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축구소설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전설의 야구, 마구[魔球]를 쓴답니다.
근데 마구 한자저거 맞는지 모르겠네...
제 1화
2008년 x월 x일
대구광역시에는 박지유라는 아이가 살고 있다.
지유는 야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유와 친구들이 주말마다 야구연습을하고 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유는 아마추어 야구팀인 상인슈퍼타이거즈[슬러거 닉네임ㅋㅋ]에 입단하게 된다.
상인슈퍼타이거즈는 지난 시즌 때 꽤 승리한적이 많은 팀이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땐 4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감독님은 지유를 불러서 테스트를 했다.
먼저 투구시험이었다.
감독님은 직구[포심],슬라이더,커브를 던져보라고 했다.
지유는 먼저 직구부터 던졌다. 5번 던져서 3번은 타자가 못치고 2번은 안타를 맞았다.
그다음으로 슬라이더를 던졌다 슬라이더는 지유가 제일 자신없어하는 구질이라 6번던져 2번 못치고 4번 안타를 내주었다.
커브는 5번던져 4번 못치고 1번 안타를 내주었다.
지유가 직구[포심],슬라이더,커브를 다던지고 나서 감독님은 포크볼,싱커,체인지업,너클볼,커터,투심 등의 자기가 자신있어하는 볼 2가지나 1가지를 던져보라고 했다.
지유는 싱커와 투심을 잘 던져 싱커와 투심을 보여주었다.
감독님은 한참을 생각한뒤에 점수를 매겼다.
'' 박지유!! 10점만점에 7점!!! ''
지유는 투구시험에는 좀 하는 듯이보였다.
그다음으로 타격시험을 봤다. 타격시험에서는 지유가 20번 스윙을 해 7번 성공을 했다.
그래서 타격점수는 10점만점에 3점을 받았다.
지유는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하며 감독님의 발표를 기다렸다.
'' 박지유!! 넌 타자는 못하지만 투수는 가능성이 보이는 구나 이제부터 매일 토요일 일요일마다 여기로 오면된다!!''
지유는 드디어 상인슈퍼타이거즈에 합격되었다.
과연 지유는 상인슈퍼타이거즈에 합격된 이후에도 잘 할수있을것인가??
2화에계속....
상인 슈퍼 타이거즈 팀
좌익수 : 양민혁 우익수 : 권상연 2루수 : 조창식 1루수 : 이창식 지명타자 : 이안성 3루수 : 차승대
중견수 : 용전항 포수 : 우운대 유격수 : 오승완
선발투수 : 김중경,이호민,이현,임용창,안지민 구원투수 : 박순암,추상운,강대석,박지유
입니다. 다 지어낸것임 ㅋㅋㅋㅋ
첫댓글 순암이형 이름이있는게 쫌 ㅋㅋ 그리고 초딩이나중딩은 싱커 절대못던진다 그리고 커브던지려면 연습계속해야하는데 초딩이나중딩 계속하면 팔꿈치 나간다 ㅋㅋ 허구성이쫌 많이심한듯... ㅋㅋ 그래도 소설쓰는실력은 늘었네 ㅋㅋ
입단했는데 왜 테스트를 보는데??
순암아 좋은 소설 기대할께..
잼다. 잘쓰네 2탄도 빨리써
ㅋㅋ
ㅋㅋ 왠지 첫상대에게 홈런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