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로마 공화정의 군인이자 정치가 명언
1. 사람들은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것이 아니라고, 믿고 싶기 때문에 믿는다.
2.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3. 누구나 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
4. 문장은 거기에 쓰이는 언어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평소에 쓰이지 않는 말이나
동료들 끼리만 통하는 표현은 배가 암초를 피하는 것처럼 피해야 한다.
5. 운이란 한 번쯤 시험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6.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했다면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
7. 부하의 목숨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자는 지휘관으로서 실격이다.
8. 경험은 모든 것의 스승이다.
9. 결과는 나빳더라도 처음의 동기는 선한 것일지도 모른다.
10.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지 않는 용사는 없다.
11. 칼과 법이 함께 번영하는 일은 없다.
12. 겁쟁이는 죽기 전에 이미 여러 번 죽는다.
13. 인간은 바라는 것을 기꺼이 믿는다.
14. 나아가자! 신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우리의 명예를 더럽힌 적이
기다리는 곳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15. 아무리 나쁜 결과로 끝난 일이라 해도 애초에 그 일을 시작한 동기는 선의였다.
16. 우대한 결정은 수행 될 뿐이다. 심사숙고하는게 아니다,
17.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 강을 건너면 인간 세계가 비참해지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
18. 남들 위에 서는 사람은 밑에 있는 사람보다 자유가 제한된다.
19. 주사위는 던져졌다.
20.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