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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손님*휴계실 스크랩 소설 <그는 床石앞에 앉아 있었다>... .강원소설 同人誌 創刊號에 발표
향호리 추천 0 조회 256 17.12.23 20: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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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4 07:22

    첫댓글
    “그의 幽宅 床石 앞에서 그는 혼자 밥상을 받고 있었다.”는
    선문답을 제시하시며
    성탄과 함께 오신 향호리님!
    너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면서
    살아 숨 쉬는 그 자체가
    축복이고 영광임을
    되새깁니다.

  • 작성자 17.12.24 17:27

    *졸작 좋게 봐 주셔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점점 글쓰기가 어려워져요.....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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