 어이없고 빡치지. 시발ㅋㅋㅋㅋ간호사가 간호조무사의 줄임말아니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9.02 21:41

    그리고 저 얘기를 꼭 저 자리에서 해야했냐. 하는 말이 있어서 하는 말!

    상황 보면 둘이 오랜만에 시댁에서 만남. 같은 직종이니 (라고 생각했으니) 서로 일얘기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음. 결국 물어봄. 그런 상황에서 꼴값떠네 어쩌네 하니까 소리가 커진거지 상스러운 말 안했으면 애초에 저렇게 커지지도 않음. 오히려 꼴값이니 뭐니 하면서 일이 커져서 앞에서 다 까발려진거지. 그리고 까발려지면 안될 이유가 뭔데 결혼할때 간호사라는게 컸더라면 이거 사기결혼임.

    이 글쓴이부터 둘다 병신이지만 큰새언니가 좀더 병신같에 라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어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솔직히 큰새언니 잘못은 없어

  • 11.09.02 21:46

    속인것도 작은새언니 상욕하기 시작한것도 작은새언니. 유교적 관점ㅋㅋ에서 손아래형제를 다독이지 않은 잘못은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사람이 속이는게 뻔히 보이는데 누가 참고 넘어가겠어.

  • 11.09.03 00:07

    222 구구절절 공감. 아무리 봐도 둘째새언니 잘못

  • 둘다이상해ㅡㅡ;

  • 그냥 첫째는 병원 그만두고 나와서 지가 존나 똑똑하고 능력쩌는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깨닫고, 둘째는 열공해서 간호대학가서 간호사 돼라. 읽다 보니 드럽게빡치네. 스트레스가 팍팍쌓인다

  • 11.09.04 18:54

    병원 뭐하러 그만둠? 누구 좋으라고? 열폭 쩌는 시댁한테 꼬투리 잡히게? ㅋㅋ 그리고 둘째는 공부 못해서 욕 먹는 게 아니라 개념없고 인성이 쓰레기라 욕먹는 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3 00:15

    개인병원에는 대부분이 간호조무사. 인건비가 워낙 싸니까. 앞의 어떤 언니 말마따나 호텔주방장과 호텔접시닦이의 차이.

  • 11.09.03 00:16

    근데 큰며느리 막말한다고 욕할 게 아닌데.. 작은며느리가 속여놓고는 들통나니까 막말 나와서 그런 거잖아. 애초부터 속인 채 결혼해놓고는 열폭에 난리치는 작은며느리가 미친 거

  • 11.09.03 00:27

    단순히 간호조무사라서 무시한 게 아니잖아.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랍시고 그런 티내고 다니는데 당연히 빡치지 ㅋㅋ 그런 상황에서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고 속인 주제에 윗사람한테 바락바락 대드는 년 보고도 곱게 있을 사람 어딨어? 작은새언니가 열폭에 막장 인증이지

  • 11.09.03 00:30

    언니 일하는 회사에 후배가 인서울 명문대 출신이랍시고 엄청 티내고 다녀. 알고보니 분교 출신인데 본교 출신 상사 앞에서도 그러길래 그 상사가 본교 분교 똑같냐는 말했다고 꼴값 운운하면서 ㅗ 5개 찍은 문자 보냄. 이거랑 같은 거야. 예의로 치자면 결혼에 있어서 사돈더러 사기결혼한 작은며느리는 말할 자격 없어

  • 11.09.03 00:30

    내가 작은며느리 잘했다고 한 것도 아닌데 언니 넘 큰며느리감싸면서 나 쪼는 느낌이야..왜그래ㅠㅠ? 난 큰며느리 자부심에 저 좀 결벽증있단 거 맘에 안드는 건데; ㅠㅠㅠㅠㅠㅠ

  • 11.09.03 00:35

    언니더러 쪼는 게 아니고 큰며느리 나쁘다는 말이 이해가 안 가서 그래. 이런말하는 나도 간호사랑 상관없어 ((나)) 글쓴사람 자체가 병맛이고 작은새언니 편드는데 큰며느리 불쌍해보일 정도면 말 다하지 않았나 -.- 그리고 간호사가 손 자주 닦는 게 당연하지. 남한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 11.09.03 00:38

    아니 요글에서 남편한테도 손 닦으라고 하고 말도 정색하면서 하는 거 같길래ㅋㅋㅋ (((((나)))))) 강철쉴드 할거야ㅠ 그냥 난 그렇게 느낀거야....

  • 11.09.03 00:39

    내 댓글 삭제함 끗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3 00:24

    22222 글쓴사람이랑 가족이 그야말로 병신같은 시댁. 자기 집안이랑 아들 or 오빠 우습게 보고 사기결혼한 년은 애교부리니까 괜찮고 간호사 며느리는 만만하지
    않으니 꼴에 시집살이 ㅋㅋㅋ 병신 시댁에 사기결혼 동서까지 있으니 맏며느리 제대로 빡치겠다.

  • 11.09.03 14:42

    33333 뭐냨ㅋㅋㅋ글쓴이자체가 큰새언니별로안조아하는듯 글이아예좀편파적으로가네

  • 11.09.03 00:20

    학벌과 직업을 떠나서 둘째새언니 말하는 꼴을 보니 개막장이네. 지가 속이다 걸려놓고 꼴값이라느니 ㅗ 5개 보낸 건 뭐냐 ㅋㅋ 초중딩 일진들 하는 꼬라지구만. 학창시절 막 놀던 버릇 못 버렸나? 하긴 그랬으니 결혼 때도 직업 속이겠지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3 00:53

    이래서 잘난 남편 잘난 시댁 못 만날 거면 혼자 살아야함. 잘난걸로 유세떠는 게 낫지 못난 주제에 열폭하면 답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9.03 15:17

    글쓴이랑 글쓴이 엄마도 큰새언니랑 그 엄마한테 자격지심같은거 좀 있는거 같고...

  • 11.09.03 23:24

    이거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터짐 간호사는 그리고 원래 근무중에 전화꺼야하거든여. 주사놓다가 전화받을래? 글쓴이가 진심 열폭인듯

  • 11.09.05 03:27

    다 이상해

  • 11.09.05 23:25

    별진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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