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 회식후 거북이주유소싱글 업해서 염포산 대회코스 싱글 야라 퇴근ㅡㅡ 야라의 장점은ㅡㅡ 오로지 불빛 비치는곳만 봐야 하기에 집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잡념 털어내는데 적격 ㅡ이지라우 우리네 아침에 잠에서 깨는 순간 부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죠! 절대 두가지를 다 갖을수는 없답니다. 눈을 뜰것인가 말것인가, 밥을 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회사에 갈것인가 말것인가 ! 근데 사람이라는게 욕심이 있어서ㅡ 늘 두가지 다 갖을려고 하다 보면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것 같읍니다, 아하 그래서 야밤에ㅡㅡ 저는 염포산을 돌아 회식 휴유증을 1시간 정도 부시대서 털고 귀가하는것을 택했더니 아~~~~~배~~고파~~유~~~~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건 아직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하다는 거 겠죠 ^^*
첫댓글 야라는 아직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