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환상의 존재가 아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10:18)
어떤 이들은 사탄 또는 마귀라고 불리는 원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심지어 마귀나 귀신의 존재에 대해 말조차 하기도 싫어한다. 그들은 “마귀는 없어요.”라고 강하게 말하며 자신의 잘못된 신념을 확신하려 애쓴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이 패배했고 우리가 그를 이긴 것을 강조하셨지만, 그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지는 않으셨다. 사탄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는 영적 존재이다. 그는 일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환상의 존재나 허구가 아니다. 사탄은 어떤 악한 특성(성격)을 가진 존재이다. 성경에 따르면, 그는 과거에 천사였지만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마귀를 타락하게 하신 것은 아니다. 그분께서는 아침의 아들이라는 뜻의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셨다. 그러나 교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탐하려 하다가 그는 자신의 지위를 상실했고 버림받아 마귀(the deⅵl)가 되었다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사탄은 타락한 영적 존재이다.
성경은 그가 여기저기 옮겨 다닌다고 말씀한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욥1:7)
그가 소유한 귀신들이 사방에 만연해 있기는 하지만, 사탄은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지는 않는다. 또한 그는 어느 곳에나 존재하지도 않고 모든 것을 알지도 못한다. 그런 그에게 맞서기 위해 성경은 믿음에 굳게 서서 대적하라고 말씀하신다(벧전5:8-9). 그렇게 할 때 그는 도망갈 것이다(약 4:7). 당신이 믿음 안에서 기능하는 한, 사탄은 당신을 견뎌낼 수가 없다. 당신은 사탄보다 우월하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지옥에서 사탄을 패배시키셨을 때, 당신은 그분 안에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은 사탄과 지옥의 무리를 패배시켰다. 이제 당신은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역에 앉았다(엡 1:21). 그러므로 사탄은 당신의 발아래 있다. 사탄은 환상의 존재가 아니지만, 당신의 삶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하셨으니
막연하게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히 대적하고 다스려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마귀와 지옥의 무리가 패배당했고, 무력화되었으며, 완전히 무장해제 되었음을 압니다. 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탄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으며, 그들보다 우월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사탄과 죄와 아픔과 질병과 죽음을 이기며 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림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암송 구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