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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호랑이 문화산책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부평초..
이쁜나 추천 0 조회 34 05.05.04 14: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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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4 15:18

    첫댓글 ㅎㅎㅎ~~~흔히 시골에서는 먹머구리란 말도 한다요 ㅋ

  • 05.05.04 20:01

    울 동네는 밤이묜 밤마다 요즘 개구리가 운다요 ......우띠~~시끄러워 둑갓시요^^

  • 05.05.04 21:22

    안개야 니네 동네 개구리 머구리밥좀 많이 조 울지 않게스리...ㅋㅋㅋㅋㅋㅋ

  • 05.05.05 06:48

    ㅎㅎㅎㅎ그것좋은생각 밥이음나 와그리울오 시끄러워서잠못자게 ㅎㅎㅎㅎㅎㅎ

  • 05.05.05 11:25

    ㅡ한가지 배웠당,ㅡㅡㅎㅎ머구리가 뭔지,.,,

  • 작성자 05.05.05 15:49

    난.시골서 살아보지못해지만...안개가 사는 양수리..갔다오면..항상 편한함을느끼다..

  • 05.05.05 18:53

    못자리 만들고 논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 밤마다 시작되던 개구리 울음소리,,,,,,자동차 소음속에서 잠시 향수에 젖어본다.이쁜나도 생각하면서^^

  • 05.05.05 23:19

    맞아요 못자리하고 써래질하고나면 온통 개구리 울음소리로 며칠을 시끄럽게 하다가 어느날 올챙이가 바글바글하게 슬어있지요. 올챙이를 올려바야징...요기 아레 "일상이미지에.." 개구리 소리가 그리워요.

  • 05.05.06 15:44

    아하 글쿠나 부평초가 개구리밥이구먼 근대 개구리들이 이거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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