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란젓 늙은호박찌개]
- 주재료 늙은호박(300g), 청경채(140g), 홍고추(1개), 마늘(1개), 명란젓(130g), 물(3컵), 새우젓(2T), 후춧가루(약간) --------------------------------------------------------------------------
- 추천 ‘명란젓 늙은호박찌개’ 부드럽고 개운한 맛에 반하는 명란젓 늙은호박찌개를 추천합니다!
- 요리상식 ‘늙은호박 고르는 법’ 늙은호박은 껍질의 색이 진하고 묵직한 게 좋아요
- 요리사전 ‘늙은호박은’ 가운데에 칼을 넣어 등분한 뒤 씨를 제거해 준비해주세요
1. 늙은호박(300g)은 껍질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기호에 따라’ 갈칫국에 늙은호박을 넣어 시원한 맛을 살려도 좋아요
- 요리상식 ‘늙은호박의 효능’ 늙은호박은 우리 몸에 비타민 A로 흡수돼 면역력을 높여줘요
- 요리사전 ‘청경채를 넣으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고 시원한 맛이 더해져요
2. 청경채(140g)는 밑동을 잘라낸 뒤 먹기 좋게 썬다
3. 명란젓(13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4. 끓는 물(3컵)에 새우젓(2T)을 넣어 고루 푼 뒤 늙은호박을 넣어 끓인다
- tip ‘간 조절하기’ 입맛에 따라 새우젓을 가감해 간을 맞춰주세요
- 요리사전 ‘끓이는 시간’ 늙은호박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3분 정도만 끓여주세요
5. 늙은호박이 부드러워지면 명란젓을 넣는다
- tip ‘늙은호박 대신’ 단호박을 사용해도 좋아요
6. 청경채, 채 썬 홍고추(1개), 채 썬 마늘(1개),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살짝 끓인다
- 추천 ‘명란젓 늙은호박찌개’ 냉장고 속 명란젓을 활용해 색다른 찌개를 즐겨보세요
7. 접시에 푸짐하게 담는다
-------------------------------------------------------------------------- [꼬막볶음]
- 주재료 꼬막(1kg), 소금(2T), 양파(½개), 대파(30g), 마늘(1개), 생강(7g), 당근(60g), 홍고추(10g)
- 양념장 재료 통깨(½t), 고춧가루(1T), 후춧가루(약간),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⅓t), 간장(1T), 고추장(3T), 참기름(1t), 올리고당(2T) --------------------------------------------------------------------------
- 요리상식 ‘소금물의 농도’ 물 6컵에 소금 2큰술 정도 섞어주면 적당해요
1. 소금물에 꼬막(1kg)을 넣어 비벼가며 헹군다
2. 헹군 꼬막은 소금물에 담가 2시간 정도 해감한다 3. 끓는 물에 소금(2T)을 넣어 녹인 뒤 꼬막을 넣어 한 방향으로 저어가며 삶는다
- tip ‘꼬막은’ 한 방향으로 저어가며 삶아야 살 발라내기가 쉽고 고루 잘 익어요
- 요리사전 ‘삶는 정도’ 꼬막이 입을 반쯤 벌릴 때까지 삶아주면 돼요 4. 삶은 꼬막은 한 김 식힌 뒤 껍질을 벗겨 살을 발라낸다
- 요리상식 ‘한 김 식히기’ 꼬막의 맛이 빠지지 않도록 그대로 한 김 식혀주세요
- tip ‘쇠숟가락으로 톡!’ 꼬막껍데기의 뒤쪽에 쇠숟가락을 대고 비틀어주면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 요리사전 ‘삶은 꼬막살은’ 한 김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5. 양파(½개)는 굵게 채 썰고, 당근(60g)은 납작하게 썬다
6. 고추장(3T), 간장(1T), 올리고당(2T),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½t), 고춧가루(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통깨(½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편 썬 마늘(1개), 생강(7g)을 볶는다
- 요리사전 ‘볶는 정도’ 기름에 향이 스며들도록 팬을 기울여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8. 향이 올라오면 양파, 당근을 넣어 볶은 뒤 양념장을 넣어 고루 볶는다
9. 삶은 꼬막살을 넣어 볶다가 어슷 썬 홍고추(10g), 대파(30g)를 넣어 재빨리 볶는다
- 쿡 포인트 삶은 꼬막살은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볶아야 질겨지지 않아요
10. 그릇에 먹기 좋게 담는다
- tip ‘기호에 따라’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덮밥으로 즐겨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