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치아키센빠이
첫댓글 ㅠㅠㅠㅠㅠㅠ좆같아서 이번달까지만 하는데 존나 위로된다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뭐야 갑자기 눈물 날 것 같아
ㅠ ㅠ
나 이편보고 졸라 울었음 ㅠ 이거랑 잊지말자 나는 못난 아들이 아니다.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이거 ㅠ
직장 다니고 나서야 비로소 이해가 갔던 드라마 그래 보면 나 보는거 같아서 짠했음 진짜ㅜㅜㅜ
임시완 새삼 연기 졸라 잘한다 진짜....... 미생 오조오억번 봐도 좋음 ㅜㅜㅜㅜ
완전 공감...............내 잘못도 아닌데 내 잘 못이 되는 순간........너무 억울함ㅠㅠ
근데 진짜 상사가 우리 애라고 저렇게 챙겨주면 진짜 집에서 눈물날듯 ㅜㅜ
나 진짜 아까 내 자존감 팔아서 돈 벌어봤자 뭐 할까 싶어 눈물 나는거 꾹 참았는데 진짜 울고 싶다 ㅜ
직딩되고나서 보니까 이해가 간다..
첫댓글 ㅠㅠㅠㅠㅠㅠ좆같아서 이번달까지만 하는데 존나 위로된다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뭐야 갑자기 눈물 날 것 같아
ㅠ ㅠ
나 이편보고 졸라 울었음 ㅠ 이거랑 잊지말자 나는 못난 아들이 아니다.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이거 ㅠ
직장 다니고 나서야 비로소 이해가 갔던 드라마 그래 보면 나 보는거 같아서 짠했음 진짜ㅜㅜㅜ
임시완 새삼 연기 졸라 잘한다 진짜....... 미생 오조오억번 봐도 좋음 ㅜㅜㅜㅜ
완전 공감...............내 잘못도 아닌데 내 잘 못이 되는 순간........너무 억울함ㅠㅠ
근데 진짜 상사가 우리 애라고 저렇게 챙겨주면 진짜 집에서 눈물날듯 ㅜㅜ
나 진짜 아까 내 자존감 팔아서 돈 벌어봤자 뭐 할까 싶어 눈물 나는거 꾹 참았는데 진짜 울고 싶다 ㅜ
직딩되고나서 보니까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