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지역연고 우선지명, 2차는 2002년 팀순위 역순 지명
이용규 2차 2라운드 15순위, 최진행 2차 2라운드 10순위
정우람 2차 2라운드 11순위, 용덕한 2차 8라운드 54순위
전준우 2차 7라운드 지명거부 대학 진학
1차지명받고 살아남은 박석민, 장원준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Ben Roethlisberger™
첫댓글 삼성이 강민호를 거르고 이정식을 뽑았구나...역시 프런트새키들 삼성답게 대졸덕후라니깐
첫댓글 삼성이 강민호를 거르고 이정식을 뽑았구나...
역시 프런트새키들 삼성답게 대졸덕후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