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6개월 이라는 긴 시간동안 짬 날때마다 걸었던 해파랑길을 지난11월2일 완주했다.남아있던 41~50코스를 3회에 걸쳐 걸었다.완주의 기쁨과 왠지 아련함도 함께 느껴진다.이제 또다른 걷기의 즐거움을 찾아 전국을 돌아 다니려한다.※완주 하던날.멀리 속초까지 달려와 축하해주신 나성범회장님,김석식대장님,박정배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뿌듯 하시겠어요 추억 가득 담아 오셨겠네요 ^^
대단해요.자신과의 싸움에서 무한한 능력을 보여준 서대장님부부에게 박수를보냅니다. 축하해요.시작한다고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또 다른 도전에 응원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뿌듯 하시겠어요
추억 가득 담아 오셨겠네요 ^^
대단해요.자신과의 싸움에서 무한한 능력을 보여준 서대장님부부에게 박수를보냅니다.
축하해요.
시작한다고했던게 엊그제같은데 ...
또 다른 도전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