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매니저분 계시잖아요? 그쵸?
그럼 사업PM 또는 개발진에게 해당 내용 전달하시죠.
펜데믹으로 게임 시장에 호황이 오면서 사업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를 꿈꾸셨을테죠.
그런데 수많은 인력들을 통해 만들어낸 게임이 이정도인가요?
K게임이라는 수식어가 왜 붙었을까요?
과거 영광을 누린 IP를 주구장창 사오면서
새로운 스토리와 현재 유저들의 정서 고려 없이 우려먹기만 하고
UI는 선행 출시 게임을 빼다 박아 놓고요.
솔직해집시다.
넷마블에서 리니지 레볼루션2 출시한 이후
다른 게임사에서 조금이나마 개선된게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2016년 그때와 7년이 지난 지금,
더 나아진 것 없이 퇴보하고 있는듯 합니다.
더 좋은 인력에 투자했으면 그만큼 아웃풋이 나와야 하지 않나요?
게임성은 독보적인면이 하나도 없고,
서버 안정성은 검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출시하는건
예정된 넥슨의 프라시아전기,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 엔씨소프트의 TL(가제)에 대한 두려움으로
조금이라도 손익분기점을 넘기 위한 전략이셨나요?
이러한 운영으로 얻으신건 K게임이라는 수식어 아닙니까.
정말 착잡합니다.
반성 좀 하세요.
첫댓글 아크에이미워!!
애초에 회사 목표 자체가
혁신은 없고 캐시팔아서 돈벌생각으로
복붙게임 찍어내는게 목표에요.
와! 말 졸 잘하시네~하나같이 옳은 말씀...운영자분들 반성좀 합시다
인력 투자해서 개고생해서 갓겜만들바에 쉽고 돈도많아 버는 리니지라이크를 선택한거죠
직업도.... Ctrl+c , Ctrl+v Ctrl+v Ctrl+v Ctrl+v....
직업별로 좀 다른맛이라도 있어야지... 그게 전혀 없네요... 실망이 큼...
접속하면... 무기별 스킬 구성 보시면서 옵션 보시면...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