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경유로 토론토에 들어갈 경우 밴쿠버에서 입국심사를 할텐데요..
영주권 소지자의 경우 대기시에 외국인라인에 서야하나요? 아니면 영주권자도 캐나다 내국인 줄에 서야 하나요?
첫댓글 통상 공항에서 영주권자는 일반 관광객들과는 다른 라인으로 들여보냅니다. 특별히 심사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저 어디갔다오느냐 아니면 사온것이 무엇이고 얼마치인가 정도이죠. 영주권자가 아닌 일반 관광객의 경우 입국심사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내국인이나 영주권자의 입국절차는 별도의 라인에서 취급합니다. Resident 라는 표시가 있는 라인으로 가시면 됩니다.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저 오늘 토론토로 출국합니다. 함 부딪혀보고 느껴볼려고요.. 또 소식올리겠습니다.. 저는 싱글인지라 홀가분하긴한데 왠지 두렵네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영주권자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사람이기(Resident) 때문에 내국인으로 갑니다.
남편이 work permit visa를 받았기 때문에 저는 open work permit을 받았는데 급한일 때문에 한국에 잠시 다녀와야 하는데 입국시 어느줄에 서야 하나요? 영주권자가 아니니 관광객 줄에 서야 하는지...
첫댓글 통상 공항에서 영주권자는 일반 관광객들과는 다른 라인으로 들여보냅니다. 특별히 심사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저 어디갔다오느냐 아니면 사온것이 무엇이고 얼마치인가 정도이죠. 영주권자가 아닌 일반 관광객의 경우 입국심사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내국인이나 영주권자의 입국절차는 별도의 라인에서 취급합니다. Resident 라는 표시가 있는 라인으로 가시면 됩니다.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저 오늘 토론토로 출국합니다. 함 부딪혀보고 느껴볼려고요.. 또 소식올리겠습니다.. 저는 싱글인지라 홀가분하긴한데 왠지 두렵네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영주권자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사람이기(Resident) 때문에 내국인으로 갑니다.
남편이 work permit visa를 받았기 때문에 저는 open work permit을 받았는데 급한일 때문에 한국에 잠시 다녀와야 하는데 입국시 어느줄에 서야 하나요? 영주권자가 아니니 관광객 줄에 서야 하는지...